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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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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청년 시절 시인이 꿈이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시절 대통령 직선제를 염원하며 김영삼 총재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를 그만두고 우리나라 전국 해안을 자전거로 일주한 적이 있다. 그때 본 대한민국의 풍경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3선 국회의원과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웬만해서는 정착할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있다. 부산동고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그의 삶은 세상을 위해, 또 자신과 가족을 위해 전심전력으로 살아온 한 보통 사람의 분투기다.”
  • 아끼는 대학 후배이기도 한 전병주는, 제가 광진구에서 일하던 시절부터 가장 가까운 동료였습니다. 그는 현장에서 언제나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그 안에서 해답을 찾으려 애쓰던, 늘 겸손하고 따뜻한 사람입니다. 전병주의 정치에는 온기와 품격이 있고, 행정에는 세밀함과 진심이 있습니다. 그의 오랜 현장 경험과 철학이 담긴 이 책 『길을 묻다』는,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한 정치의 기록이자 광진구의 내일을 향한 희망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제 더 나은 광진의 미래에 대한 그의 지혜로운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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