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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쓰저씨의 하루이상한 아저씨가 나타났다 ··· 8와글와글 쓰레기 친구들 ··· 252부 쓰저씨의 환경 이야기지구는 왜 계속 뜨거워질까? ··· 62지구 온난화가 계속되면 어떻게 될까? ··· 64환경 난민에 관하여 들어 봤니? ··· 66쓰레기를 많이 버리면 온실가스가 늘어나! ··· 68플라스틱 쓰레기가 지구를 아프게 해! ··· 70쓰레기는 왜 분리배출해야 할까? ··· 72탄소 중립이 필요해! ··· 74왜 지구의 자원을 아껴야 할까? ··· 76소비할 권리, 고쳐 쓸 권리 ··· 783부 쓰저씨의 지구를 살리는 방법1. 물건을 버리기 전에 정말 필요 없는지 잠깐 생각한다. ··· 822. 물건을 사기 전에 부모님과 함께 재활용품점, 바자회, 벼룩시장에 가 본다. ··· 843. 나만의 물병을 챙겨서 다닌다. ··· 864.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다. ··· 885. 급식 시간에는 식판에 음식을 먹을 만큼만 담는다. ··· 906. 외출할 때 쓰지 않는 전자 제품의 전원을 끄거나 플러그를 뽑는다. ··· 927. 양치질하거나 세수할 때 물을 계속 틀어 놓지 않는다. ··· 948. 종이를 아껴 쓰고 이면지를 활용한다. ··· 969. 가까운 거리는 걸어 다니거나 자전거를 탄다. ··· 9810. 가게에서 물건을 살 때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을 사용한다. ··· 10011. 선물을 포장할 때 원래 가지고 있던 종이나 상자를 재활용한다. ··· 10212. 알루미늄 캔은 납작하게 찌그러뜨린 뒤 버린다. ··· 10413. 페트병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버리기 전,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다. ··· 10614. 2주에 한 번씩 부모님과 분리배출을 해 본다. ··· 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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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Seok-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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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사면 정말 행복해질까? 내가 버린 물건들은 어떻게 될까?제대로 버리고, 꼭 필요한 것만 사서 아껴 쓰는 쓰저씨의 마음가짐을 배워 보자.보통 배우의 삶이라고 하면 화려한 옷차림과 호화로운 삶을 상상하게 되건만, ‘쓰저씨’ 김석훈 배우는 “나는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이 아닌, 그저 실천할 뿐.”이라며 항상 텀블러를 들고 다니고, 오래된 애장품을 쓰고 또 쓰고, 마른 세수를 해 가며 길거리의 쓰레기를 주워 왔다. 2014년 조선일보에 「더 이상 파란 하늘을 볼 수 없다면」, 「종이컵보다 머그컵이 좋은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하며 환경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온 김석훈의 진솔한 면모는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녹아든다. 실제로 이 책은 저자와 여러 차례 회의를 거쳐 어린이가 행할 수 있는 환경 실천법을 다루고 얼개를 짜며 만들어졌다. 《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이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는 두 가지. ‘꼭 필요한 것만 사서 아껴 쓰고’, ‘나와 지구를 위해 제대로 버리자.’는 것이다.환경 문제를 나의 이야기로 느끼게 하는 스토리텔링의 힘와글와글 쓰레기 친구들은 어디에서 왔을까?《쓰저씨와 와글와글 친구들》은 1부와 4부에서 만동화, 2부와 3부에서 지식 정보책의 형식을 적용하여 올바른 분리배출 외에도 ‘재활용품점’과 ‘중고 마켓 거래’, ‘물려주기’ 등의 다양한 재활용 방법으로 환경을 살리고 지구를 지킬 수 있음을 전한다. 간장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쓰저씨 캐릭터와 ‘와글와글 쓰레기 친구들’의 귀여운 모습은 이 책에서 빠질 수 없는 매력 포인트로, 공주 원피스, 몬스터 피규어, 변신 로봇 필통 각각의 사연을 그들 스스로가 소개하게 하여 어린이 독자가 이야기 속에 푹 녹아들게 한다. 자칫 딱딱하게 전달되기 쉬운 환경 메시지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전달하여, 내가 사용하는 물건들을 돌아보고 더욱 아끼고 값지게 사용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한다. 이런 마음은 환경 보호 실천의 첫발을 떼게 하는 원동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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