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서양화
김영재의 - 설악산, 겨울 소양강, 설악산 김종학의 - 여름, 가을, 여름 김창열의 - 물방울, 회귀, 물방울 김형근의 - 연가, 과녁, 우리의 슬기 박고석의 - 백양산, 쌍계사, 가족 변종하의 - 나그네, 서정적 풍경, 독서 손동진의 - 탈춤, 샤르트르 대성당, 달빛 윤명로의 - 익명의 땅 91320-1, 얼레짓-훈륜 88-220, 회화 M-10 윤중식의 - 바다와 섬, 여인, 호수 윤형근의 - 청색과 다색 `97-15, 청색과 다색, 청색과 다색 `98 이만익의 - 가족도, 가을날, 두 친구 이세득의 - 심상 95-G, 옛 이야기, 하오의 테라스 전혁림의 - 문, 하늘, 산사 가는 길 정창섭의 - 묵고 No.99605, 묵고 No.99908, 묵고 No.991005 하종현의 - 접합 95-001, 탄생 A, 접합 94-12 황용엽의 - 옛 이야기, 삶 이야기, 인간 황유엽의 - 정, 원두막의 정, 닭장 2. 동양화 권영우의 - 바닷가의 환상, 무제, 무제 김기장의 - 어린이들을 축복하다, 장생도, 태양을 먹은 새 김학수의 - 강강수월래, 칠패시, 충성을 다한 정몽주 민경갑의 - 목련이 있는 산, 홍련, 봄이 오는 소리 박노수의 - 풍안, 조춘, 선소운 서세옥의 - 사람들, 사람들, 두 사람 송수남의 - 여름 나무, 붓의 놀림, 붓의 흐름 송영방의 - 산과 구름과 물, 연꽃, 귀몽 안동숙의 - 친화, 뚝섬의 오후, 희망 오태학의 - 풍어, 물고기, 행렬 이숙자의 - 청맥, 맥파, 패랭이꽃이 있는 이브 이종상의 - 비 오는 독도, 원형상 97046-길, 원형상 90024-대지 장우성의 - 푸른 전복, 노묘, 태풍 경보 |
李圭日
|
김형근은 우리 조상들이 남긴 유물들에 관심이 많아요. 그의 고향은 경치가 빼어난 '통영'이라는 곳이에요. 역사가 깊은 전설의 고향이기도 하지요.
김형근은 도자기를 직접 만들고 거기에다 그림을 그려 넣는 작업도 하고 있어요. 그가 만들어 낸 도자기에서는 조선 백자의 은은한 빛깔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연가>를 보세요. 꽃바구니를 머리에 이고 있는 여인의 옆모습이 무척이나 곱고 아름답군요. 화면은 기름기를 곱게 걸러 낸 듯 맑고 부드러우며 정숙하고 깨끗한 여인의 성품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어요. 유화이지만 수채화처럼 투명한 깊이가 느껴지는 작품이에요. 김형근이 그린 여인들은 정물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여인의 발그레한 볼, 예쁜 장신구들, 머리에 이고 있는 꽃바구니는 화려하기 그지없구요. 흰색 배경이 인물을 더욱 도드라지게 해 주어요. <연가>의 모델이 된 아가씨는 김형근의 딸이에요. 머리카락 한 올 한 올까지 정성스럽게 그린 이 그림에서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수가 있어요. ---p.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