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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중독의 한가운데서, 사람을 마주하다 1장. 중독이라는 세계에 발을 들이다 - 글쓴이의 이야기와 현장 첫 경험 글쓴이의 이야기: 중독의 길에 들어서다 정선에서의 첫 마주침 - 중독의 현장을 보다 강원랜드 주변, 또 하나의 사회 폐광지역개발지원특별법(폐특법)이란? 그리고 그 의미 중독이란 무엇인가 2장. 사람을 만나다 - 기억에 남는 사람들 “선생님, 저 기억하시나요?” - 재발 이후 찾아온 내담자 도박중독과 빚 고백의 함정 복수심을 품은 사람들 다시 빠지게 되는 뇌의 구조 교도소에서 만난 진심 1 교도소에서 만난 진심 2 여성 도박중독자의 삶 중독과 재발: 왜 다시 무너지는가 상담의 자발성, 중독에서는 예외일 수 있다 모순도 진심일 수 있습니다 3장. 청소년과 중독 - 시작은 가까이에 있다 “그 아이가 마약을 한다고요?” “우리 아이가 그럴 리 없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은 중독 문제의 1차 방어선이자, 최후의 지지자원이다 청소년 마약 사용, 이미 시작되었다 “이제는 하지 않는 게 더 어려운 시대” - 청소년 도박의 민낯 청소년 도박, 왜 지금 더 심각한가? 청소년 마약 범죄의 표적이 되다 4장. 평범함 속의 균열 - 중독으로 이어진 이야기 중독은 인성의 문제가 아니다 평범했던 청년, 아주 작은 틈에서 중독자 가족과 공동의존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끊긴 인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당포에 어머니 차를 맡긴 청년의 밤 사채,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망가진다 5장. 제도와 구조 - 회복을 가로막는 것, 회복을 돕는 것 교도소에서 만난 ‘판매 중독자’ - 조절이라는 착각 속에서 중독 상담은 설득이 아니라 공감이다 회복의 전제: 단약이 가능한 환경(의료기관과 재활기관의 협력) 수형자 분류는 중독 확산을 막는 또 하나의 장치 경계를 넘어온 삶, 그 위에 드리운 중독의 그림자 북한과 마약류 - ‘백도라지’, ‘빙두’, 그리고 국가의 그림자 드라마와 현실 사이, 마약을 바라보는 균형의 시선 6장. 회복은 어떻게 가능한가 회복자,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사람들 왜 자조모임은 회복의 핵심이 되었을까? “정말 다시는 안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재발은 실패가 아니라 회복의 과정 도박과 마약, 얽혀있는 중독의 고리 관계를 잃는 병, 관계로 회복하는 길 “나는 조절할 수 있어요”라는 착각 조절망상(Control Delusion)이란? 회복의 길 위에서, ‘일’을 만나다 7장. 다양한 회복의 장면들 파란 명찰을 단 사람들 서신상담, 또 하나의 회복을 여는 창 주식에 빠졌던 한 회복자의 이야기 주식과 도박, 경계의 심리 에필로그 나도 살아나는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