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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 14살, 세상을 이해하고 나를 경영하는 첫 수업등장인물 소개경영학과의 첫 만남1부. 왜 자꾸 사고 싶어질까?_ 마케팅1.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마케팅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는 일경쟁은 어디에나 있다선택의 주인은 소비자다Box 1. 마케팅의 학문적 정의2. 핵심 이슈: 소비자 이해하기소비자가 그. 제품을 사는 이유균형이론Box 2. 코카콜라의 실패3. 마케팅 전문가 되는 길: 브랜드 매니저 Box 3. 브랜드의 가치를 돈으로 나타낼 수 있을까*정리 노트: 마케팅은 소비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인문학2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_ 인사조직1. 인사조직이란 무엇인가조직의 성과는 사람의 마음에서 시작된다공정한. 조직이란공정한 조직이 강하다내재적 동기부여의 중요성일과 놀이의 경계가 무너질 때Box 1. 조직의 리더란2. 핵심 이슈: 사회적 교환 관계 이해하기 사회적 교환 이론상사와 부하의 교환 관계3. 인사조직 전문가 되는 길: 기업 인사팀장*정리 노트: 인사조직은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술3부 숫자가 말해주는 비밀은?_ 회계1. 회계란 무엇인가회계는 기업의 건강을 보여주는 지표다Box 1. 부채란 뭘까Box 2. 이익이란 뭘까Box 3. 현금흐름이란 뭘까회계감사와 재무제표기업의 이해관계자2. 핵심 이슈: 기업의 체력, 이익 이해하기3. 회계 전문가 되는 길: 공인회계사*정리 노트: 회계는 숫자로 세상을 읽는 문해력4부 돈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갈까?_ 재무1. 재무란 무엇인가기업이 자본시장에 참여하는 과정투자자가 되는 법금융회사의 역할Box 1. 대리인.문제2. 핵심 이슈: ① 돈의 시간 가치 이해하기Box 2. 단리와 복리2-1. 핵심 이슈: ② 위험과 수익의 관계 이해하기3. 재무 전문가 되는 길: 애널리스트*정리 노트: 재무는 숫자보다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힘맺음말 | 여러분의 삶을 멋지게 경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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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관계부터 용돈 관리까지, 이 모든 게 경영이라고?《14살의 CEO 수업》은 중학교 1학년인 오바른과 나대로 두 친구가 경영학부 교수들을 만나며 ‘경영학’이라는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경영 입문서이다. 경영학은 보통 어른들이나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문이라고 여겨지지만, 저자들은 경영학이 청소년들의 일상에도 깊숙이 연결되어 있다고 강조한다. 친구와의 관계에서 선택을 얻어야 할 때, 학급 활동에서 협력과 갈등을 조율해야 할 때, 앞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때까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고’, ‘주어진 자원을 효율적으로 쓰며’, ‘현명한 선택을 하는 힘’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경영학을 처음 접하는 청소년을 위해 어렵고 추상적인 개념을 대화와 사례 중심의 이야기 방식으로 풀어내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이야기는 두 친구가 나대로의 외삼촌이자 마케팅 교수인 천 교수를 찾아가면서 시작된다. 두 학생은 “경영학이란 무엇인가?”라는 단순한 호기심 하나로 대학 캠퍼스를 방문하고, 마케팅·인사조직·회계·재무 전공 교수들을 차례로 만나며 경영학의 네 축을 자연스럽게 익혀간다. 왜 어떤 브랜드는 더 인기 있을까?_ 마케팅1부는 ‘왜 자꾸 사고 싶어질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하여 마케팅의 본질이 소비자의 선택을 얻는 과정임을 보여준다. 기능이 아니라 감정이 구매를 움직인다는 점, 경쟁이 어디에나 존재한다는 점,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다양한 이론을 재미있는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교수들은 브랜드, 경쟁 전략, 소비자 심리처럼 다소 추상적인 개념을 생활 속 사례-브랜드별 경쟁 상대, 코카콜라 모델 사례 등-로 연결하여 중학생 눈높이에 맞춘다.공정하게 대하는 리더는 왜 인기가 많을까?_ 인사조직2부에서는 인사조직 분야를 통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법’을 다룬다. 조직의 성과가 결국 구성원의 마음에서 나온다는 점, 공정성이 리더십의 핵심이라는 점, 사회적 교환 이론과 리더-구성원 관계(LMX)처럼 현대 조직에서 중요한 개념들을 쉽고 명료하게 풀어낸다. 교수와 두 학생의 대화는 학생들이 친구 관계, 반 활동, 가족 관계에서도 응용할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사람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기술’이 왜 중요한지 공감하게 만든다.회사는 어떻게 돈을 벌까?_ 회계3부에서는 회계 교수를 만나 ‘숫자는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회계의 세계를 여행한다. 회계를 기업의 건강검진 결과표에 비유하며, 부채·이익·현금흐름 같은 핵심 개념을 개인의 건강 지표와 연결해 설명한다. 회계가 단지 숫자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기업의 상태를 진단하고 의사결정을 돕는 언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공인회계사라는 직업의 역할 역시 쉽고 흥미롭게 소개한다.돈은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갈까?_ 재무4부에서는 재무 교수를 통해 돈이 어떻게 움직이고, 왜 시간 가치나 위험-수익 관계가 중요한지 배운다. 복리의 힘, 투자 원리, 기업과 투자자, 금융회사가 자본시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하며, 재무가 단순히 숫자 계산이 아니라 ‘미래의 가능성을 보는 힘’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학생들은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와 재무 의사결정의 원리를 익히고, 재정적 선택이 개인의 삶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이해하게 된다.학교에서는 절대 안 가르쳐주는 ‘진짜’ 세상 공부 오늘의 고민, 경영학으로 해결한다!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전문적인 경영학 내용을 청소년에게 맞게 ‘이야기·대화·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네 명의 교수 캐릭터는 각자의 개성과 전공 분야에 따라 깊이 있는 설명을 제공하면서도, 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어렵지 않게 전달한다. 중학생들이 실제로 일상에서 겪는 고민-선택, 관계, 경쟁, 시간 관리, 돈 관리-을 경영학적 사고로 설명해주어 배운 내용을 바로 삶에 적용할 수 있게 해준다.《14살의 CEO 수업》은 단순한 경제·경영 지식 전달서가 아니라, 미래의 진로와 학습 방식, 인간관계, 자기관리까지 아우르는 ‘나를 경영하는 첫 수업’이다. 경영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를 확장하고 싶은 청소년들에게, 그리고 아이에게 실용적인 사고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 및 교사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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