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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초능력 - 귀를 기울이면 들리는 소리 / 호랑이에게 물려 간 아이들 / 사라진 아랑이의 흔적을 찾아서 / 전설 속 흰 호랑이 / 아랑을 납치한 자의 정체는? / 호랑이한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된다 / 인간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이지 / 헛소문을 퍼뜨린 죄 / 찾을 탐, 바를 정, 탐정단 / 초능력 탐정단의 비밀 수사 / 동물들의 합동 수사 / 호랑이들의 왕 / 너무 곧으면 부러지기 쉽지 / 진정 용감한 영웅 / 새끼 호랑이 구출 작전 / 동굴 속 어두운 비밀 / 목숨 건 탈출 작전 / 관아 앞 민중들의 소리 / 올곧은 갈색 눈동자 / 약방 뒷문, 개구멍 위의 명패 / 2권 예고 / 작가의 말 - 남들과는 다른 초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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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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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땅에서 초능력자들이 펼치는 통쾌한 추리극!웹 소설 못지않게 빠르게 넘어가는 페이지 터너호랑이가 어린아이들만 잡아간다는 흉흉한 소문이 퍼진 조선의 한 마을. 이런 섬뜩한 미스터리를 시작으로 〈초능력 탐정단〉 1권에선 주인공 4인방이 소문의 진상을 추적하는 추리극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동물과 대화하는 다호, 한 손으로 멧돼지를 때려눕힐 괴력을 지닌 아랑, 말 한마디로 사람들을 휘어잡는 죽이, 산속 약초들을 배합해 어떤 영약이든 만들 수 있는 질동. 각자 특별한 능력을 지닌 네 명의 아이들은 사건의 배후에 얽힌 부정부패와 권력의 음모를 파헤치며, 조선 땅을 뒤덮고 있던 불의를 향해 도전장을 내민다!이 책에선 탐정단이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고, 권력자들의 음모를 밝히는 과정이 스릴 넘치게 전개된다. 과거 다호의 아버지가 누명을 쓴 사건, 피로 얼룩진 백호의 슬픈 과거, 숨겨진 암행어사의 비밀스러운 조력까지, 퍼즐 조각이 맞춰지듯 다양한 인물과 곁가지 사건이 촘촘하게 엮이며 긴장감을 높인다. 무엇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문체와 숨 쉴 틈 없이 빠른 속도감으로 마치 한 편의 웹 소설을 ‘정주행’하는 듯한 쾌감을 만끽할 수 있다. 마치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김은정 작가의 역동적인 삽화와 장엄한 호랑이들의 모습을 묘사한 그림은 흡입력을 더해 준다.찾을 탐(探), 바를 정(正), 진실을 밝히는 탐정단!불의로 얼룩진 조선 땅을 밝히는 불씨의 탄생‘조선’은 정의를 외치기에 너무나 어두운 시대다. 평민들은 탐관오리의 부당한 권력에 아무런 대항도 할 수 없었으며, 힘없는 자들은 억울하게 희생되고 침묵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씨를 지피고자 한 네 명의 아이들이 있다. 1권의 주인공인 다호는 오랫동안 자신의 초능력을 숨긴 채 살아왔다. 아버지 심헌이 과거에 누명을 뒤집어쓰고 ‘갑사’ 직에서 파직당한 뒤로, 죽은 듯이 살라 명했기 때문이다. 불의를 봐도 못 본 척하고, 남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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