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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부산에서 자라난 희망의 뿌리가 자라다.” 부산에서 희망을 부산에서 희망의 뿌리를 내리다 014 피눈물 위에 피어난 희망의 꽃 019 달빛 아래에서 피운 배움의 꽃 025 굶주림 위에 핀 희망 ─ 단식, 그리고 아내 030 2부 “현장은 우리 삶의 교과서다”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 [ 민생 편 ] 삭발로 외친 절규, 민락수변공원의 눈물 | 홍훈자 회장 038 사랑한 한국이 나를 아프게 해 | 고예림 이야기 043 나답게 고향에서 주인공으로 | 조숙희 규니꾸 대표 049 현장에서 피어나는 눈물 속의 희망 | 이숙경 킹마트 대표 054 불꽃은 여전히 타오른다 | 김희광 청우식품 대표 062 진공 속에서도 피어난 꿈 | 늦깎이 벤처사업가 이승호 대표 067 봉심이 ─ 밥 한 숟가락의 기적 | 예술인 유주이 회장 071 단속! ‘법과 현실’의 간극 | 이규호 농축산마트 대표 076 사람의 길 위에서 | 김영태 한양그룹 회장 081 [ 소비자 편 ] 그늘 속에서도, 엄마들은 피어난다 | 임민혜 부경맘카페 대표 087 [ 청년 편 _ 자전적 서사로 구성 ] 좋게 만들 수 없다면, 좋아 보이게 | 부산 청년 이도현의 이야기 093 빚 위에 선 청춘, 그래도 나는 믿고 싶다 | 경수 이야기 098 [ 배움 편 _ 자전적 서사로 구성 ] 늦게 피어 더 향기로운 이름 | 조은하 부산여대 3년 102 배움으로 다시 피어나다 | 김미옥 부산여대 유니온 회장 107 3부 “우리는 거리에서 희망을 보았다” 거리에서 다시 시작된 희망 그날 밤, 평화가 무너진 순간 114 무너진 나라, 깨어난 시민들 119 국민의 재판, 희망의 판결로 122 그날의 분노가 희망으로 127 무너진 조직에서 강한 지역위로 130 계엄보다 더 무서운 것은 ‘무능을 용인하는 마음’ 136 초보 지역사령관의 첫 대선 출정기 140 정치인으로 허물을 벗다 145 현장의 정치의식 깨어나다 150 4부 “세상은 혼자서 변화시킬 수 없다” 내게 영향을 미친 분들 글 온도는 그 사람의 체온 | 글 스승 박종호 기자 160 공무원인 그는 왜 ‘돈’을 사람처럼 다뤘을까 165 | ‘인천e음’을 설계한 안광호 이야기 행정의 뜨거운 현장에서 만난 진짜 공무원 | 정원탁 (전)전북 중기청장 170 빗속에서 춤추는 법 배우다 | 윤영삼 (전)국립부경대학교 지도교수 175 참 스승의 세족, 그 발 아래서 배운 길 | 양위주 국립부경대학교 교수 179 인간, 교육, 정치 경계를 넘나드는 이색적 존재 184 | 한승협 부산여자대학교 교수 나의 길 위에 놓인 등불 | 이정호 (전)국립부경대학교 교수 189 사람의 길, 나의 언덕 | 김영춘 (전)해수부 장관 195 민생의 길에서 만난 동행자 | 우원식 국회의장 200 흔들려도, 젖어도, 단단해지는 그 길 위에서 | 이재명 대통령 205 5부 “현장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현실에서 필요한 대안들 바가지의 그림자, 상인의 눈물 212 동백전, 민생의 숨결을 살리는 희망전(希望錢)이어야! 215 민생소비쿠폰, 봄비에서 단비로 220 골목에서 피어나는 경제 ─ 현장의 온기가 다시 흐르기까지 224 제도의 벽을 넘다 228 납품업체의 자리, 그리고 정책의 틈새 233 “이제는 동백전으로 주문하이소!” 이런 날 오길 기대하며! 238 자영업자의 노후, 사라진 미래 243 청년들이 민주당에 바라는 단 하나의 약속 247 6부 “우리는 무엇을 물러줄 것인가.”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기록 상처로 빚은 진주, 나의 이야기 254 지식과 행동, 그리고 책임의 정치 ─ 진짜 일꾼이 필요한 시대 257 역린을 마주한 여대생들 263 부산, 다시 희망을 짓는 사람들 268 정치는 밥 먹여준다. 그리고 희망은 현장에서 자란다 273 오늘도 문을 엽니다 278 | 에필로그| 희망은 현장에서 피어난다. 282 |
이정식의 다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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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다리입니다. 개천에서 용 한 마리 나게 하는 일이 아니라, 개천을 다시 흐르게 하여 모두가 함께 살아갈 길을 여는 일입니다. 희망은 연설에서 자라지 않습니다. 희망은 언제나 사람의 땀과 숨이 있는 현장에서 자랍니다. 정치는 누리는 권력이 아니라, 함께 나누고 도전하며 희망의 길을 여는 일입니다. 정치는 서민의 눈물과 한숨을 제도와 정책으로 바꾸는 다리입니다. 저는 개천에서 용이 되려는 정치가 아니라, 개천을 다시 흐르게 하는 정치를 꿈꿉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밤에는 세 번 이상 어머니의 속옷과 요를 갈았습니다. 감기라도 걸리면 큰일 나기 때문입니다. 비몽사몽, 눈을 붙이면 새벽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힘들다’는 말을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어머니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다면, 잠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어머니와 그녀, 그리고 나는 함께 경주로 여행을 갔습니다. 불국사의 햇살 아래, 그녀가 휠체어를 밀며 웃었고, 어머니는 활짝 핀 함박꽃처럼 웃으셨습니다. 그 미소는 지금도 내 가슴속에서 사라지지 않습니다. --- 「1부 ‘부산에서 희망을’」 중에서 단식 나흘째, 밤의 여의도는 얼음처럼 차가웠습니다. 몸은 가벼워졌지만, 정신은 점점 멍해졌습니다. 2월 22일, 단식 닷새째. 몸은 이미 한계였습니다. 물과 소금으로만 버티는 나날. 부산에서는 상인들이 촛불을 들었습니다. 청계천 다리 위, 촛불을 빼앗으려는 경찰들의 손을 피해 우리는 촛불을 물 쪽으로 내밀었습니다. 얼음물 위에 반짝이던 그 불빛들. 그것은 굶주린 상인들의 마지막 희망이었습니다. 우리는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이 싸움은 단순히 장사의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것은 생존의 문제였고, 존엄의 문제였습니다. --- 「3부 ‘거리에서 다시 시작된 희망’」 중에서 지역화폐는 서민이 살아남기 위한 숨구멍이자, 상인의 땀방울 위에 싹트는 희망의 씨앗이다. 이제 필요한 것은 함께 나서는 일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안정적 예산과 제도를 마련해야 하고, 상인은 수혜자가 아니라 주체로 서야 하며, 시민은 매일의 소비 속에서 희망의 꽃을 가꾸어야 한다. ‘희망전(希望錢)’. 돈의 이름에 희망을 새긴다면, 그것은 단순한 지폐가 아니다. 민생의 호흡이자, 공동체의 약속이다. 삭감된 예산 뒤에 무너진 삶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삶을 위한 약속. 바람은 차갑지만, 동백꽃은 겨울에도 붉게 핀다. --- 「5부 ‘현실에서 필요한 대안들’」 중에서 정치는 거창하지 않습니다. 누군가를 살리고, 누군가의 손을 잡는 일, 그것이 바로 정치입니다. 정치는 밥이 되고, 밥이 희망이 되는 사회야말로 우리가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희망은 계획이 아니라 습관입니다. 매일 아침 문을 열고,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손을 내미는 습관. 그 습관이 모여 사회가 되고, 그 사회가 모여 민주주의가 됩니다. 부산의 골목마다, 연제구의 시장마다, 그 희망의 습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람이 있는 한, 삶이 있는 한, 희망은 다시 피어납니다. --- 「6부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기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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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로 구성된 이 책은 저자의 성장사를 넘어 한국 사회의 민생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냅니다.
- 1부 ‘부산에서 희망을’에서는 가난했던 청년 시절, 괴사로 인해 무릎 아래를 절단해야 했던 어머니를 간병하며 매일 아침 양복을 벗고 용변을 받아내던 효심의 기록이 펼쳐집니다. 휠체어를 탄 어머니와 함께 데이트하고 요강을 비워준 아내와의 아름다운 사랑, 그리고 늦깎이로 시작한 대학 생활의 고단함과 보람이 담겨 있습니다. - 2부 ‘고단한 삶의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섭니다. 민락수변공원에서 삭발로 절규했던 홍훈자 회장, 한국을 사랑했지만 행정의 벽에 가로막혀 아픔을 겪은 다문화 이주 여성 고예림, 골목 마트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동료 상인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들은 통계 숫자가 아닌, 이름과 얼굴을 가진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 3부 ‘거리에서 다시 시작된 희망’에서는 12·3 비상계엄이라는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깨어난 시민 의식과, 거리에서 마이크를 잡고 지역위원회를 재건하는 과정이 다뤄집니다. 정치는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내 삶의 문제라는 각성의 순간들이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 4부 ‘내게 영향을 미친 분들’은 저자를 성장시킨 스승과 동지들의 이야기입니다. 민생의 현장을 함께 걸었던 박종호 기자, 공직자의 헌신을 보여준 안광호 공무원, 골목 상인의 눈물을 정책으로 만든 김영춘 전 장관, 현장의 정치를 몸소 실천하는 우원식 의원, 그리고 공정과 상식의 정치를 외치는 이재명 대통령까지, 그들로부터 배운 정치의 진정한 의미가 펼쳐집니다. - 5부 ‘현실에서 필요한 대안들’은 단순한 회고를 넘어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담았습니다.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방안, 민생소비쿠폰 제도, 골목형 상점가 육성, 자영업자 노후 보장 정책 등 현장에서 배우고 고민한 실천적 대안이 제시됩니다. - 6부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의 기록’은 미래를 향한 다짐입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개천을 다시 흐르게 하여 모두가 함께 살 길을 여는 정치.” 평범한 사람도 도전할 수 있고, 늦어도 다시 시작할 수 있으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속에서 꽃피울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이것은 한 명의 정치인이 쓴 자기 홍보 책이 아닙니다. 골목에서, 시장에서, 거리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이자, 정치가 정말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증거입니다. 대형마트에 밀려 가게 문을 닫아야 했던 상인들, 전기세 고지서 앞에서 한숨 쉬는 자영업자들, 책상 위 정책이 아닌 현장의 정치를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은 위로이자 동력이 될 것입니다. 정치는 국회의사당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골목길에서, 재래시장에서, 작은 가게에서, 그리고 당신의 삶 속에서 시작됩니다. 이 책은 그것을 증명합니다. “휘몰려도, 길이 되다” 이 제목은 저자 이정식의 삶 그 자체입니다. 세상의 거센 바람에 휘몰리고, 넘어지고, 상처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그 모든 고난이 길이 되었다는 이야기. 이 책은 실패와 좌절 속에서도 결코 포기하지 않은 한 사람의 기록이자, 대한민국 민생 현장의 진솔한 보고서입니다. “나는 왜 이 책을 썼는가?”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이렇게 묻습니다. “왜 현장을 이야기하려고 할까요?” 그리고 스스로 답합니다. “이 책은 단지 저 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12·3 비상계엄, 조기 대선, 물가 폭등과 경기침체 속에서도 하루하루 가게 문을 열고, 전기세 고지서를 붙들고, 투표소로 발걸음을 옮겼던 수많은 시민의 기록입니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여기에 있습니다. 화려한 정치 경력이나 권력의 정점에 섰던 사람의 회고록이 아니라, 골목 상인이 직접 쓴 현장 정치의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저자는 22년간 유통 자영업에 종사하며 IMF 위기, 대형마트의 골목 침탈, 코로나19 팬데믹을 모두 겪었습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해 싸웠고, 동료 상인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단식했으며, 국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섰습니다. 그가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더 큰 울림을 줍니다. 이 책의 백미는 2부입니다. 저자 본인의 이야기만큼이나, 아니 어쩌면 그보다 더 깊은 감동을 주는 것은 그가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ㆍ민락수변공원에서 삭발로 절규했던 홍훈자 회장의 이야기 ㆍ한국을 사랑했지만 행정의 벽 앞에서 무너진 다문화 이주 여성 고예림의 이야기 ㆍ골목 마트를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하는 이름 없는 상인들의 이야기 저자는 이들을 통계 숫자로 치환하지 않습니다. 실명을 밝히고, 얼굴을 보여주고, 그들의 목소리를 그대로 전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정치 에세이이면서 동시에 민생 현장의 생생한 구술 기록입니다. 정치인이 아닌, 공부하는 상인의 자세 저자가 47세에 방송통신대학에 입학하고, 58세에 박사 학위를 받은 것은 단순한 학력 쌓기가 아니었습니다. 부산시청 공무원으로부터 “이런 거 봐도 몰라요”라는 모욕적인 말을 들었던 그날, 저자는 깨달았습니다. 상인의 절규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제도를 바꾸려면 제도를 이해해야 한다는 것을. 그래서 그는 늦은 밤 송정 바닷가에서 도시락을 먹으며 공부했고, 새벽 납품을 마치고 도서관으로 달려갔습니다. 이 치열한 공부의 과정이 그를 단순한 상인 운동가에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현장 전문가로 성장시켰습니다. 5부에서 제시하는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방안, 민생소비쿠폰 제도, 골목형 상점가 육성 정책은 단순한 아이디어가 아닙니다. 22년의 현장 경험과 10년 이상의 학문적 연구가 결합된 실천 가능한 대안입니다. ‘휘몰려도, 길이 되다’의 진짜 의미 이 책의 제목이 갖는 철학적 깊이를 주목해야 합니다. 저자는 “휘몰리지 않고 길을 걸어왔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는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나는 휘몰렸다. 가난에, 무지에, 세상의 냉대에 휘몰렸다.” 하지만 그 휘몰림이 결국 길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실패의 경험이 정책의 씨앗이 되었고, 상처의 기억이 타인의 아픔을 이해하는 힘이 되었으며, 늦게 시작한 배움이 더 깊은 통찰을 가능하게 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긍정의 메시지가 아닙니다. 현실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으면서도, 그 고통을 변화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정치철학입니다. 저자는 말합니다. “개천에서 용이 나게 하는 정치가 아니라, 개천을 다시 흐르게 하여 모두가 함께 살 길을 여는 정치.” 누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가? ㆍ자영업자, 소상공인: 당신의 이야기가 여기 있습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ㆍ정치에 실망한 시민: 정치가 정말로 삶을 바꿀 수 있다는 증거를 이 책에서 발견할 것입니다. ㆍ늦게 시작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 47세에 대학에 입학하고, 58세에 박사가 된 저자의 이야기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ㆍ현장의 정치를 꿈꾸는 청년: 책상 위 정치가 아닌, 거리에서 시작되는 정치의 모델을 배울 수 있습니다. ㆍ한국 사회를 이해하고 싶은 모든 이: 이 책은 2000년대 이후 대한민국 민생 현장의 생생한 기록입니다. 이 책의 차별화된 가치 1. 현장성: 22년 자영업 경험이 녹아든 진정한 민생 정치의 기록 2. 다층적 서사: 저자 개인의 일대기를 넘어 다양한 현장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은 구술사 3. 실천적 대안: 단순한 회고를 넘어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포함한 실용서 4. 정직한 고백: 실패와 좌절을 숨기지 않고 성장의 과정으로 승화시킨 진정성 5. 시대의 기록: 12·3 비상계엄부터 2025년까지의 한국 정치사를 민생의 눈으로 기록 마지막으로, 편집자로서 이 책을 출판하며 이 원고를 처음 받았을 때, 우리는 놀랐습니다. 정치인의 자서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솔직했고, 자영업자의 수기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깊은 통찰이 있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성공을 과장하지도, 실패를 숨기지도 않았습니다. 그는 다만, 현장에서 배운 것을 기록하고, 함께 싸운 동료들을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 책은 정치인 이정식의 홍보물이 아닙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수백만 자영업자의 집단 자서전이자, 현장에서 피어난 사람의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교과서입니다. 부디 이 책이 많은 독자에게 닿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은 모든 이가 깨닫기를 바랍니다. 정치는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당신의 골목에서, 당신의 가게에서, 당신의 삶 속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휘몰려도, 길이 됩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길은 반드시 열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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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세상을 위해, 또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살아온 한 보통 사람의 분투기다.”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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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그에게 새로운 길이 아니라 이미 오래전부터 시작된 민생의 또 다른 이름이다.” - 인태연 (더불어민주당 민생연석회의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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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상의 거센 비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사람들에게 기쁜 감정을 전하려 한다.” - 윤영삼 (부경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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