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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일기가 뭐예요? 왜 오감인가요? 일기쓰기 전 알아두면 좋은 4가지 일기는 왜 써야 하죠? 다양한 날씨 표현으로, 일기쓰기 재미를 up! PART 1: 오감 일기 1장 보이는 일기 : 눈으로 본 것을 써요. 2장 소리 일기 : 귀로 들은 것을 써요. 3장 냄새 일기 : 코로 맡은 냄새를 써요. 4장 맛 일기 : 혀로 맛을 보고 써요. 5장 촉감 일기 : 피부로 느낀 것을 써요. 6장 오감 일기 :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 보고, 느낀 모든 것을 써요. PART 2: 영감 일기 7장 도전 일기 : 도전하여 보람 느낀 일을 써요. 8장 실패 일기 : 실패를 통해 얻은 교훈을 써요. 9장 감상 일기 : 영화(공연, 책)를 보고 느낀 점을 써요. 10장 반성 일기 : 하루를 돌아보고 느낀 점을 써요. 11장 다짐 일기 : 굳게 마음먹은 일을 써요. 12장 바람 일기 : 간절히 원하는 일을 써요. 13장 상상 일기 :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해서 써요. PART 3: 실험 일기 14장 그림 일기 : 그림으로 나의 하루를 보여줘요. 15장 관찰 일기 : 호기심을 갖고 자세히 살핀 일을 써요. 16장 편지 일기 : 마음을 담아 하고 싶은 말을 써요. 17장 여행 일기 : 여행에서 겪은 일과 느낀 점을 써요. 18장 뉴스 일기 : 뉴스를 보고 느낀 점을 써요. 19장 동시 일기 : 동시로 생각과 감정을 써요. 20장 스마트 일기 : 언제, 어디서나 쓸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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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감인가요?
일기에는 나의 하루, 삶을 쓰는 거예요. 그럼 나의 하루는 무엇으로 이뤄져 있을까요? 나의 하루는 1.눈으로 보고 2.귀로 듣고 3.코로 냄새를 맡으며 4.혀로 맛보고 5.피부로 직접 느끼는 것을 바탕으로 이뤄져요. 이것을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 '오감'이라고 해요. 지금부터 우리는 꼭꼭 숨어서 잠들어 있는 감각들을 하나씩 깨우는 연습을 할 거예요. 밋밋했던 나의 일기장에 오감이라는 양념을 솔솔 뿌려보아요. 오감을 통한 내 몸의 감각을 사용하여 일기를 쓰다 보면, 더 다양한 내용과 형식의 일기도 쉽고 재밌게 쓸 수 있답니다. --- p.12 소리 일기란 들은 '소리'를 중심으로 쓰는 일기야. 오늘 일 중, 귀를 쫑긋 세울 일이 있었는지 떠올려 봐. 소리는 우리 주변에 항상 존재해. 친구와 나눈 이야기도 하나의 소리가 될 수 있고, 자연 소리, 기계 소리 등도 일기의 훌륭한 소재가 될 수 있지. 평소에는 모르고 지나쳐버린 소리들을 글로 표현해 보렴. 마치 그때 그 장소로 돌아간 것처럼 살아있는 일기를 쓸 수 있어. --- p.26 촉감 일기란 '피부로 느껴지는 감각'을 글 재료로 쓴 일기야. 부드러운 엄마 볼에 뽀뽀했을 때, 까칠까칠한 아빠의 턱수염과 닿았을 때, 차가운 물에 발을 적셨을 때와 같이 피부로 느낀 모든 것이 다 촉감이지. '차갑다, 따뜻하다, 따끔하다, 폭신폭신하다, 물렁물렁하다, 딱딱하다' 이것 외에도 촉감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표현들이 있어. 촉감을 곤두세우고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피부로 느껴봐! --- p.50 상상 일기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마음속으로 그려본 것을 쓴 일기야. '학교에서 집까지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다면', '내 몸이 빌딩보다 커진다면' 이런 상상 한 번쯤은 해 봤지? 터무니없는 상상이란 없어. 상상하는 일은 그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가 되기도 하거든. 상상 일기를 쓰면서 상상력을 크게 키워봐. 새로운 것을 생각해 내는 창의력도 함께 기를 수 있지. 뭐든지 가능한 세계, 상상의 세계로 떠나보자! --- p.116 관찰 일기란 어떤 현상을 돋보기처럼 자세히 들여다 본 것을 쓴 일기야. 그 유명한 파브르의 곤충기도 처음에는 작은 호기심과 관찰에서 시작됐지. 조금만 호기심을 갖고 주변 일을 바라보면 관찰할 것들 투성이야. 나무 밑을 기어다니는 개미, 항상 푸른 소나무, 집에서 사랑받고 있는 애완동물까지 모두 관찰의 대상이 될 수 있어. 호기심이 생기는 관찰 대상을 정한 뒤, 집중해서 살펴봐. 변화하는 과정을 잘 살펴보고, 그 과정을 꼼꼼하게 기록하면 훌륭한 관찰 일기를 쓸 수 있지. 관찰 일기를 쓰면서 집중력과 관찰력을 키워보자! --- p.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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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의 화룡점정, 글쓰기 실력을 잡아주는 일기 쓰기 가이드북
'오감'을 통해 느끼고, '영감'을 통해 생각하고, '실험'을 통해 표현하라! 일기 쓰기가 왜 중요할까요? 일기 쓰기는 모든 글쓰기의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글쓰기에도 단계가 있는데 글쓰기에서 독해력, 사고력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을 한 줄이라도 직접 써보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 경험이 적고 아는 것이 부족한 아이에게 무작정 글부터 써보게 하는 것은 마치 죽도 먹지 못하는 아이에게 된밥을 먹이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먼저 아이가 보고, 듣고, 냄새를 맡고, 맛을 보고 피부로 느끼는 다섯 가지 감각, '오감'을 통해 주변의 일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이를 통해 아이는 반복되는 일상이라고 여겼던 생활 속에서 새로운 주제를 찾는 힘을 길러낼 수 있습니다. 매일 새로운 주제를 갖고 글을 써야 하는 일기만큼 글쓰기 실력을 키우는 데 적합한 것은 없습니다. 《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에서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을 통해 느낀 점을 생생하게 기록한 오감 일기',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경험과 생각을 기록한 영감 일기', '여러 가지 형식으로 나의 하루를 기록한 실험 일기'를 통해 일기 쓰기 노하우 20가지를 제시합니다. 아이와 엄마의 재미있는 대화와 아이가 직접 일기 쓰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다양한 일기 쓰기 노하우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고, 구체적인 일기 주제도 200개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다양한 일기 주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실제 일기도 수록하고 있어 또래 친구들이 어떤 활동과 생각을 하며 하루를 보내는지도 읽어볼 수 있습니다. 일기 쓰기가 고민인 아이와 함께 《오감으로 시작하는 초등 일기》를 읽으며 '오감'을 통해 느끼고, '영감'을 통해 생각하고, '실험'을 통해 표현해 보세요. 하루를 풍부하게 느끼며 다양한 일기를 골라 쓰다보면 아이에게 일기 쓰기는 더 이상 지겹고 힘든 글쓰기가 아닌, 쉽게 재밌게 쓸 수 있는 글로 재탄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