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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장 비
제2장 다시 보는 담배 제3장 괴기한 집 제4장 추억으로 이끄는 표본 제5장 불타오르는 사랑 제6장 손에 넣은 정적 제7장 건국 이야기 제8장 밤 제9장 기도와 저주 제10장 골동품점 카렌듈라 제11장 골동품점 리리엘 |
Jogi Shiraishi,しらいし じょうぎ,白石 定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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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렌듈라, 또 나타났구나.”
리리엘 씨와 나 맥밀리아 + 일레이나 씨는, 위험한 기물을 팔고 있는 ‘골동품점 카렌듈라’를 쫓고 있습니다. 그녀는 사람을 파멸로 이끄는 재해와 같은 위험인물로, 우리는 언제나 한 걸음을 남겨둔 곳에서 놓치기만 할 뿐……. “내가 몇 년이나 카렌듈라를 쫓고 있는 줄 알아?” 그러나, 이번 리리엘 씨는 조금 다르다. 만반의 준비를 한 작전과 기물, 비장의 카드인 나도 활용해 숙적 카렌듈라를 바짝 뒤쫓는다?! 『기도의 나라 크룰넬비아』의 건국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리리엘 씨와 카렌듈라의 기구한 운명과 슬픈 인연이 밝혀집니다!! “이미 꽤 오래전 일이라, 잊어버렸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