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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동행하는 순환 도시건축01 AI 시대의 순환 도시건축02 도시와 건축: 새로운 문명적 질문03 순환 생태계로서의 건축: 청색 기술04 융합 건축: 인간·사회·자연·AI05 융합 예술 플랫폼과 건축06 환경 캔버스와 도시 자연07 스마트 융합으로서 AI의 역할08 도시의 단계적 변화: 홍익 도시09 메타 전략: 컬처 매트릭스10 AI와 호모 메모리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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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를 생명체로 다시 짓다: AI와 순환 건축의 메타 전략건물을 짓는 기술서가 아니라, 도시를 “순환하는 생명체”로 다시 설계하는 문명적 제안서다. 기후 위기, 불평등, 자원 고갈, 관계 단절이 동시에 도시를 흔드는 지금, 순환 건축을 재생·회복의 원리이자 정치·경제·사회 전반을 재구성하는 메타 전략으로 제시한다. 에너지·물·자재·폐기물뿐 아니라 관계·문화·데이터까지 순환시켜야 도시가 지속될 수 있다고 말한다. AI는 이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조율자다. 디지털 트윈과 데이터 기반 운영은 도시의 심박수를 읽고 흐름을 맞추지만, 그 판단은 투명해야 하며 인간이 언제든 제어를 되돌릴 권리를 가져야 한다. ‘Human-in-the-Loop’ 윤리와 ‘데이터 민주주의’가 핵심이다. 더 나아가 자연의 순환 원리를 기술로 옮기는 청색 기술, 환경 캔버스와 도시 자연의 결합, 문화 구조를 재설계하는 컬처 매트릭스, ‘홍익 도시’라는 가치 지향까지 확장한다. 결국 AI는 도구이고, 방향을 묻고 답하는 주체는 기억하는 인간이다. AI와 함께 “살아있는 문명”으로 가는 도시건축의 새로운 문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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