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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
1일 한산섬 달 밝은 밤에~ 2일 가노라 삼각산아~ 3일 청강에 비 듣는 소리~ 4일 청산도 절로절로~ 5일 백구야 말 무러 보쟈~ 2주 6일 오우가 7일 논밭 갈아 기음 매고~ 8일 개를 여라믄이나 기르되~ 9일 귓도리 저 귓도리~ 10일 나모도 바히돌도~ 3주 11일 창내고자 창을 내고자~ 12일 한숨아 세한숨아~ 13일 식어마님 며느라기~ 14일 댁들에 동난지이 사오~ 15일 밝가버슨 아해~ 4주 16일 개야미 불개야미~ 17일 일신이 사쟈 하였더니~ 18일 두터비 파리를 물고~ 19일 보리타작 20일 절명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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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목 성적 좌우하는 국어 실력,
초등 때 수능 필수 고전 90선으로 완성! 국어 실력은 전 과목 성적을 좌우하는 기초이며, 그 핵심은 초등 시기부터 다져지는 문해력에 있습니다. 『고전 시가 활용정점』은 고대 가요부터 가사 문학까지 수능 국어 영역에서 매년 빠지지 않고 출제되는 핵심 작품 90편을 수록하여 입시의 기틀을 마련합니다. 「공무도하가」나 「정읍사」,「서동요」와 같이 우리 문학의 뿌리가 되는 작품들을 이야기 형식으로 접하며 고어에 대한 장벽 없이 작품의 정수를 맛볼 것입니다. 이는 중고등학교 국어 시험에서 변별력을 가르는 고전 시가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국어 실력을 단단하게 형성해 줍니다. 은유에서 대유까지 문학적 표현 기법 완전 정복, 실전 대비 최상위 문제로 사고력 확장 이 책은 단순한 작품 읽기를 넘어 문학적 표현 기법을 완벽하게 익히는 데 집중합니다. 고전 시가는 정해진 형식 안에 함축적인 언어를 담아내야 해서, 고도의 비유와 상징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문학입니다. 사육신 이개가 촛불이라는 사물에 자신의 슬픔을 투영하여 감정 이입의 정수를 보여 준 것처럼, 고전 시가로 은유법, 직유법, 대유법 등 문학적 표현에 담긴 숨은 뜻을 살펴보세요. 문학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하는 안목을 기를 것입니다. 또한 작품의 이해와 역사 지식을 살피는 문제와 함께 독해력과 추론력, 비판적 사고력을 높이는 최상위 문제를 풀어 보세요. 문해력은 물론 인문학적 소양의 기초를 탄탄히 다질 것입니다. 고조선부터 조선 후기까지 한국사의 흐름을 읽고 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고전 시가 속에 녹아 있는 옛사람들의 시대상, 문화, 가치관을 통해 살아 있는 역사 공부도 할 수 있습니다. 고려를 향한 절개를 지킨 길재의 '오백 년 도읍지를~'과 같은 시조를 통해 고려에서 조선으로 교체되는 역사의 전환점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사대부의 충심이 서린 정철의 ‘사미인곡’이나 자연과의 조화를 노래한 윤선도의 ‘오우가’를 보며 유교적 가치관이 지배했던 조선 사회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또한, 평민들의 솔직한 목소리가 담긴 조선 후기의 사설시조를 통해서는 신분제가 흔들리며 대중문화가 꽃피던 시대의 변화상까지 생생하게 마주하게 됩니다. 이처럼 작품이 탄생한 사회적 배경과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피면 시가의 맥락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어요. 고전 시가로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통찰력을 함께 길러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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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고전 시가라고 하면 “어렵다.”, “지금과는 상관없는 옛날이야기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전 시가는 우리 언어와 사고의 뿌리를 만나는 가장 좋은 통로입니다. 이 책은 고전 시가를 ‘공부’가 아닌 ‘이야기’로 풀며, 역사적 흐름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이끕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는 사이, 생각하는 힘과 언어 감각이 자라고 국어의 기초 체력도 탄탄해집니다. 이 책은 고전 시가를 처음 만나는 아이에게 중등·고등 과정까지 이어지는 가장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이정희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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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시가는 우리말의 뿌리와 선조들의 사유가 응축된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낯선 표현과 배경을 차근차근 이해하며 접근할 수 있다면 초등학생에게도 더할 나위 없이 깊이 있는 인문학적 배움의 자료이지요. 〈고전 시가 활용정점〉 시리즈는 고전 시가가 생소한 초등학생들에게 든든한 첫 길잡이가 되어 줄 반가운 책입니다. 이 책은 각 작품의 배경 이야기와 친절한 풀이 그리고 시대를 함께 그려 보는 역사 설명을 더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깨우고 고전 시가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느끼게 합니다. 많은 학생이 이 책을 통해 문해력을 기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를 바랍니다. - 정우영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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