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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답한 현실
2. 보이지 않는 것 3. 신뢰를 쌓는 방법 4. 첫 단추 5. 도움이 필요해 6. 경청이 준 깨달음 7. 팀의 분위기 8. 변화를 위한 질문 9. 강점과 몰입도 10. 제대로 된 길 찾기 11. 진정한 시작 12. 피드백과 워밍업 13. 드디어 불이 붙다 14. 작전지도 15. 불씨를 지키는 법 16. 환상의 팀워크 17. 관심과 점검 18. 고객이 원하는 것 19. 우리는 한 팀 20. 기적 같은 변화 21. 불을 붙이는 사람 22. 그 후 이야기 이론편 _ 불붙는 조직 만들기 5단계 프로세스 1단계 준비 Fire 2단계 점화 Ignite 3단계 확산 Run 4단계 유지 Elaborate 5단계 판단 ! 저자의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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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란 결과를 내는 사람이잖아. 결국 너는 너희 회사의 장수란 말이야. 전쟁에서 장수가 마음 맞는 애들만 데리고 싸워서는 승리할 수 없어. 마음에 안 드는 병사까지도 미친 듯이 싸우도록 만드는 것이 장수의 몫이고, 능력인 거지.”
장수라는 표현이 내가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주는 것 같다. 마음에 안 맞아도 그들의 능력을 끌어내야 하는 것이 나의 몫인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아주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야지. 그 사람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 소통이란 양도 중요하지만, 결국 그 사람이 말하고자 하는 걸 알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해.” - 48p, 도움이 필요해 “안 되는 회사에 들어가면 인터뷰도 하고 회의도 참석해서 그들을 살펴보게 되는데, 특징이 회의 때 굉장히 조용하다는 거야. 팀원들은 팀장이 말하면 뭔가 열심히 적어. 그래서 뭘 적나 하고 보면 보통 별을 그려.” “큭큭, 별?” “응, 별도 그리고, 네모도 그리고, 세모도 그리고.” “흐흐, 이거 우리 회사 이야기 같은데….” “팀장이 아무리 이야기를 나누려고 해도 팀원들이 조용하니까 결국은 팀장이 일을 나눠주게 돼. 그럼 팀원들은 기존에 하던 일도 많은데 원치 않은 일을 더 맡으니까 불만이 많아. 그러니 일을 열심히 안 하지. 게다가 자기 일이 완성도가 높지 않으니까 다른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걸 좋아하지 않고, 일에 대한 커뮤니케이션이 많지 않으니까 뭔가 일을 하는 것 같긴 한데, 아귀가 안 맞으니까 일의 효율이 안 나. 결국은 성과가 안 나오게 되지. 그러면 최고경영자는 화를 내. 그럼 신뢰는 더 떨어지고 회의실은 더 싸해지지. 이런 악순환의 연속이야.” 왠지 내 상황을 들킨 느낌이다. - 56p, 경청이 준 깨달음 팀 활성화 평가 문항에 답해보자(5점 만점). [팀워크] 1. 회사에서 내 의견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 같다. 2. 회사가 목표를 달성하는 데 나는 중요한 몫을 한다. 3. 내 동료들은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다. 4. 나는 회사에 절친한 친구가 있다. [성장 가능성] 5. 나의 발전에 관해서 회사 내 누군가와 대화를 나눴다. 6. 회사에서 학습하고 성장할 기회를 가진 적이 있다. [개인에 대한 관심, 인정] 7.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을 할 기회를 갖는다. 8. 1주일 동안 업무와 관련해서 인정, 칭찬을 받은 적이 있다. 9. 나를 한 사람의 인간으로 인정하고 관심을 가져준다. 10. 회사에서 나의 계발을 장려해주는 사람이 있다. [정보, 자원 이용] 11. 나는 회사가 나에게 무엇을 기대하는지 알고 있다. 12. 나는 일을 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자원을 갖추고 있다. - 83p, 강점과 몰입도 “크크, 그렇지…. 그래서 우리나라 리더들을 보면 보통 두 가지 모습이야. 피드백을 너무 독하게 해서 팀원들의 기를 완전히 죽여버리거나…, 아니면 피드백을 아예 하지 않아서 성장의 기회를 없애버리지. 그 중간에서 적절히 잘하는 리더 찾기가 쉽지 않아.” “피드백도 잘하는 방법이 있어?” “3가지만 생각하면 돼. 첫 번째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해야 돼. 사람들은 누구나 싫은 소리 듣는 거 싫어하잖아. 그냥 느낌만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저 사람이 내가 싫어서 저러는 것 아니야?’ 하고 오해를 할 수 있어. 그런데 실제로 보여준 행동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 사실이니까 인정할 수밖에 없지. 또 리더 스스로도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하려고 하면 아무래도 팀원을 좀 더 열심히 관찰할 수밖에 없고….” “오케이, 첫 번째는 사실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 두 번째는?” “두 번째는 그 일의 의미를 설명하는 거야. 팀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별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뭐라고 하면 짜증이 날 수도 있고, 그 일은 실천의 우선순위에서 밀릴 수도 있어. 네가 직원의 행동변화를 기대한다면, 그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설명해주어야 해. 예를 들어 지각한 것 가지고 뭐라고 한다면 직원은 ‘고작 10분 늦은 것을 가지고 왜 이러나?’ 하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 ‘네가 약속을 지키는 것은 모든 비즈니스의 기본이다. 그것은 사람에 대한 신뢰와 평판을 결정짓기 때문에 지각을 하면 직장인으로서 성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한다면 그 의미를 알고 ‘정말 중요한 것이니까 다음부터는 꼭 지켜야겠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 “두 번째는 의미! 마지막은?” “마지막은 방법. 리더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본인이 신입이었거나 직급이 낮았을 때 생각은 안 하고 다들 자기 수준이라고 착각하는 거야. 그러니까 대충 이야기하고 끝내. 다 알아들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러다 보면 방법을 모르는 직원들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고 당황하게 돼. 그리고 그 방법을 찾느라 시간 다 보내고. 일에 따라서 실행방법을 확인한 후 적절히 계획을 세워서 관리해야 하는데, 그런 작업들을 하지 않으니 일이 구체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는 거야. 따라서 마지막으로 중요한 것은 일할 때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방법.” - 105p, 피드백과 워밍업 --- 본문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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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낙엽 같은 조직을 최고의 팀으로 변화시키는 FIRE!
사람의 마음에 불을 붙이면 성과는 저절로 따라온다! 일할 맛 나는 팀, 고성과를 창출하는 팀은 무엇이 다른가? 무엇이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가? 팀워크에 불을 붙이는 방법은? 팀워크의 해법과 열정의 본질을 알려주는 대한민국 팀장 교과서 FIRE! 긴급진단 _ 지금 당신의 팀은? 1. 회의시간에 쥐 죽은 듯 조용하다. 2. 다들 표정이 어둡고 의욕이 없다. 3. 티 안 나고 어려운 일은 남에게 미룬다. 4. 앞에서는 눈치 보고, 뒤에서는 뒷담화다. 5. 보이지 않게 편이 나눠져 있다. 6. 선배는 종종 후배의 공을 가로챈다. 7. 남의 성과에 무임승차해도 괜찮다. 8. 솔직하면 이상하고, 칭찬하면 어색하다. 9. 회식 날은 빨리 집에 가고 싶다. 10. 위고 아래고 도대체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 함께 일하면 1+1이 100이 되는 팀이 있고, 반대로 ?100이 되는 팀이 있다. 당신의 팀은 어떠한가? 위의 질문에 1개 이상 ‘예’가 있다면, 팀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는 상황. 아니, 어쩌면 애초에 불이 불어본 적도 없는 팀일 것이다. 열정도 의욕도 없고 소통도 막힌 팀, 재미도 없고 성과도 없고 ‘도대체 내가 이 회사에 왜 다니나?’ 싶은 팀은 과연 어떻게 해야 될까?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팀워크에 불이 붙는다! 이 책의 주인공 영업 2팀 이형식 부장. 경기도 안 좋은데 성과를 쥐어짜느라 고군분투 중이다. 위에서는 성과가 곧 인격이라며 들볶고, 거래처는 묵묵부답, 팀원들은 의욕이나 열정은커녕 일을 시켜도 하는 시늉조차 하지 않는다. 구조조정 때문에 소속 팀이 없어져 영업 2팀으로 온 강 차장은 팀에 섞이지 못한 채 슬금슬금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눈치고, 뺀질이 김 대리는 사무실보다 당구장을 더 좋아하는 듯, 거기다 실수연발 막내까지…. 벼랑 끝에 몰린 영업 2팀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 이 책은 팀워크 부스팅boosting의 기본 ‘FIRE!’를 소개한다. FIRE!란 ‘준비Find - 점화Ignite - 확산Run - 유지Elaborate - 판단!’의 5단계 프로세스. 젖은 낙엽 같았던 영업 2팀이 고성과를 창출하는 최고의 팀으로 바뀌는 드라마틱한 과정을 책의 앞부분에서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보여주고, FIRE!의 각 단계에서 필요한 실전 스킬을 뒷부분 이론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팀이 성과를 내는 원리는 무엇이고, 사람은 무엇에 의해 움직이는지 궁금하다면, 얼어붙은 조직에 어떻게 불같은 성공을 가져올지 고민이라면, 이 책이 해답을 알려줄 것이다. 함께 읽는 것만으로도 팀워크에 불이 붙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