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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길 위에서 배운 것들, 앞으로의 약속
1부 히말라야, 사람을 향한 길 신들의 나라에서 사람의 길을 묻다 산이 나를 불렀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나와 마주하다 모든 길은 사람에게로 향한다 에베레스트의 침묵 속에서 카트만두 골목에서 네팔 역사의 숨결을 느끼다 카트만두에서 만난 림부족 청년의 꿈 랑탕의 길에서 다시 사람을 만나다 다시, 새로운 베이스캠프를 향해 마르디히말, 구름 위의 길에서 나를 보다 히말라야는 인생을 비추는 거울 멀리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내려올 줄 아는 용기, 무사귀환의 소중함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서킷 나라와 인종을 뛰어넘은 우정과 교감 신홍철, 네팔 포카라의 코리안 보스 네팔 뮤지션 포비와의 인연 2부 의정 활동, 지역 발전을 위한 길 * 주민과 함께 주민을 위해 원도심의 변화는 주민의 손에서 시작된다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묵묵부답 대신 응답으로 혼신을 다한 코로나 대응 화재 위험에 노출된 고령 1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의 숙제 침수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삶은 경작이다 폭염을 이겨내고 피어난 황룡금 꽃처럼 정성과 기다림이 생명을 피워낸다 * 빛의 혁명과 민주주의 수호 여의도에서 광장으로 여의도의 시간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기록 *공존의 가치 연결의 정치 네팔 방문단과의 첫 교류 네팔 방문단 세 번째 초청 만남 * 의정 자유발언 재정 확충 방안 관련 정책 제안 ‘클린 서구’ 정책 관련 질의 언론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소통, 협치, 역 멘토링 노동의 가치가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데이터센터 건립에 관하여 데이터센터 건립과 주민의 건강권 수호에 관하여 * 최초로 제기한 조례와 활동 데이터센터 건립과 주민의 건강권 수호 데이터센터 건립과 주민의 건강권 수호 시위 AI 시대, 서구 행정의 길 인천 서구, ‘K-e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자 인천을 K-콘텐츠의 메카로! 공무원 생일 휴가 신설 * 행정사무감사 증인 심문 ‘서로이음’ 사업자 증인 심문 요약 3부 언론 속 의정 활동 * 언론에 실린 주요 의정 활동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 헌혈 릴레이 데이터센터 건립과 주민의 건강권 수호 데이터센터 건립 시 세금도 철처히 징수해야 전자파 정보공개 및 주민소통 촉구 결의안 채택 전자파 안심지대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드론 활용 촉진 대기업 아마존의 사회적 책임 아마존 데이터센터, 기업과 행정의 무책임 바로잡아야 * 논란에는 솔직하게 사실관계를 전한다 신상발언 한승일 의장, 힘내세요! 4부 내가 걸어온 길과 소중한 사람들 노벨문학상 수상, 한강의 기적! 해산토굴 방문, 장흥 동학제 나를 키운 두 권의 책, 어머니와 아버지 따뜻하고 단단한 어른, 이모님 이모부님을 추모하며 집안의 든든한 기둥, 큰형님 미소로 암을 이겨낸 조카를 응원한다 우리 가족의 첫눈 조금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천관의 억새, 그 꺾이지 않는 심지 천관가족축제로 하나 되는 고향 백두산과 연변 기행 백두에서 세계로 황산의 구름, 태산의 바람, 서호의 물결 해고는 존엄을 부정하는 폭력이다 평택역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해결을 위한 금속노조 집회를 마치며 나에게 5·18 광주민중항쟁이란 이런 동문회가 있나요? 텃밭을 일구며 헌혈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이어지길 젊은 지성인들의 앞날을 기대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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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히말라야, 사람을 향한 길〉에는 2016년부터 이어진 여덟 번의 히말라야 트레킹과 등반, 그리고 봉사활동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았다. 한승일 의원은 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에서 시작해, 에베레스트 칼라파타르를 넘어, 마르디히말과 타르푸출리, 피상 피크, 토롱라 패스를 등반했고, 그 과정에서 네팔의 여러 마을과 아이들, 포터와 가이드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인간적 만남과 공식적 교류를 이어왔다. 1부에서는 포카라의 빈민촌과 티베트 난민촌 아이들과 만나고, NGO 단체인 칠드런 네팔과 후원을 이어가면서 나라와 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고 세상을 이해고자 한 과정을 소개한다.
〈2부 의정 활동, 지역 발전을 위한 길〉과 〈3부 언론 속 의정 활동〉에는 한승일 의원이 재선의원으로서 8여 년간 인천 서구에서 공존과 연결의 가치를 실천한 기록을 담았다. 한승일 의원은 네팔의 국회의원, NGO 관계자, 문화지도자들과 인천 서구의회의 교류를 주선했고, 네팔 방문단이 세 차례 서구의회를 찾아와 여러 정책과 사회적 문제를 공유하고 협력을 도모하였다. 또한 재선의원을 지내는 기간 내내 서구를 더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도전과 노력을 거듭하였다. 그중에서도 ‘전국 최초’ 혹은 ‘인천 최초’로 발의한 조례안과 정책 사안들이 뜻깊다. 전국 최초로 발의한 ‘e스포츠 지원 활성화 조례’, 인천시 최초로 발의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공무원 생일 휴가 신설’ 관련 조례안 등은 인천 서구가 시대의 흐름을 타고 앞서나갈 수 있도록 하는 데 일조했다. 특히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은 더불어민주당의 ‘2025년 지방정부 우수정책, 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1급 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런 점에서 지방자치 정책전문가 시대의 새로운 길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에는 가좌동에 건설 중인 아마존 한국 데이터센터(가좌테크센터) 건립 과정에 대한 문제를 최초로 제기하고, 주민 건강권 수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와 관련해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 아마존 데이터센터 사업자를 증인으로 불러 심문하였고, 고압송전선로 전자파 정보공개 및 주민소통 촉구안을 결의하였으며, 10개월간 건립 반대 1인 시위까지 했다. 〈4부 내가 걸어온 길과 소중한 사람들〉에는 한승일 의원이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들, 그 자양분이 된 가족과 고향마을, 소중한 인연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중에서 고향 집안 형님이자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부친인 한승원 작가님과의 인연이 특별하다. 한승원 작가님은 한승일 의원이 찾아뵐 때마다 “사람은 평생 두 개의 돌, 즉 거울과 숫돌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덕담을 해주셨는데, 이 책의 출간을 축하하며 추천글까지 보내주셨다. 또 4부에는 한승일 의원이 고등학교 시절 광주 충장로 거리에서 친구들과 “독재 타도”를 함께 외쳤던 일, 대학생 때 학우들과 시민들에게 광주의 진실을 알리기 위해 활동했던 일, 인천에서 5·18 추모제 추진위원장을 맡아 거리로 나섰던 일, 그리고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과 그때 만난 인연들도 소개되어 있다. 특히 평생을 민중운동에 바친 백기완 선생님, 진보학자이자 결혼식 주례를 서주신 박영규 교수님과의 인연이 애틋하게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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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승일 의원을 만날 때마다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람은 평생 두 개의 돌, 즉 거울과 숫돌을 품고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거울로 자신을 비춰보고 점검하면서 바른길로 나아가고, 시대를 비춰보면서 뒤처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또 원석이 연마의 과정을 거쳐 보석이 되듯, 숫돌로 지혜를 갈고 닦아서 다른 사람의 스승이 되고, 귀감이 되어야 합니다. 한승일 의원이 이 두 개의 돌을 가슴에 품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기를 바랍니다.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 - 한승원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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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한승일 의원이 젊은 시절 민주주의와 노동의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거리에서 보낸 시간들, 그 자양분이 된 가족과 다양한 경험들, 여덟 번의 히말라야 등정과 봉사활동, 재선 의원으로서 모범적인 지방자치를 구현하기 위해 애써온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한승일 의원의 담대한 길을 응원합니다. - 김도현 (전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상근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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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일 의원은 지난 8년간 인천 서구를 더 좋은 곳으로 바꾸기 위한 도전과 실험을 거듭했습니다. 서구의회와 네팔 의원들의 국제교류를 성사시켜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게 했고,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 등 의미 있고 시대 흐름을 선도하는 조례안을 발의하여 인천 서구가 앞서나갈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승일 의원의 앞날이 더 기대됩니다. - 강기웅 (전 인천새날청년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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