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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2. 재회3. 시작 4. 약국 아르카나5. 탈출6. 의혹 7. 구름 8. 두 형사 9. 그녀의 세계 1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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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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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이었지만 지금은 ‘마담 타로’로 불리는 그녀의독특하고도 신비한 추적 스릴러 두 번째 이야기”『마담 타로』의 두 번째 이야기, 『마담 타로 2』가 돌아왔다. 전직 형사 조서란은 다시 타로 카드를 손에 쥔다. 엄마의 살인, 동생의 실종, 그리고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생을 마감한 아버지. 이제 이 사건들은 개별적인 비극이 아닌, 하나의 진실로 연결되기 시작한다.『마담 타로 2』는 연쇄살인의 외형적 추적을 넘어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유흥가라는 치외법권의 공간, 그 안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침묵, 그리고 타로 카드가 비추는 인간의 욕망과 죄의식. 타로는 점술이 아닌 추적의 도구가 되고, 조서란은 다시 한 번 형사와 마담 타로 사이에 선다.1권이 ‘사건의 시작’이었다면, 2권은 진실을 향한 심판의 장이다. 카드가 열리는 순간, 누군가는 구원받고 누군가는 결코 피할 수 없는 심판대에 오른다. 『마담 타로 2』는 미스터리, 스릴러, 심리 드라마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한국형 타로 추적 서사의 진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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