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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한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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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저자 : 루이제 린저(Luise Rinser)
독일의 여류 소설가. 뮌헨대학에서 심리학과 교육학을 전공하였다. 1939년 악단 자휘자와 결혼했으나 1943년 남편의 소련 도피로 이별했다. 1941년에 처녀작 『파문』을 발표하여 명성을 떨쳤다. 제2차세계대전 때 나치에 대한 반항으로 1944년 체포, 기소되었다. 39살때 <생의 한가운데>를 발표함으로써 절망 속에서도 참된 삶을 추구할 줄 아는 현대 여성의 한 전형을 성공적으로 보여주었다.

저서로는 『얀로벨』『생의 한가운데』『다니엘라』『검은 당나귀』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3쪽 | 656g | 148*210*30mm
ISBN13
9788908070066

추천평

토마스 만은 루이제 린저를 가리켜 시대악과의 싸움에서 뛰어난 용기를 보여준 여성이라고 평했다. 린저가 가장 사랑하는 <생의 한가운데>의 주인공 니나는 작가의 이상화인 듯 정직하고 곧은 삶과 매너리즘을 분연히 거부하며 늘 새로운 도전을 감행하고 그렇게 얻어지는 삶 속에서 행복을 맛보는 삶의 화신이다.

절망의 밭을 갈아 희망의 싹을 키우며 삶에 녹아든 죽음의 향수, 영원히 마침표를 달지 않을 니나의 삶에 대한 이 태도는 우리가 얼마나 많은 허식과 오류 속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한다. 또한 이 왜곡의 시대에 '사랑'은 과연 인간을 구원할 수 있을지, 사랑의 빛으로 재조명되는 인간의 본질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독자에게 의미심장한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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