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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드는 소년
바로 그 라임오렌지나무 가난에 찌든 가족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아리오발도 아저씨 내 피 속의 악마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 영원히 비밀인 만남 나를 때리는 천 개의 손가락 내 마음의 진짜 아빠 내 사랑 밍기뉴 살인자 망가라치바 작별 인사 늙어 가는 나무들 뽀르뚜까에게 |
Jose Mauro de Vasconce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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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새는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스스로 알게 해 주시려고 말이다. 나중에 '생각'을 갖게 되어 그 새가 필요 없게 되면 하느님께 돌려 드려야 해. 그러면 하느님은 그 새를 다시 너처럼 영리한 꼬마에게 주신단다. 어떠냐? 아주 아름다운 일이지?"
나는 내가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흐뭇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 p.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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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새는 하느님이 만들어 주신 거야. 어린이들이 여러 가지 일들을 스스로 알게 해 주시려고 말이다. 나중에 '생각'을 갖게 되어 그 새가 필요 없게 되면 하느님께 돌려 드려야 해. 그러면 하느님은 그 새를 다시 너처럼 영리한 꼬마에게 주신단다. 어떠냐? 아주 아름다운 일이지?"
나는 내가 '생각'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이 흐뭇해서 저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 p.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