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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공지
8/5 ~ 8/7 여름휴가 안내
8/3 월요일 점심 12시 이전 주문 건까지 발송되며
이후 주문 건은 8/10 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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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인이 된 대발이』
『2 우당탕 퉁탕 숫자 놀이』 『3 대발이는 사랑해가 궁금해』 『4 이야기가 뿔이 났어요』 『5 우리 마을』 『6 봄은 소리로 소복해요』 『7 꼬리에 꼬리를 무는 종이컵』 『8 대발이는 원래 그래』 『9 대발이는 벚꽃을 좋아해』 『10 어디만큼 왔니』 『11 나비를 찾아갔어』 『12 올챙이사우루스』 『13 초록 우산을 쓰고서요』 『14 저런 개구리는 처음 봐』 『15 대발이와 우주콩콩이』 『16 꼬리잡기』 『17 뿔뿔이를 구워삶다』 『18 나는 바나나가 될 거야』 『19 숨바꼭질』 『20 길을 건너요』 『21 뿔뿔이가 사라졌어요』 『22 오늘 눈이 내리면 좋겠어』 『23 엄마 똥 예쁘게 눠』 『24 누구의 택배일까?』 『25 침대섬의 비밀』 『26 너무 큰 대발이』 『27 대발이의 서커스』 『28 바다와 함께 놀아요』 『29 초록버스를 탄 공룡들』 『30 우린 친구야』 『31 바닷가에서』 『32 도서관은 즐거워』 『33 눈 내리는 저녁』 『34 초가 이엉을 올려요』 『35 얼음 썰매를 타러 갔어』 『36 늦잠 낮잠 푹잠』 『37 흰 눈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38 진달래별』 『39 나이』 『40 이사 가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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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동시의 특별한 만남
안도현 시인 외 39명의 시인들이 대발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리다! 40인의 시인들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들어갔다 나온 듯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시적 표현으로 빚어냈습니다. 가족, 자연, 일상 속 호기심은 물론 상상의 세계까지 어린이들이 공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하였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풍부하게 표현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아빠, 내 인형이 떠내려가요. 파도는 왜 뿌뿌를 데려갈까요? … 바다 친구들이 있단다. 물고기들이랑 줄줄이 기차놀이도 하고, 고래 등에 올라 쏴아 물놀이도 할 거야. 〈바닷가에서 - 김성은〉 누구나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아쉬움과 슬픔을 경험한 적이 있을 거예요. 이 이야기 동시는 아이들의 그런 마음을 표현하였습니다. 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대발이에게 공감하고 슬픔은 단단하게 받아들이는 힘을 기를 수 있지요. 읽다 보면 표현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연스럽게 문해력을 키우는 힘, 동시 동시는 짧은 글 안에 밀도 높게 표현해야하기 때문에 느낌이 집약된 의성어, 의태어를 많이 활용하고 글맛이 살아있는 단어를 적재적소에 배치하였습니다. 이렇듯 동시의 특성을 살린 이야기 동시를 읽으면 언어를 아름답게 가꾸고 표현할 줄 알게 됩니다. 그러니까 나는 뭐든 될 수 있는 씨앗이랬다. 그래, 난 바나나가 될 수 있어. 초록을 간직한 노랑이 될 수 있어. 노랑을 꿈꾸는 목련꽃을 만나면 나의 노랑을 한 바가지 부어 줘야지. 〈나는 바나나가 될 거야 - 안진영〉 이 이야기에서 대발이를 뭐든지 될 수 있는 씨앗으로 재미있게 ‘비유’하였습니다. 또 씨앗은 아이들이 어떤 꿈도 꿀 수 있다는 꿈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이처럼 아이들은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시적 표현과 은유, 비유, 상징과 같은 개념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어요. 앞으로 학교에서 마주하게 될 다양한 글도 막힘없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됩니다. 이야기 동시로 문해력의 뿌리를 튼튼하게 길러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