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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 건설 산업은?01 인공지능과 건설 산업의 교차점, 빅데이터02 건축가, 엔지니어, 노동자의 AI 수용과 역할 전환03 AI가 바꾸는 건설 개발 기획04 설계 창작의 개념 전환과 건축 저작권05 건설 재료와 AI06 공정 관리와 시공 안전07 디지털 트윈과 건설 정보 관리08 도시와 건축 문화의 변화09 AI의 제도적 수용과 정책 과제10 AI 시대 건설 산업의 미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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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정체를 깨는 질문: AI가 바꾸는 건설의 방식과 책임드론·BIM·로봇·센서·예측 모델이 현장에 스며드는 지금, 건설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묻는다. 건설은 거대한 규모에도 불구하고 다단계 계약 구조, 프로젝트별 비표준화, 단절된 정보 흐름 탓에 디지털 전환이 더뎠다. 이 구조적 비효율이 생산성과 예측 가능성을 가로막아 왔다고 진단하며, AI를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산업 운영 방식의 개혁으로 제시한다. 설계·시공·유지 관리 전 과정을 따라가며, 법규 검토와 계획 제안, 공정 최적화, 장비·자재 관리, 예측 유지 보수까지 AI가 개입하는 지점을 구체적으로 짚는다. 특히 안전과 탄소는 AI가 가장 먼저 성과를 내야 할 영역이라 강조한다. 영상 분석과 IoT는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고, AI는 탄소 배출을 계산해 저탄소 재료와 배합을 제안한다. 동시에 설계 자동화가 ‘평균의 건축’과 책임 공백을 낳지 않도록 윤리와 공공성의 기준을 요구한다. 기술은 빠른데 제도는 느린 현실 속에서, 이 책은 마지막 질문을 남긴다. AI 시대, 건설 산업은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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