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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000편(단시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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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만인의 공통언어가 아니다
단 한 사람을 위한 맞춤 언어이다 이 책 속의 언어가 비바람을 만난 당신에게 요긴한 맞춤 언어가 되었으면 좋겠다. _〈시인의 말〉 중에서 1000 돌아서서 생각해 보니 어제가 나를 오늘로 밀고 왔다,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잘한 일이든, 잘못한 일이든 다 나를 만든 조력자였다 744 산꼭대기에서 내려다보니 산 아래가 아름다운데 꼭대기를 둘러보니 꼭대기도 아름답다 725 무능한 지도자는 아랫사람의 능력을 경계하고 유능한 지도자는 아랫사람과 함께 성장한다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