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중고도서 물의 잠 재의 꿈
비채 2011.05.30.
가격
12,000원
22 9,400
YES포인트?
0원
결제혜택
최대 6만원 캐시백
판매자
중고책24시판매
판매자 평가 4 23명 평가
중고샵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상품으로 판매자가 해당 상품과 내용에 모든 책임을 집니다.
  •  한정판매의 특성상 재고 상황에 따라 품절 가능

업체 공지사항

택배 휴무 기간 : 9월 21일(월) ~ 9월 28일(월)
추석 연휴 택배 배송 안내 추석 연휴로 인한 택배사 휴무로 아래 기간 동안 택배 발송 및 배송이 중단됩니다. 택배 휴무 기간 : 9월 21일(월) ~ 9월 28일(월) 해당 기간에는 택배사 휴무로 인해 배송이 진행되지 않으며, 9월 29일(화)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재개될 예정입니다. 연휴 기간 주문하신 상품은 배송 재개 후 순차적으로 발송 및 배송되오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1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택배비 및 박스 포장 문제로 11권 이상 대량 주문 시 합배송이 어렵거나 주문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여러 권을 함께 주문하시는 경우 재고 변동으로 인해 누락 또는 분리배송이 발생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취소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현재 문의량이 많아 전화 연결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주문번호를 반드시 기재하여 ‘판매자 문의하기’로 남겨주시면 확인 후 최대한 빠르게 안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고객님들의 많은 관심과 문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유선 상담 문의가 급증하여 연결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이 어려우실 경우, 보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게시판에 문의글을 남겨주시면 빠르게 순차 대응해드리겠습니다. 항상 따뜻한 관심과 믿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양해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중고도서 소개

중
사용 흔적 많이 있으나, 손상 없는 상품?
  •   판매자 : 중고책24시판매
  •  개인 판매자의 상품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결제완료 후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매 전 상품에 대한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책소개

저자 소개 2

저기리노 나쓰오

 

Natsuo Kirino,きりの なつお,桐野 夏生,본명 : 하시오카 마리코(橋岡 まり子)

1951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호적상 본명은 하시코 마리코(橋岡まり子)이다. 세이케이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지만, 당시 몰아 닥친 석유 파동 때문에 영화관, 광고대리점 등 일정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24세에 이른 결혼을 하였다. 하지만 전업 주부로 생활 하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던 소설 창작욕을 살려 1984년 로맨스 소설 『밤이 떠나간 자리』로 데뷔한다. 그 후 약 10년간 노바라 노에미, 기리노 나쓰코 등의 필명으로 로맨스 소설, 청소년 소설,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93년 『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 소설의 등
1951년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시에서 태어났으며, 호적상 본명은 하시코 마리코(橋岡まり子)이다. 세이케이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지만, 당시 몰아 닥친 석유 파동 때문에 영화관, 광고대리점 등 일정치 않은 직업을 전전하다 24세에 이른 결혼을 하였다. 하지만 전업 주부로 생활 하면서도 언제나 가슴에 품고 있던 소설 창작욕을 살려 1984년 로맨스 소설 『밤이 떠나간 자리』로 데뷔한다. 그 후 약 10년간 노바라 노에미, 기리노 나쓰코 등의 필명으로 로맨스 소설, 청소년 소설, 만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93년 『얼굴에 내리는 비』로 일본 추리 소설의 등용문인 제39회 에도가와 란포 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미스터리 추리 소설 작가로 뛰어들었고, 일본에 없었던 새로운 여성 하드보일드를 구축했다는 평가와 함께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추리소설 집필을 위해 그 동안 활동해 오던 로맨스, 코믹 장르의 집필을 중단하였다. 그리고 1995년 신주쿠 가부키초를 무대로 한 여성탐정 ‘무라야 미로’ 시리즈로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했으며, 여자 프로 레슬링을 소재로 한 『파이어볼 블루스(1995)』를 출판하여 이름을 알렸다.

마침내 1998년 발표한 『아웃』이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에 선정되며 일본 전역에 ‘기리노 나쓰오’ 열풍이 일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남성 작가들에 의해 주도되던 추리 미스터리 소설 분야에서 여성 작가의 입지는 매우 좁았다. 그러나 평범한 주부들이 잔혹한 범죄에 빠져드는 과정을 실감나게 묘사했다는 호평을 받은 『아웃』을 통해 일본에 새로운 여성 하드보일드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작품은 출판 7년째 되는 해인 2004년에 세계적인 추리상인 에드거 앨런 포 상 최고 소설 최종 후보에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노미네이트되는 쾌거를 거두기도 하였다. 1993년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얼굴에 흩날리는 비 顔に降りかかる雨』는 대도시에서 고독하게 살아가는 여성 탐정의 비정한 삶을 그린 소설로, 이후 작가는 무라노 미로 시리즈를 연달아 발표하게 된다. 무라노 미로 시리즈는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天使に見捨てられた夜』과 미로의 아버지 젠조의 젊은 시절을 그린 『물의 잠 재의 꿈 水の眠り灰の夢』, 단편집 『로즈가든 ロ-ズガ-デン』까지 이어진다.

무라노 미로 시리즈는 2002년 『다크ダ-ク』에서 큰 변화를 맞이하게 된다. 기존의 탐정소설의 패턴에서 벗어나 미로라는 한 사람의 여성이 시대와 호흡하는 이야기를 쓰겠다고 결심한 기리노 나쓰오는 『다크』에서 의붓아버지를 죽였다는 혐의로 한국으로 도망쳐온 미로, 그녀를 쫓는 게이와 시각장애인 여자, 그런 미로를 돌보는 광주항쟁의 상처가 드리워진 한국 남자들의 끔찍한 복수담을 통해 추락한 인간의 추악한 내면을 통렬하게 그려냈다.

기리노 나쓰오는 일본 주요문학상을 연달아 수상해 1999년 『부드러운 볼』로 제121회 나오키 상을 수상하였고, 2003년엔 『그로테스크』로 이즈미 교카 문학상을, 이어 2004년에는 『잔학기』로 제17회 시바타 렌자부로 상을 수상하였다. 2004년 『아웃』이 일본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에드거상 후보에 올라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2008년 『도쿄도』로 제44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2011년 『무엇이 있다』로 제62회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문화예술 및 스포츠 방면의 인재에게 수여되는 자수포장을 받았다. 기리노 나쓰오의 작품은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등지에서 번역 출간되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역최고은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이트 밀』, 『절규성 살인사건』, 『46번째 밀실』 『도미노』, 『덧없는 양들의 축연』, 『거대 투자 은행』, 『소녀지옥』, 『침묵의 거리에서 1, 2』, 『말레이 철도의 비밀』, 『백년법 상,하』, 『골든애플』 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 예정일
미정
쪽수, 무게, 크기
492쪽 | 506g | 137*197*30mm
ISBN13
9788994343297

책 속으로

“무라노, 죽으면 네 영혼은 어느 풍경으로 돌아갈 것 같아?”
“……난 폐허야. 마치에크처럼 죽어가겠지.”
무라노는 폐허가 되어버린 자신의 집을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것이 자신의 원풍경이며, 그 풍경이 있기에 무라노 젠조가 존재한다고 믿었다. 떠올리기 괴로웠지만, 출발점이 되는 지점을 가졌다는 사실이 묘한 안도감을 주기도 했다.
“그렇군. 내 근원은 그 폐허에 있는지도…….”
수수께끼가 풀린 듯한 기분에 무라노는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p.130

9월 9일 오후 7시 10분 우에노발 아오모리행 급행 도와다에 탈 것.
진행방향으로 왼쪽 좌석에서 바깥을 볼 것.
뒤쪽 칸에 탈 것.
푸른색(녹색) 손전등 불빛이 반짝이는 곳에서 현금 100만 엔을 던질 것.
8시까지 종료할 것.
소카 지로

---p.135

출판사 리뷰

세계가 주목한 작가 기리노 나쓰오,
섹시하고 폭력적이면서도 문학적인 고품격 하드보일드!


1963년 9월, 도쿄 올림픽을 한 해 앞두고 한껏 들떠 있는 격동의 도쿄! 변사체로 발견된 여고생, 연쇄폭파, 협박문… 미래에 대한 확고한 기대감으로 충만한 도시에 불편한 진실의 그림자가 드리워진다. 특종전문기자 무라젠은 현실을 질주하며 범죄의 실체에 다가서는데……. 전후 대표적인 미해결사건으로 일본 범죄사에 오명을 남긴 ‘소카 지로 사건’을 모티프로 청년 무라젠의 신화가 펼쳐진다. 여성 하드보일드의 신화 ‘미로 시리즈’의 빛나는 외전!

“언제 봐도 오싹한 기리노의 카리스마! 독자들은 나쁜 일 다음에 더 나쁜 일을 겪게 될 뿐 아니라 심지어 그 나쁜 일의 가해자가 되어버리는 주인공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녀의 소설에는 박력이 있다!” _ 씨네21

‘미로 시리즈’를 논외로 일본 하드보일드를 논하지 말라!
‘무라노 젠조’가 없었다면 미로 시리즈는 결코 전설이 될 수 없었다.
빛나는 존재감의 무라젠, 이번에는 그가 주연이다!


기리노 나쓰오라는 숨은 대어를 일본 문단에 우뚝 세운 ‘미로 시리즈’는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한 ≪얼굴에 흩날리는 비?로 화려하게 출발하여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다크?로 이어지며 다양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각인시켰는데, 무라젠은 그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인물이다. ≪물의 잠 재의 꿈?은 올림픽을 앞두고 개발과 긍정의 에너지가 도시 전체를 휘감은 1960년대 도쿄를 배경으로, 미로의 아버지 무라노 젠조, 통칭 ‘무라젠’의 청년시절 활약상을 담았다. 작가는 지금은 없어진 직업 ‘특종꾼’ 시절의 무라젠의 모습을 통해 “시대의 가능성과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은 사람들의 이야기, 그리고 무엇보다 남자의 열정을 담고 싶었다” 고 전한다.

걸작 번외편 ≪물의 잠 재의 꿈?은 쇼와 끝무렵 낭만이 머물던 일본의 정취를 생생하게 재현하며 미로의 친부모 이야기, 무라젠이 미로의 의붓아버지가 되는 사연, 무라젠이 신주쿠에 탐정사무로를 내게 되는 계기 등, 시리즈 전체를 읽어내는 열쇠를 구석구석에서 풀어놓는다. 기출간 도서인 ≪얼굴에 흩날리는 비? ≪다크?로 이미 미로를 만난 독자들은 이제 ≪물의 잠 재의 꿈?을 통해 시리즈 전체의 밑그림으로 거슬러 돌아가보는 것을 추천하고, 아직 미로가 낯선 독자들이라면 시대적으로 가장 먼저인 ≪물의 잠 재의 꿈?부터 시작해 어둠의 직소퍼즐을 맞춰보는 것도 흥미로운 독서가 될 것이라 귀띔해주고 싶다.

상품정보안내

  •  주문 전 중고상품의 정확한 상태 및 재고 문의는 [판매자에게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해 주세요.
  •  주문완료 후 중고상품의 취소 및 반품은 판매자와 별도 협의 후 진행 가능합니다. 마이페이지 > 주문내역 > 주문상세 > 판매자 정보보기 > 연락처로 문의해 주세요.

부적합 상품 신고하기

신고하기
  •  구매에 부적합한 상품은 신고해주세요.
  •  구매하신 상품의 상태, 배송, 취소 및 반품 문의는 판매자 묻고 답하기를 이용해주세요.
  •  상품정보 부정확(카테고리 오등록/상품오등록/상품정보 오등록/기타 허위등록) 부적합 상품(청소년 유해물품/기타 법규위반 상품)
  •  전자상거래에 어긋나는 판매사례: 직거래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