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실베이니아에서 태어나 미국 남부 지방인 플로리다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플로리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기 시작했다. 『생쥐 기사 데스페로』는 친구의 아들인 루크의 부탁으로 쓰게 되었다고 한다. 디카밀로는 이 책으로 2004년 뉴베리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1998년 맥나이트 예술 기금상을 받았고, 『내 친구 윈딕시』로 2001년 뉴베리 명예상을 받았다. “이야기는 어디에나 널려 있고, 우리는 그것을 찾아내기만 하면 된다.”라고 말하는 디카밀로는 지금 미네아폴리스에 살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그림 : 티모시 바질 에링
미국 캘리포니아의 디자인 아트 센터 컬리지(Art Center Collage of Design)에서 미술을 공부했고, 일러스트레이션뿐 아니라 무대 장치, 벽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작업하고 있다. 에링이 그린 다른 작품으로는 『개구리, 배, 쥐, 뼈 이야기The Story of Frog Belly Rat Bone』, 『서른세 마리 눈 물고기33 snowfish』 등이 있다. 『생쥐 기사 데스페로』에서는 연필로 빛과 어둠의 대비를 잘 살린 그림을 그려 이야기에 힘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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