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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ko Takeuchi,たけうち なおこ,武內 直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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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미안해. 유리 구두 때문에 서운하지?'
레온이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서운하긴요, 레온은 날 구해 주려다가 귀중한 목숨까지 잃을 뻔했는데. 난 레온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하늘만큼 땅만큼 기뻐요.' 세라와 레온은 오래도록 행복한 웃음을 나누었습니다. --- p.149-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