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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ori Yuki,ゆき かおり,由貴 香織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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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다. 등의 상처는 날 찢는다.
'혼자라고 해서 두렵지 않아…. 지금까지도 혼자였는걸…!' '카인님…!' '이젠 울지 않을 거야! 이건 내가 흘리는 마지막 눈물이야…!' '전… 곁에 있을 겁니다…. 제 의지로…! 곁에 있게 해주세요. 카인님.' 부디…, 이젠 더 이상 슬픈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백작은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고 카인은 백작이 되었다. 가슴속 상처처럼 카인의 등에도 아직 상처가 남아있었다. 그러나… --- p.8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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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파이프를 물 때는 언제나 뭔가를 해치우고 만족했을 때야. 다음에 그 때가 온다고 한다면... 아마도 그것은 날 죽였을 때겠지.'
'우,..과연 악마의 자식이군...! 하지만 잘 기억해둬라. 너를 절대로 행복하게 놔두지 않겠다...!! 평생 그 누구의 사랑도 받지 못하고 고독한 채 죽는 거야. 잊지마라. 카인... 인류 최초로 가족을 죽인 자의 이름...!' --- p.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