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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발을 내딛다. 연극과 라디오
2. 할리우드 1939-1941년 : 두편이 걸작 3. 두 편의 걸작 : 작품성의 지질과 고저기복 4. 할리우드 1941-1944 : 값비싼 천재 5. 유럽 근방에서 : 고집과 불확실성 6. 할리우드로 돌아오다 "나의 에너지는 고갈되었다." |
Andre Baz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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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은 시민케인과 위대한 앰버슨가의 주제는 한마디로 유년시절의 비극이다라고 말했다.
역시 그의 말이 옳았다. 사실 시민 케인의 줄거리는 웰즈가 유년에 경험했던 감정들을 토대로 구성되었음이 분명하다. 폴린 카엘의 주장대로 주제와 중심 인물은 대본을 함께 썼던 맨키비츠가 만들어낸 것이라 해도 말이다. (이 영화에서 케인의 대학동창인 연극 평론가를 통해 맨키비츠 자신의 모습이 다소나마 보여지고 있다. 조셉 코는이 연기했다. -- pp.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