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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의 글 | 박진
추천의 글 | 이상원 서문 Chapter 1. AI의 어깨에 올라타기 AI란 무엇일까? AI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 AI 주요 기업은 어떻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을까? AI는 우리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AI는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AI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Chapter 2. 기업의 리더를 위한 AI 활용 기업의 리더에게 AI가 필요한 이유 AI는 기업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AI 리더를 위한 고객 경험 혁신 역량 AI 리더를 위한 데이터 기술 역량 AI 리더를 위한 제품 생산 및 판매 역량 AI 리더를 위한 물류, 유통, 재고 관리 역량 AI 리더를 위한 인사 관리 역량 AI 리더를 위한 재무 관리 역량 Chapter 3. 조직 업무를 위한 AI 활용 조직 내에서 AI를 활용하여 업무로 인정받기 AI로 조직 내 각종 문서 준비하기 AI로 엑셀 능력 향상하기 AI로 PPT 작성 활용하기 AI 비서로 경제 리포트 작성 및 주가 분석하기 AI로 비즈니스 메일 작성하기 Chapter 4. 일상을 위한 AI 활용 AI로 부가 수입 창출하기 AI로 랜딩 페이지 만들기 AI로 외국어 실력 점프하기 AI로 커뮤니케이션 스킬 확장하기 AI로 글쓰기가 쉬워지는 마법 AI로 이미지와 가까워지기 AI로 영상과 가까워지기 AI 개인 튜터 활용하기 Chapter 5.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AI 질문이 ‘힘’이고 ‘실력’이다 인간은 더 깊게 사유하고 학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AI를 믿을 수 있을까? AI 저작물은 누구의 것일까? AI 윤리와 리스크 관리 AI로 인한 미래사회의 전망 마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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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AI는 어떻게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AI는 단순히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성,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처리한다. 이 모든 데이터는 AI가 이해할 수 있는 숫자 형태인 ‘임베딩(Embedding)’으로 바뀌게 된다. 예를 들어 이미지의 경우 픽셀값이 숫자로 바뀌고, 음성은 주파수 패턴이 숫자로 바뀌어 AI 모델의 입력으로 들어간다. 이후 학습된 모델을 사용하여 새로운 데이터로부터 예측이나 결론을 꺼내는 과정을 통해 단순한 예측을 넘어 복잡한 상황에서 결정까지 내리게 된다. 이 과정은 마치 복잡한 수학 공식을 푸는 것과 같아서 수많은 변수 사이의 관계를 고려하여 최적의 해답을 찾아내는 것과 같다.
--- p.30, 「AI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 중에서 AI는 문화와 교육의 폭을 확장한다. 넷플릭스(Netflix), 유튜브, 스포티파이(Spotify) 같은 콘텐츠 플랫폼은 AI를 이용해 우리의 시청 및 청취 성향을 꼼꼼히 분석한다. 우리가 이전에 봤던 영화나 들었던 음악을 바탕으로 개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추천을 제공한다. 하나의 취향에 맴돌 수도 있지만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거나 몰랐던 명작을 만나는 기회도 많아질 수 있다. 또한 AI 기반의 교육 플랫폼은 개인의 학습 수준과 속도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난이도를 조절하고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외국어 학습 앱에서는 AI 튜터가 문법과 발음을 교정하고, 글쓰기 앱에서는 AI가 문장력을 점검하고 교정한다. 이처럼 AI는 문화와 교육의 문턱을 낮추고 동시에 양과 질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수 있다. --- p.44, 「AI가 바꿔 놓은 개인의 일상」 중에서 AI 기반 리더십은 리더의 개인적인 역량에 AI의 객관적인 데이터 분석과 예측 능력을 결합하여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핵심이다. 리더십의 본질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리더가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고도화된 리더십’에 가깝다. AI는 리더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시장의 미세한 변화를 파악하고, 고객의 숨겨진 니즈를 분석한다. 복잡한 내부 데이터를 통해 비효율적인 부분을 찾아내어 리더십의 가장 큰 덕목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 p.64~65, 「기업의 리더에게 AI가 필요한 이유」 중에서 스타벅스(Starbucks)는 단순히 커피를 파는 회사가 아니다. 고객의 취향, 행동, 위치, 시간대 등을 종합하여 최적의 메시지와 제품을 제안하는 개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딥 브루(Deep Brew)’라는 AI 엔진을 바탕으로 매장 운영부터 마케팅까지 광범위하게 자동화한다. 예를 들어 한 고객이 쌀쌀한 날씨의 오후에 따뜻한 라테를 자주 마신다는 데이터가 쌓이면 AI는 해당 시간에 맞춰 그 고객에게 라테 관련 메시지나 신제품 쿠폰을 보낸다. 마치 고객의 취향을 정확히 아는 친구처럼 말이다. 드라이브 스루에서도 주문을 예측하여 효율적이면서도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스타벅스는 AI를 활용하여 고객에게 ‘나만의 바리스타’가 있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는 자연스럽게 고객 충성도를 높이는 결과를 불러오게 된다. --- p.82~83, 「AI로 고객의 마음을 읽다-스타벅스, 세일즈포스, 스포티파이」 중에서 구글 트렌드에서 ‘친환경 소형 텀블러’의 검색 흐름을 확인했다면 네이버 데이터랩에서는 핵심 키워드와 연계된 키워드를 발견하여 차후 이와 관련한 기획을 구성하는 것이다. 이는 챗GPT가 제안한 전략적 방향성을 실제 데이터로 검증하고 구체화하는 핵심적인 과정이다. 소개한 챗GPT, 구글 트렌드, 네이버 데이터랩 외에도 다양한 AI 툴 활용이 가능하다. 구글의 제미나이는 다국적 시장 비교 분석에 강점이 있고, 클로드는 긴 내용을 짧고 명료하게 요약 정리하는 데 강점이 있다. 젠스파크(Zenspark)는 인플루언서 중심의 트렌드를 분석해 SNS 타겟 전략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툴과 상관없이 중요한 것은 데이터의 층위를 엮어 내는 것이다. 검색 툴로 맥락을 구조화하여 시장의 큰 그림을 그린 후에 정량적 데이터로 고객의 움직임을 세밀하게 추적하는 과정이 유연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 p.130~131, 「데이터의 파도를 타고 고객의 속마음을 읽다」 중에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 제미나이를 쓰는 이유는 구글 서비스와의 연계에 있다. 특히 지메일의 ‘Help me write’ 기능은 혁신적이다. 지메일에서 메일을 작성하다가 버튼 하나만 누르면 AI가 메시지의 맥락을 파악해 초안을 작성하거나 기존 문장을 더 나은 표현으로 다듬어 준다. 구글 독스에서 긴 보고서를 작성한 후에 지메일로 바로 옮겨 발송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사용자는 언어적 실수를 걱정하지 않고 전략과 메시지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외국어 사용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는 큰 장점이 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연동 과정은 업무 흐름 전체를 간편하게 만들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메일에서 회의 일정을 제안하면 AI가 캘린더에 자동으로 초대장을 생성할 수 있어서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 p.167, 「영어 비즈니스 메일 보내기」 중에서 특히 토큰 제한이 다른 툴에 비해 넉넉하다는 특별한 강점이 있다. 토큰은 AI가 언어를 처리하는 단위로 쉽게 말해 글자나 단어를 의미한다. 토큰 제한이 크다는 것은 한 번에 더 많은 양의 글을 입력하고 출력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는 긴 글을 매끄럽게 이어 갈 수 있다는 아주 큰 이점이 있다. 보고서, 자기소개서, 논문, 책 원고, SNS, 소설 등 글의 갈래에 해당하는 톤을 유지하면서 수천 자 분량의 원고를 자연스럽게 이어 갈 수 있다는 점이 다른 툴과의 차별성이다. 글쓰기를 시작하려면 ‘무엇을 쓸 것인지’에 대한 생각의 고리가 필요하다. 제미나이는 이 시작을 위한 훌륭한 브레인스토밍 도구가 된다. 예를 들어 ‘4살 아이와 도시에서 가장 큰 마트에 간 이야기’를 콘텐츠용 글로 쓰고 싶다면 제미나이에 “이 주제로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흥미로운 흐름으로 구성해 줘”라고 요청하면 된다. 그러면 AI는 아이의 엉뚱한 행동을 중심으로 글의 핵심 포인트를 제안할 것이다. 완성된 글을 원하지 않는다면 마인드맵, 스타버스팅, 롤 스토밍 등 브레인스토밍을 끌어올 수많은 재료를 요청할 수 있다. --- p.200~201, 「제미나이로 글쓰기 능력 확장하기」 중에서 캡컷은 영상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 사람도 손쉽게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캡컷의 주요 기능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첫째, AI 고급 편집이 가능하다. 캡컷은 기본적인 영상 편집을 바탕으로 자르기, 붙이기, 이미지 보정 등 다양한 고급 편집 도구를 갖추고 있다. 또한 자동컷을 통해 여러 개의 사진이나 영상을 선택하기만 해도 캡컷이 내용을 분석해 배경 음악에 맞춰 자동으로 편집해 준다. 단 몇 번의 터치만으로 감각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다. 둘째, AI 자동 자막 및 음성 전환이 가능하다. 영상 속 음성을 AI가 자동으로 인식하여 텍스트 자막을 생성하고 텍스트를 음성으로 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p.218, 「캡컷으로 영상과 친해지기」 중에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에서 좋은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조건이 존재한다. 첫째, 명확성(Clarity)과 구체성(Specificity)이다. 질문이 애매하거나 모호하면 AI는 일반적이거나 무의미한 답을 낼 수밖에 없다. AI는 질문의 맥락을 완벽히 이해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지, 어떤 형식의 답을 원하는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예를 들어 “보고서를 써 줘” 보다는 “AI 기술의 미래 전망에 대한 1,000자 분량의 보고서를 완성해 줘. 보고서에는 기술의 발전 방향, 산업에 미칠 영향, 윤리적 주의사항 등이 포함되어야 해”와 같이 구체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다. --- p.245,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활용한 좋은 질문하기」 중에서 AI 기반 일정 관리 앱은 개인의 일정을 관리하고, AI 번역기는 언어의 장벽을 허물어 소통의 영역을 확대한다. 우리는 AI의 도움을 받아 창의적인 활동과 고차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AI 기반 웨어러블 기기는 우리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하여 질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재정 관리 AI는 개인의 투자 성향과 목표에 맞춰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AI 심리 상담 챗봇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다. 이처럼 AI는 개인이 더 건강하고,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정신적으로도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게 한다. AI는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강력한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 p.276~277, 「AI로 인한 미래사회의 전망」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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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개념부터 실무 적용과 윤리·리스크까지 폭넓게 안내
AI를 도구 활용을 넘어 문제해결·시스템화·확장 전략으로 연결 AI는 이미 우리의 삶과 일터 깊숙이 들어왔다. 다만 우리는 종종 AI를 ‘거대한 기술 변화’로만 바라보며, 정작 중요한 질문, “그래서 나는 내 업무와 일상에서 무엇을 바꿀 것인가?”를 뒤로 미루곤 한다. 『AI 마스터 바이블』은 이 질문을 정면으로 다룬다. 이 책은 AI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AI를 ‘사용’하는 수준을 넘어, AI를 통해 성과를 설계하고 실행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경영학 박사의 시선으로 분석한 ‘성과 중심’의 AI 전략 시중에 출간된 수많은 AI 도서들이 기술적인 측면이나 인문학적 담론에 치우쳐 있다면, 『AI 마스터 바이블』은 철저하게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 저자 김태우 대표는 식스시그마 박사이자 여러 기업을 경영해온 전문가답게, AI를 기업의 재무, 인사, 물류, 마케팅에 어떻게 녹여낼 것인지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한다. 특히 '리더를 위한 AI 역량' 파트는 이 책의 백미다. 리더가 AI의 모든 코딩을 알 필요는 없지만, 데이터 기술 역량과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AI를 어떻게 부려야 하는지(Orchestration)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AI는 유행이 아니라 ‘업무 기준’이 된다 오늘날 AI는 생산성의 기준이자 경쟁력의 척도다. 더 빠른 정보 수집과 분석, 더 정확한 예측, 더 효율적인 의사결정, 이 모든 것이 AI를 통해 일상화되고 있다. 문제는 속도다. AI는 빛의 속도로 진화하고, 시장과 기술 환경은 그 진화를 전제로 재편된다. 이제 조직은 “AI를 도입할까?”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조직의 일하는 방식으로 만들까?”를 고민해야 한다. 개인 또한 “AI가 어렵다”를 넘어 “AI로 내 일을 더 잘하기 위한 루틴”을 만들어야 한다.『AI 마스터 바이블』은 AI를 선택지가 아닌 필수 역량으로 규정한다. 특히 기업 환경에서는 AI 준비가 부족한 조직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명확히 짚는다. 상담, 마케팅, 재고 관리, 생산 기획, 채용과 평가에 이르기까지-사람만이 할 수 있다고 여겼던 영역들이 AI와 결합하면서 업무의 표준이 변하고 있다. 그 변화 속에서 중요한 것은 ‘기술 지식의 양’이 아니라, AI를 목적에 맞게 활용하고 연결하는 능력이다. “질문이 힘이고 실력이다”-AI 성과의 출발점 저자는 AI 활용 역량의 핵심을 질문(프롬프트) 능력으로 강조한다. AI는 알아서 모든 답을 주는 마법 상자가 아니다. 어떤 배경과 조건을 주고, 무엇을 기준으로 결과물을 평가하며, 어떤 방식으로 개선을 요청하느냐에 따라 AI의 결과물은 완전히 달라진다. 결국 AI 시대의 경쟁력은 “좋은 질문을 던지고, 결과를 검증하며, 반복 개선하는 사람”에게 모인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독자가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질문 역량은 개인의 업무 생산성을 넘어 조직의 의사결정 구조까지 바꾼다. 데이터가 많아져도, 통찰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는다. AI가 제공하는 제안과 해석을 ‘검토하고 선택하는 인간의 판단’이 더욱 중요해진다. 저자는 이 균형을 놓치지 않는다. AI를 맹목적으로 신뢰하는 것도 위험하지만,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도 지양해야 한다는 관점 아래, AI를 도구로 활용하되 인간의 사유와 학습이 더 깊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리더를 위한 AI: 조직의 성과를 재설계하는 프레임 2장은 기업 리더 관점에서 AI 활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AI는 단순히 “업무를 조금 편하게 하는 도구”가 아니라, 고객 경험과 운영 효율, 의사결정 속도, 위험 관리, 인재 전략을 새롭게 구성하는 기반이 된다. 이 책은 리더가 AI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를 ‘유행 추종’이 아니라 ‘생존과 성장’의 문제로 제시한다. 고객 경험 혁신 역량, 데이터 기술 역량, 제품 생산 및 판매 역량, 물류·유통·재고 관리, 인사 관리, 재무 관리 등 핵심 기능을 AI 관점으로 재구성함으로써, 리더가 “어디에 AI를 붙이면 성과가 나는가”를 큰 그림에서 조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조직 운영에서 자주 발생하는 병목-정보 탐색과 보고 체계, 반복 업무, 부서 간 협업, 데이터 기반 판단의 지연-이 AI 활용으로 어떻게 개선될 수 있는지에 대한 방향성을 제공한다. 이는 ‘AI 도입’이 아니라 ‘AI 기반 운영’으로 가는 관문이다. 실무자를 위한 AI: 문서·엑셀·PPT·메일이 성과가 되게 하는 방법 3장은 조직 구성원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실무 활용법을 다룬다. 직장인의 성과는 종종 “무엇을 했는가”보다 “어떻게 정리하고 전달했는가”에서 결정된다. 기획안, 보고서, 제안서, 회의 정리, 데이터 정리, 발표 자료, 이메일 커뮤니케이션-이 모든 것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하는 동시에, 결과의 질이 곧 평가로 연결되는 영역이다. 『AI 마스터 바이블』은 이 실무 영역에서 AI가 무엇을 바꿀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AI로 문서를 빠르게 구성하고 논리를 다듬는 방법, 엑셀 업무에서 분석과 정리를 돕는 방법, PPT 작성의 흐름을 잡는 방법, 경제 리포트 작성 및 주가 분석처럼 정보 탐색과 요약·해석을 동반하는 업무를 효율화하는 방법, 비즈니스 메일을 상황에 맞게 작성하는 방법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는 단순한 ‘기능 소개’가 아니라, AI를 업무의 흐름 속에 넣어 생산성을 높이는 접근이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AI를 통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사고의 시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일하는 방식을 바꿀 수 있다. 일상을 위한 AI: 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도구 4장은 AI를 ‘일터’ 밖으로 확장한다. AI는 개인 간 능력의 격차를 줄이고, 기회에 대한 문턱을 낮춘다. 지금까지 기술적 제약으로 상상에 머물던 아이디어가 AI를 통해 현실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책은 부가 수입 창출, 랜딩 페이지 제작, 외국어 실력 향상, 커뮤니케이션 스킬 확장, 글쓰기, 이미지·영상 활용, 개인 튜터 등 다양한 생활 장면에서 AI를 적용하는 시나리오를 제시한다. 누구나 AI로 자신의 무기를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는, AI를 ‘대체의 공포’가 아니라 ‘확장의 기회’로 전환시킨다. 특히 이 장의 의미는 “AI를 특별한 사람만 쓰는 기술”에서 “누구나 삶에 붙이는 생활 도구”로 바꿔 준다는 데 있다. AI가 생산성과 학습, 창작과 표현을 돕는 현실 속에서, 독자는 자신에게 맞는 활용 영역을 선택해 작게 실험하고 확장할 수 있다. AI를 똑똑하게 쓰는 사람의 조건: 윤리·저작권·리스크·미래 전망 AI 활용이 보편화될수록, ‘잘 쓰는 법’만큼 ‘바르게 쓰는 법’이 중요해진다. 5장은 AI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한다. AI의 오류 가능성을 어떻게 다룰지, AI 저작물의 권리 문제를 어떻게 바라볼지, 윤리와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할지, AI가 바꿀 미래사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실무와 일상 모두에서 반드시 마주치는 질문들을 다룬다. 이는 이 책을 단순한 사용 설명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실행 가능한 가이드로 완성한다. 기술은 사람이 목적을 정의할 때 가치가 된다. AI 역시 마찬가지다. 『AI 마스터 바이블』은 AI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사유와 판단을 중심에 둔 채 AI와 공진화하는 길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은 “AI를 아는 사람”을 만들기보다, “AI로 성과를 내는 사람”을 돕는다. 중요한 것은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 당장 적용할 수 있는 작은 실행이다. 이 책은 그 실행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현실적인 동반자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