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을 아끼는 마음과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지혜를 배우는 시간"
그리스 로마 신화의 흥미진진한 에피소드 중 하나인 '에리식톤'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따뜻한 언어로 재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무서운 벌을 받는 왕의 모습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삶의 터전인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끝없는 욕심이 불러오는 결과가 무엇인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특히 수확의 여신 데메테르의 인자함과 엄격함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며, 생명을 돌보는 책임감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 또한, 어린이 감수단의 꼼꼼한 눈을 거쳐 완성된 생생한 삽화는 아이들이 신화 속 세계에 몰입하도록 돕습니다. 흥미로운 모험과 함께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풍성한 활동지도 담겨 있어 상상력과 사고력을 동시에 키워주는 즐거운 독서 경험을 선물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