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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
신현배 조명자 그림
한림출판사 201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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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울, 수도의 경계를 짓다

서울, 입성하려면 대문을 통과하라

서울, 궁궐을 한눈에 보다

서울, 옛 다리를 찾아서

서울, 하늘에 제사를 올리다

서울, 굽이굽이 산에 어린 이야기

서울, 역사를 따라 흐르는 물

서울, 구석구석 동네 이야기

서울, 역사가 낳은 인물들

저자 소개

글 : 신현배
동시인으로 활동하며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었으며 창주문학상, 우리나라 좋은동시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우리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 어린이를 위한 역사 교양서를 집필하고 있습니다.『교실 밖 2000년 서울 이야기』는 서울이 고향이라서 더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쓴 책입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교실 밖 엉뚱 별난 한국사』,『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강치가 들려주는 우리 땅, 독도 이야기』〈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 여행 시리즈〉(전 10권)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조명자
경기도 부천시에 살고 있지만 책을 작업하면서 서울 곳곳에 전해 오는 이야기들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그 시대의 모습을 상상하며 즐겁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고, 서울이란 곳을 이해하고 더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린 책으로 『나를 싫어하나 봐』,『꼬마 역사학자의 한국사탐험』,『긍정습관』 등이 있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615g | 174*225*19mm
ISBN13
9788970947280

출판사 리뷰

2000년 서울 역사 속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소개합니다.!

- 아차산성에 온달 장군의 혼이 서려 있다고?
- 우리나라에 중국의 명장 관우를 모신 사당이 있다!
- 북한산에 왜군을 물리친 할머니가 있었다고?
- 둔촌동은 학자 이집이 숨어 살았던 데서 유래했다?
- 여의도가 쓸모없는 섬이었던 때가 있었다니!

서울의 역사는 2000년이 넘는다. 북부여에서 내려온 온조가 한강가의 하남위례성을 도음으로 정해 백제를 세운 이래, 길고 긴 시간 동안 이곳에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서울의 역사만 보아도 한국사의 큰 맥을 짚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거나 혹은 알지 못했던 서울의 다채로운 문화, 유적, 자연, 인물 등에 관한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들려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설명되는 역사의 이면에 어떤 놀라운 사건들이 더 있었는지, 아무렇지 않게 부르는 우리 동네의 지명은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등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교과서에 나오는 역사가 우리 동네에 살아 숨 쉰다!

한국사와 세계사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찾아다닌 저자는 자신의 고향인 서울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을지 궁금해졌고, 서울의 이야기를 찾아 나섰다. 그리고 서울은 생각보다 아주 많은 사연을 담고 있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서울 곳곳에는 놀라운 역사들이 숨 쉬고 있다. 종로구 신영동 주택가에는 조선 후기 때 '세검정'이라는 정자가 있다. 역대 왕들의 실록이 완성되면 이곳 세검정에서 원고를 맑은 물에 씻어 내는'세초(洗草)'를 했다. 이러헥 해서 글시를 지우고 종이를 재활용한 것이다.

성동구 행당동에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다리인 살곶이다리가 있다. 이 다리는 1420년, 세종이 매사냥을 즐겨 다녔던 아버지 태종을 위해 놓은 다리이다. 지금도 사람들이 건너다니기 때문에, 약 600년 전 조선 사람들과 같은 다리를 건너는 셈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모른다면, 세검정이나 살곶이다리는 그저 동네의 흔한 정자와 돌다리로만 생각될 것이다. 이 책은 내가 매일 보고 지나다니는 골목길에, 개천과 나무 한 그루에도 한국사가 오롯이 새겨 있다고 말한다.

정사(正史)와 설화(說話)를 모두 즐길 수 있다!

2000년 동안의 서울 문화재, 유적, 자연, 인물을 담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시대의 왕조부터 백성들의 소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볼 수 있다. 실록 등의 역사책에 나오는 정사와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설화를 넘나들며 서울의 역사를 훑어보는 것이다. 또한『조선왕조실록』『고려사』『삼국유사동국여지승람』『난중일기』등 풍부한 사료를 바탕으로 사건이 일어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톡톡 튀는 일러스트와 풍부한 자료

다양하고 풍부한 사진과 역사 자료, 다채로운 색감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가 담겨 있다. 해당 이야기와 관련된 또 다른 정보도 알려 주어,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한다. 더욱 친근하게 한국사에 다가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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