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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PART 1 투자, 우리는 왜 여전히 ‘가슴’으로만 하는가? 사기만 하면 오르던 공식은 깨졌다 유동성 증가는 어떻게 자산 가격을 끌어올리나 초양극화, 1%가 끌고 가는 부동산 시장 건물도 ‘똘똘한 한 채’ 시대 Insight 타워팰리스의 미래 PART 2 리스크를 파악하라 공실 리스크 : 자영업자 100만 명 폐업 시대 정책 리스크 : 개발 이슈 따라다니며 투자하지 마라 세금 리스크 : 양도세, 재산세, 소득세 이해하기 금리 리스크 : 금리에 따라 건물 가격이 변한다 통화량 리스크 : 가격 상승 곡선의 기울기가 핵심이다 사회·환경 리스크 : 소비자 행동 패턴이 상권을 바꾼다 Insight 감정평가 다시 받으라고? PART 3 이것도 모르면서 건물 투자한다고? 상업용 부동산의 본질은 ‘사업’이다 자본 수익률 5%를 이해하라 건물 경영 마인드 세팅하기 임대료 인상을 위한 몇 가지 전략 부동산은 상품, 차별화로 승부하라! 건물도 브랜딩 시대 Insight 600억 원 건물주는 자기 건물을 어떻게 관리할까? PART 4 새로운 생존 전략: 기준을 다시 세워라 입지를 보는 새로운 눈 :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유동 인구 밀도가 핵심이다 항아리 상권의 파워는 계속된다 모험보다 안정을 택하라 투기 상권 쫓지 마라 근생 건물 투자 환경이 변했다 Insight 인구가 유입되는 곳에 투자하라! PART 5 살아남는 투자자의 성공 시나리오 30억 원 미만 투자자, 무조건 수익성 높은 곳을 찾아라 차라리 아파트 투자가 낫다? 50억 원 이상 투자자는 지금이 건물 투자 적기 서울 핵심 입지 인기는 계속된다 수도권 대장 입지는 어디? 물류센터 & 데이터센터 투자 주의보 부동산 NPL 시장이 뜨겁다 Insight 앞으로 다가올 부동산 시장 : 대전환의 시작 PART 6 돈의 흐름이 바뀌면 투자도 바뀐다 월세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 꿈틀거리는 리츠 시장 빌라 투자 환경이 바뀐다 부동산과 금융 투자 비율을 조정하라 Insight 금융 투자를 병행해야 진짜 부가 완성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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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준은 구체적일수록 유리하다. 건물의 조건과 내용을 하나하나 뜯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지방보다는 서울, 서울에서도 강북보다는 강남, 강남에서도 송파구보다는 강남구가 유리하다. 이런 식으로 기준을 세운 후 구체적인 입지를 분석해나간다. 예를 들어, 송파구에 투자해야 한다면 석촌역·잠실역·삼전역 인근이 우선순위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석촌역이라도 서북 방향 건물은 수익률이 높다는 사실까지 체크해야 경쟁력이 생긴다.
--- p.33 부동산 투자 전문가들은 건물을 사고 난 후 그제야 비로소 본격적인 투자 과정이 시작된다고 여긴다. 법률 문제, 세금 문제, 수익률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실 리스크 대응, 홍보와 마케팅 등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 높은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명백히 ‘사업’의 영역이다. 눈에 보이는 자산 하나를 사는 것이 아닌, 그 안에 들어 있는 운용의 묘까지도 챙겨야 하는 투자 방식이다. 그래서 바로 지금의 건물주들에게 필요한 것이 경영 마인드다. --- p.87 요즘 건물은 구조나 컨디션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경쟁력을 확보하기 쉽지 않다. 이때 필요한 것이 건물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홍보와 마케팅 전략이다. 실제로 누가,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열심히 홍보하느냐에 따라 건물 노출 빈도가 높아지고, 이는 곧 임대 실적으로 이어진다. --- p.124 상업용 부동산에 처음 입문한 초보 투자자일수록 ‘흔들리지 않는’ 상권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건물 투자할 때 안정적인 상권보다는 유행 상권을 쫓아다닌다. SNS나 미디어에 민감한 세대일수록 방송이나 언론에서 ‘최근 여기가 핫하다’, ‘이곳이 뜨고 있다’라는 식으로 부추기면 쉽게 몰려든다. 물론 유행 상권에도 성공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남이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 하나 얹는 것과 비슷하다. 이미 시세가 오른 후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 자신이 감당해야 할 리스크가 크다. --- p.147 결론적으로, 근생 건물은 아무거나 사도 오르던 시대는 끝났다. 현재는 악재가 더 많은 시장으로 바뀌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석을 가려 선별적으로 투자하면 충분히 기회를 잡을 수 있다. 당분간 버티면서 차별화된 입지와 가격 경쟁력을 갖춘 근생 건물을 찾아내 선별적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모색할 때다. --- p.183 한국 부동산의 확장성과 성장성은 이제 정점에 도달했다. 지금은 더 넓힐 땅도, 신도시를 대규모로 개발할 필요성도 줄었다. 이제부터는 단순 확장이 아닌, 기존에 만들어진 상품 안에서 차별화와 재구성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야 한다. 특히 서울과 강남 안에서 더 높은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안목이 절실해진다. 꼬마빌딩만 보더라도 입지와 상품성에 따라 가치가 극명하게 갈리기 시작했다. 이는 건물 시장의 양극화를 의미하며, 이미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되고 있다. --- p.207 지금 부동산 시장을 단순한 경기 변화의 문제로 국한해서 바라보면 안 된다. 한국 사회 전체가 시대 전환기에 들어섰다. 부동산과 금융, 세제와 자본 시장 모두 동시에 요동치며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흐름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다. 그런 준비된 자세의 투자자만이 향후 3~5년간 시장의 흐름에서 주도권을 쥘 것이다. --- p.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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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의 신이 전하는 부동산 투자에서 살아남는 공식!
- 투자는 과거의 습관이 아니라, 현재의 통찰이다 이 책은 단순히 이론에 머물지 않는다. 이 책은 공실 리스크나 정책 리스크, 사회·환경적 리스크를 돌아보고 투자 금액 규모에 따른 현실적인 전략뿐만 아니라 지금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부동산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돈이 흐름이 바뀌면 투자 방법도 달라져야 한다. 이 책에서는 부동산과 금융 투자를 병행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 ‘내 생각만이 옳다’라는 확신을 내려놓을 때, 비로소 시장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나간 시장은 돌아오지 않는다. 특히 한번 경험한 성공은 다시 반복되지 않는다. 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익숙함이고, 가장 강력한 무기는 현재를 읽는 통찰이다. 이 책은 단번에 수익을 약속하지 않는다. 대신, 변화의 속도가 빨라진 시장에서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고, 어디에 집중해야 하며, 무엇을 버려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던 투자에서 진짜 시장을 보는 투자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은 지금 반드시 읽어야 할 투자자의 나침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