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희망에 대하여
부울경 메가시티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변경
배송비?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머리말: 희망에 대하여 (김영춘)

왜 메가시티인가? 지역균형실천을 위한 준비 (정주철)
부산 혁신성장의 지름길, 부울경 경제공동체 (김영춘)
가덕도 신공항과 광역교통망으로 꿈꾸는 글로벌 부울경 (정헌영)
동백전, 이제 부울경 지역화폐로 (송지현)
‘동남권 광역관광’을 딛고 ‘남부권 관광벨트’로 (김영춘)
영화도시 부산에서 영화영상지구 부울경으로 (주유신)
영국에서 배우는 부울경 광역연합전략 (차재권)

부록: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광역연대) 추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조사 결과 분석

저자 소개 6

청년 시절 시인이 꿈이었다. 그러나 전두환 정권 시절 대통령 직선제를 염원하며 김영삼 총재의 비서로 정치에 입문했다. 정치를 그만두고 우리나라 전국 해안을 자전거로 일주한 적이 있다. 그때 본 대한민국의 풍경이 말할 수 없이 아름다웠다. 3선 국회의원과 제20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했다. 웬만해서는 정착할 나이가 되었건만 나는 여전히 길 위에 있다. 부산동고와 고려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김영춘의 다른 상품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이다.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이다.
부산참여연대 시민경제센터장 전) 인제대학교대학원 글로벌기후경제학과 교수 대표 저서로 『희망에 대하여: 부울경 메가시티』(2021), 대표 논문은 「지역순환경제를 위한 가상자산 지역화폐 플랫폼: 지역화폐 블록체인 구성을 중심으로」(2022) 등이 있다.

송지현의 다른 상품

영산대학교 웹툰영화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과 영상예술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에 자리를 잡은 이후 영화이론과 비평 이외에도, 부산의 영화 산업과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아시아영상중심도시특별법’ 추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석사 때 페미니즘 연구에 입문한 이후 ‘시네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으로 글을 써왔고, 이 과정에서 섹슈얼리티, 민족주의, 근대성과 같은 주제에 이끌렸으며 한국영화사와 영화장르의 문화정치학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2013~14년의 연구
영산대학교 웹툰영화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전공했고, 중앙대학교에서 영화이론과 영상예술학으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6년 부산에 자리를 잡은 이후 영화이론과 비평 이외에도, 부산의 영화 산업과 정책 관련 연구를 수행했고 ‘아시아영상중심도시특별법’ 추진,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관련 프로젝트 등에 참여했다.
석사 때 페미니즘 연구에 입문한 이후 ‘시네페미니스트’로서의 정체성과 책임감으로 글을 써왔고, 이 과정에서 섹슈얼리티, 민족주의, 근대성과 같은 주제에 이끌렸으며 한국영화사와 영화장르의 문화정치학 등에 대한 관심도 꾸준했다. 2013~14년의 연구를 계기로 ‘스토리텔링’에 주목했으며 문화콘텐츠의 소프트웨어 기술을 넘어서는 스토리텔링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지역이나 커뮤니티, 정치적·역사적 희생자 집단은 물론이고 평범한 개인에 이르는 다양한 주체들의 억압받거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로서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이를 통한 개인 혹은 집단의 치유와 상호소통, 나아가 새로운 방식의 역사쓰기가 그것이다.
앞으로는 부산이 ‘영화도시’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적·산업적 생태계를 갖추고, 나아가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는 과정에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고자 한다.

주유신 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미국 University of Kansas에서 ‘Government’s Credible Commitment in Korean Industrial Development: Information-Telecommunication, Agriculture, Shipbuilding, Finance, Textiles’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아 현재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시민정책공방소장(2013~2016), 한국시민윤리학회회장(2014), 한국지방정치학회회장(2016~2019), 국회의장 자문위원(2017~2018)을 역임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04년 미국 University of Kansas에서 ‘Government’s Credible Commitment in Korean Industrial Development: Information-Telecommunication, Agriculture, Shipbuilding, Finance, Textiles’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아 현재 부경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사)시민정책공방소장(2013~2016), 한국시민윤리학회회장(2014), 한국지방정치학회회장(2016~2019), 국회의장 자문위원(2017~2018)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 부경대학교 지방분권발전연구소장,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전공분야는 비교정치이며 (국제)정치경제, 지방정치, IT정치, 여성, 환경 등이 주요 관심분야이다. 대표논문으로는“Challenging the East Asian Development Model: Evidence from South Korea”(The European Journal of Development Research, 2019), “도시 선거구에서 대규모 인구변동과 투표행태 변화: 부산지역 6.13 지방선거에서 대단지 아파트 효과를 중심으로”(『정치·정보연구』, 2020), “지방정부신뢰의 주요 정부요인: 대전광역시 사례 연구”(『한국행정학보』, 2020) 등이 있으며, 촛불집회와 다중운동(한국학술정보, 2019),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정치학자들의 관찰(푸른길, 2018), 지방정치의 이해(박영사, 2016), 정치학으로의 산책(한울아카데미, 2014), 지방정치학으로의 산책(한울아카데미, 2012) 등이 있다.(jkcha@pknu.ac.kr)

차재권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78g | 140*210*14mm
ISBN13
9791190971218

책 속으로

부산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던 때가 있었다. 그랬던 부산이 1990년대 이후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 p.8~9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다시 희망을 재조직해야 한다. ‘부울경 메가시티론’은 그런 마음으로 구상되었다.
--- p.9

희망이 없다면 죽는 것이요 희망이 있다면 사는 것이다. 부산은 죽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미래의 희망을 설계한다. 동남권의 특별한 연합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투자 유치, 전에 없던 활력으로 빚어내는 산업과 인재의 재배치, 경제권 통합으로 생겨나는 소비시장의 확대,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를 이루어낼 것이다.
--- p.13

앞서 설명한 사례들은 국가적으로 메가시티를 진행한 것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관할 경계를 넘어 여러 도시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광역정부를 시행한 오리건 메트로(Oregon Metro),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Mineea olis. St Paul)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여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 p.27

이와 같은 경제공동체 전략을 통해 강력한 제조업 기반으로 제조강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로 미래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인구 800만 명의 완결형 지방정부를 구축하고, 이극 체제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할 것이다.
--- p.68

대형 화물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미래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친환경 경량화 부품이며, 국내 부품·소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가상현실 등 새로운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첨단·정보, 전기·수소차, 항공·드론 및 관련 산업의 육성과 고도화를 시급히 도모해야 한다.
--- p.87

부산의 경우 2019년 5월 김영춘 전 국회의원 주관의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 민관 거버넌스로서 ‘부산지역화폐추진단’이 구성되어 약 6개월간의 숙의를 통해 2019년 12월 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출범시켰다.
--- p.107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의 관광을 통해 하나의 권역으로 자리를 잡고 하나의 ‘관광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울경 지역의 물리적이고도 화학적 통합이 불가피하다. 행정통합도 당연히 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노력의 출발은 당연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될 것이다.
--- p.144

세계적인 영화도시를 자임하는 부산이지만 그에 걸맞은 영화창작과 영화향유의 순환생태계를 위한 인프라가 골고루 갖추어졌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인력도 부족하고, 촬영·조명·미술 등 기술 스태프 인력도 두텁지 않다. 촬영 장비나 후반작업 시설의 빈약함도 늘 입도마에 오르곤 한다. 부산 로케이션도 지원 수준이나 장소의 다양성에서 낮은 점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앞서 지적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부울경의 장소적 다양성과 800만 인구 규모, 그리고 부울경의 영화영상 자산을 활용한다면 영화의 순환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 p.146

광역연합의 형성을 통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는 생각을 지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보여주는 이와 같은 전향적인 변화를 십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국 지방정부들이 보여준 ‘연합기구’ 구축 사례의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현실에 부합하는 광역적 차원에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과감한 실험적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 p.198

출판사 리뷰

우리는 다시 희망을 재조직해야 한다
희망에 대하여 이야기해야 한다


동남권을 하나로 묶는 이 아이디어가 숙의 없이 갑자기 등장한 것도 아니다. 이미 2000년대 초부터 권역별 경제권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하지만 정치가, 행정가들의 무관심에 흐지부지되면서 부울경 일대의 침체도 가속화되었다.
2019년, 해양수산부 장관직을 마친 김영춘은 침체된 부울경의 활로를 부울경 메가시티에서 찾았고 각계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구체적으로 연구해볼수록 이 새로운 도전이 단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한 새로운 승부수라는 것을 확신했다. 유럽경제공동체(EEC)와 유럽연합(EU)이 바로 그렇게 시작된 것처럼, 800만 부울경 공동의 경제공동체를 구축하고 행정의 칸막이를 없앰으로써 선도적으로 새로운 시대로 진입해야 했다. 부울경 메가시티는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나 지역 경제의 교류 장이 아니다. 여기에는 세계 시장에 우뚝 서겠다는 큰 비전이 스며있다. 이를 위해 꼭 필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우선 세계 최고 수준의 항구다. 이것은 이미 부산에 있다. 두 번째는 24시간 이착륙이 가능한 경제공항, 바로 가덕도 신공항이다. 마지막으로는 부울경이 한 번에 연결될 수 있는 광역전철망이다.

공존의 길과 공멸의 길 사이에서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희망에 대하여


이 책은 이런 큰 틀 속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제안하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다양한 담론들을 담고 있다. 먼저 부산대 정주철 교수가 메가시티의 원칙을 제시하면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지향해야 할 점을 정리했고, 부산대 정헌영 교수는 가덕도 신공항의 중요성을 매우 방대한 지식으로 다루고 있으며 인제대 송지현 교수는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부울경 지역화폐로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경제공동체를 만드는 방안을 설득력 있게 전개한다. 영산대 주유신 교수는 영화영상산업을 부울경으로 확대하여 함께 성장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고 부경대 차재권 교수는 부울경 메가시티를 만드는 행정적 방향을 영국 광역연합의 사례를 빌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부울경 메가시티가 실현 가능한 전망임을 보증한다.

부울경 메가시티론을 총괄해 논하면서 경제공동체 모형 및 관광벨트 구축 등을 구체적으로 제안한 김영춘은, 저자들을 대표해 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를 꼭 성사시켜야만 한다. 이 프로젝트만이 모든 자원뿐만 아니라 수많은 모순까지 수도권에 집약되어 수라장이 된 서울 일극주의 현실을 바로잡을 수 있다. 동남권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부울경 메가시티만이 부산이 살 길이며 또한 이 나라가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길이다. 날로 깊어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그대로 둔다면 수도권은 자기모순을 해결할 능력을 상실할 것이고 지방은 소멸의 위기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 이 길은 공존의 길이며, 저 길은 공멸의 길이다.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만 하는가.”

리뷰/한줄평1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3,500
1 1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