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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사 - 문정수 (민선1기 부산시장)
※ 책을 내면서 1부. 천혜의 자연, 희망의 노래 1장. 바다에서 길을 찾다 - 항만물류의 현장에서 2장. 하늘에서 길을 묻다 3장. 활로 잃은 수산업, 현장에서 길을 묻다 4장. 강은 젖줄, 흘러야 한다 2부. 부산 경제, 활력이 필요하다 1장. 강소기업의 도약이 경제성장의 열쇠 2장. 아시아 관광마이스 허브도시의 길을 묻다 3장. 시민들의 피땀, 예산낭비의 현장을 가다 4장. 청년 일자리의 길을 찾다 3부. ‘인본(人本)의 창조도시’ 부산을 위하여 1장. 원도심 부활, 새로운 길을 모색하다 2장. 특혜와 난개발 현장에서 묻는 아름다운 부산의 길 3장. 문화예술로 꽃피우는 부산의 희망 4장. 영상도시의 미래를 묻다 4부. 부산의 독립과 미래를 위하여 1장.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하여 (보론. 반값전기료 운동의 정당성) 2장. 사람의 힘으로 지키는 건강도시의 길 3장. 진정한 교육도시의 길을 묻다 4장. 복지도시 부산의 현재는 어디까지 왔는가- ※ 맺으며 - 부산은 ‘특별시’입니다! ※ 대담 - 김영춘과의 대화 (정희준 동아대학교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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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더 이상 컨테이너 박스에 의존하는 항만물류 도시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산, 강, 바다를 낀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동성, 친화력, 한 번 한다면 한다’는 투지를 가진 훌륭한 시민들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제, 부산은 개방성(oenness), 관용성 (tolerance), 다양성(diversity)을 바탕으로 하는 창조도시로 발전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도시 발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전환해 토목건설로 발전하는 도시전략이 아니라 창조적 인재들의 대거 유입을 통한 창조경제를 실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의 대학과 일자리에 창의적 청년들이 넘쳐나고 사람 냄새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도시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좋은 정부는 좋은 시민, 좋은 시스템 그리고 좋은 리더가 만든다고 합니다. 바야흐로, 격변하는 이 시대, 새로운 리더를 갈망하고 있는 부산 시민들 앞으로 이제 당당히 걸어 나가겠습니다. ---p.11
당장 눈에 보이는 비용만 생각해서 계획을 세우면 안 된다. 북항과 신항 두 곳에 컨테이너선박이 다 들어오면 보이지 않는 사회비용이 연간 천억 원을 넘게 될 것이다. 몇 년이 쌓이면 커다란 부두 하나를 건설하고도 남을 금액이다. 신항에 컨테이너부두를 집중하고 북항은 친수, 관광, 업무 등 복합지구와 요트, 첨단해양 설비 등을 제작하는 첨단해양산업지구로 조성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생각을 바꾸면 문제가 해결되고, 나아가 더 나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그리고 지금은, 부산을 세계가 부러워하는 웰빙과 일터가 공존하는 첨단 해양도시로 바꿀 수 있는 최적기이기도 하다. ---p.21 ‘마을 만들기’는 궁극적으로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이다. 서로의 마음이 감겨서 행복을 창조하는 일이다. 이는 남이 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당사자인 주민들 스스로 주인이 되어야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런 일에서 조급하게 실적을 따지고 단견으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 일은 사람이 한다. 그러므로 사람, 곧 지역 주민이 스스로 움직여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을 꾸미고 역할을 해 나갈 주민조직을 제대로 만드는 것이 마을 만들기 사업의 성패와 직결되어 있다고 한다. 창조적이고도 다양한 주민협의회를 만들어 내고, 시간이 얼마가 걸리더라도 그들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이 필요한가를 토론하여 사업을 결정하고 추진해야 한다. ---p. 104 많은 사람들이 부산이 영화영상도시의 중심이 되려면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상업영화들의 대부분이 부산에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생각에서도 벗어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좋든 싫든 상업영화는 철저히 자본의 논리로 만들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제아무리 제도적 수단을 만들어 낸다한들 대규모의 자본이 부산으로 오지 않는 이상 이를 원하는 대로 기대하기란 무리가 있다. 따라서 상업영화의 제작방식과 질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들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고 그것을 부산만의 독특한 제도와 행정으로 추진되게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인다. ---p.134 부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하는 핵심적 공공기관은 부산시에서 설립·운영하고 있는 부산의료원과 각 기초지자체마다 설치되어 있는 보건소라 할 수 있다. 부산 시민의 낮은 건강 수준은 지역의 뜨거운 감자로 중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한 핵심적 공공기관인 부산의료원과 보건소에 대한 지역 정치의 관심은 다른 분야에 비해 소홀하기 짝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p.160 학교 교육이 교육청의 몫이라면, 지식기반사회에서 그 역할의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는 평생교육은 부산시의 책임이랄 수 있다. ‘평생교육법’에 따라 시가 주도권을 가지고 부산의 평생교육을 바로 세워야 할 책무가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 또한 그리 녹록한 형편은 아니다. 다른 무엇보다 평생교육의 인프라, 예산 지원, 평생교육 참여 규모 등에 있어서 제2의 도시다운 위상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지역 간 평생교육 인프라의 불균형이 심할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 추진체계도 미흡한 형편이다. 특히, 부산의 경우 재정자립도가 높지 않아 지역평생교육사업의 활성화와 추진체제의 확대관련 예산은 우선순위에서 뒷전이기 일쑤다. 따라서 시가 앞장서서 부산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제고하는 한편, 평생교육에 필요한 지역공동체의 자산을 풍요롭게 해나갈 필요가 있겠다. ---p.168 제가 태어나고 자란 곳, 제 고향 부산. 돌아와 직접 살을 섞어보니 ‘제2의 도시’란 말이 민망할 만큼 취약하고 아픈 도시가 되어있더군요. 수도권은 갈수록 비대해지는데 부산은 성장 동력도 떨어지고 젊은이들은 부산을 떠나고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지금의 부산은 다른 지방과 마찬가지로 중앙에 예속돼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실정이었습니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되고 있다고는 하나, 지방의 재정 자립은 취약하기 짝이 없고 자치권 또한 충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이런 상황에 대기업들 또한 대부분 본사를 서울에 두고 있다 보니 ‘부익부 빈익빈’ 현상은 더 심화될 수밖에 없겠지요. 아예 처음부터 수도권과 지방은 불공정한 게임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서울에 치중돼 있는 상황에서 지방 정부는 중앙의 눈치만 볼 수밖에 없는 극단적 상황으로 치닫고 있는 것입니다. 갈수록 벌어지고 있는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 그러나 그동안 지방의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는지요? ‘힘 있는 여당론’을 전가의 보도처럼 휘둘러왔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 힘을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저마다 자신들의 계파 보스를 따르고 눈치 보며 충성 맹세하느라 할 말 못하고 전전긍긍해온 게 현실 아니었던가요? 그러는 동안 그들이 정작 눈치를 봤어야 할 부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지 않았던가요? ---p.179 그래서 저는 ‘부산 특별시 2014’를 선언합니다. 첫 번째 관문은 ‘부산독립선언’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으로부터의 독립, ‘TK 2중대’로부터의 독립, 재벌 토호 기득권 세력으로부터의 독립이 필요합니다. 두 번째 관문은 ‘경제민주화 선언’입니다. 부산 시민이 행복한 민생생활경제의 실현, 국제해양자유도시의 비전 실현, 지역중소기업의 글로벌 기업 육성, 시민 참여형 창조적 공유경제의 실현이 필요합니다. 원전도시 부산의 반값전기료를 실현하여 위험 보상금을 받고, 신재생에너지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의 주춧돌로 삼아야합니다. 세 번째 관문은 ‘인본 상생의 도시 선언’입니다. 사람이 제1의 재산입니다. 토건 경제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가 우선이어야 합니다. 복지최저선의 확대와 다양성 교육의 실현, 실험적이며 창조적 인재의 발굴이 필요합니다. ‘슈퍼 갑’ 행정이 아닌 시민 주권이 실현되는 시정이 시급합니다. ---p.182 부산의 도전과 부산의 선택은‘부산 특별시’에 대한 해답을 찾는 작업입니다. 끼리끼리 패거리들이 아닌, 평범한 부산 사람들의 힘으로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세계로 웅비하는 국제자유도시, 부산특별시의 꿈을 함께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p.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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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발로 뛰며 그려낸 ‘부산 부활’의 밑그림,
정치인 김영춘이 현장에서 찾은 ‘부산특별시’를 위한 해답! 야권의 유력한 차기 부산광역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정치인 김영춘이 2013년 6월부터 부산의 현장 곳곳을 탐방하며 찾아낸 부산의 현안과 그에 대한 해답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부산에서 나고 자라 1981년 고려대 문과대학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문학청년을 꿈꾸다 80년대 민주화투쟁과 함께 한국 정치의 최전선에서 활동하며 재선 국회의원 및 민주당 최고위원을 역임한 뒤, 지난 2010년 고향 부산에 30년 만에 돌아온 우리 시대의 대표적 정치인 김영춘이 제시하는 쇠락의 길을 걷고 있는 ‘부산 부활’을 위한 비전과 ‘부산특별시’를 위한 해답! 지역과 현장의 가치가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 시대, 정치인이 직접 발로 뛰며 현장에서 찾아낸 새로운 비전과 대안이라는 시도 자체도 독특하지만 분야별 현장에 대한 분석과 대안의 내용이 기대 이상으로 충실하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받고 있다. 부산 곳곳의 현장을 탐방하는 ‘김영춘의 희망 찾기 프로젝트’는 출간 이후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절망하는 시민에게 희망을, 쇠락하는 부산에 부활에너지를! 저자는 지난 20여 년 동안, 부산이 한국 ‘제2의 도시’라는 이름이 무색할 만큼 정치, 경제,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변방으로 추락했다고 말하며 새로운 시대에 걸 맞는 부활에너지와 부산 사람들 특유의 활력을 되살릴 희망에너지가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부산은 현재 청년실업률, 자살률, 고령화 등 각종 통계에서 부정적 지표가 가장 높은 도시로 나타나고 있으며 지금도 청년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떠나는 도시이자 미래성장 동력을 잃고 표류하는 도시로 전락했다. 이 책은 이렇듯 고인 물처럼 정체되어버린 도시 부산이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과제들은 무엇인지, 부산의 미래와 직결되는 주요 현안들을 중심으로 부산 부활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과 실행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부산 살리기 대장정’이랄 수 있는 현장 탐방의 결과는 총 4부, 16개의 주제로 나눠 실렸는데 우선, 1부 ‘천혜의 자연, 희망의 노래’에서는 북항 신감만부두, 부산신항, 가덕도 현대부산신항만주식회사, 감천항, 양산 ICD 등 항만물류현장과 에어부산, 은산해운항공, 김해공항, 가덕도신공항 예정지역 등 동북아 중심도시를 위한 하늘 길 현장, 기장국립수산과학원, 일광대관수산, 삼진식품, 부산공동어시장, 국제수산물도매시장, 감천항 한일냉장과 해미르수산 등 수산업 현장,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화명정수장, 삼락생태공원, 을숙도, 낙동강통합 물관리센터, 낙동강하구 에코센터, 아미산 전망대, 부산시 환경녹지국, 하수종말처리장, 수영강, 온천천, 동천 등 강과 생태의 현장 등을 구석구석 살펴본다. 2부, ‘부산 경제, 활력이 필요하다’에서는 GB라이트, 선보유니텍, 한국바이톤, 사상산업용품유통상가, 흙표 흙침대, 녹산국가산업단지, SP하이테크, 성일SIM 등 지역의 강소기업들을 둘러보고 이어 아시아 관광 마이스 허브중심도시로서의 비전을 살펴보기 위해 벡스코(BEXCO), 부산관광협회, 의료산업협의회, 드림코리아, 팬스타그룹, 웨스틴조선호텔, (주)리컨벤션 등을 탐방하고 동부산관광단지, 민자유료터널 및 다리들, 서면 문화으뜸로 등 대표적 예산낭비현장을 가는 한편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청년일자리센터 및 창업지원센터, 동서대학교, 부산공업고등학교 등의 현장에서는 청년일자리의 길을 묻는다. 3부, ‘인본(人本)의 창조도시 부산을 위하여’에서는 부산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초량동 산복도로르네상스 사업현장, 영주동 산리협동조합, 범일동 매축지마을, 부산시청 시설계획과, 부산 철도차량정비단 등 새로운 길을 모색 중인 원도심 현장에서 부활의 길을 찾고, 부산시의회, 동백섬 전망대, 달맞이고개, 수영만 요트경기장, 오륙도SK아파트, 이기대, 황령산 스키돔, 중앙동 롯데타운 건설부지, 롯데골프장 예정부지, 만덕5지구 등 대표적 특혜와 난개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부산의 미래를 위한 대안의 길을 모색한다. 부산문화재단, 국립국악원, 메트로폴리탄 팝스오케스트라, 중앙동 또따또가 등 문화예술도시로서의 부산을 위한 현장탐방과 부산국제영화제 등 영상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현장도 살펴보고 있다. 끝으로 4부, ‘부산의 독립과 미래를 위하여’에서는 기장 고리원전 등을 통해 핵으로부터 안전한 도시의 가능성을 묻고 있으며 그 구체적 실행방안으로서 ‘반값전기료 운동’의 정당성을 주장하고 시립부산의료원, 사상구보건소, 금곡동 동원복지관, 매축지마을 혜명의원 등 현장에서는 돈이 아닌 사람의 힘으로 지키는 건강도시의 길을 묻는다. 또, 부산시 교육청, 부산교육연구소, 명륜동 온새미학교 등을 통해 진정한 교육도시의 비전을 찾는 한편 복지도시 부산의 현재를 살펴본다. 특히, 모두 16개의 주제로 나뉜 각 현장의 탐방을 마친 뒤 저자 자신이 느낀 감상과 대안을 그 기록들에 덧붙여 ‘영춘 생각’이란 코너로 묶음으로써 부산의 희망을 찾기 위한 구체적 구상들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책 말미에는, ‘부산은 특별시입니다’라는 제목의 맺음말과 동아대학교 정희준 교수와의 대담이 실렸다. ‘부산독립’, 그리고 ‘부산특별시 2014’ 선언! 저자는 서문에서 “지난 20여 년의 세월동안 거의 변하지 않고 정체되어 있는, 아니 오히려 시대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고 쇠락하고 있는 부산의 현실에 처음에는 분노가 치밀었다”며 희망 찾기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이제는 ‘제2의 도시’라는 자랑스럽지 않은 수식어와도 결별해야 한다면서 ‘부산 독립’과 함께 ‘부산특별시 2014’를 선언한다. “수직적 위계 속에서 경제개발과 토건을 중심으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여야만 했던 지난 시절에는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제2, 제3의 도시라는 사고방식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시대적 대전환기에 서 있습니다. 세계의 여러 도시들이 근대적 국민국가의 패러다임을 넘어 자립적이며 독립적으로 저마다 ‘제1의 도시’임을 천명하고 있는 시대입니다. 삶의 질과 풍요로운 문화를 통해 도시의 독자적인 가치를 드높이고 시민들의 환한 표정 속에서 그 도시의 위상을 가늠할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부산은 더 이상 서울 중심의 중앙바라기를 접고 이제 바야흐로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향해 힘찬 날개를 펼쳐야 합니다. 대륙 지향적 사고를 넘어 해양 지향적 사고로 과감히 전환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적 변환에 보다 주도적으로 적응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제 부산은 한반도의 주변부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중심입니다. 부산이 ‘특별시’라는 말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닙니다. 부산은 이미 그 자체로 독자적인 문화와 가치를 담보하고 있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당당할 수밖에 없는 ‘제1의 도시’, ‘특별시’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맺음말 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