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PDF
eBook 1987 그날
6·10민주항쟁 PDF
창비 2020.04.14.
가격
12,800
12,800
YES포인트?
6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상세 이미지

소개

목차

기획의 말 | 어제의 이야기가 내일의 희망이 되기를
인물 소개

1부 친구들 - 1986년 봄
2부 저 높은 벽 - 1986년 여름
3부 모두 잡아 - 1986년 가을
4부 좁은 창문 - 1987년 겨울
5부 봄눈 - 1987년 4월
6부 당신께서 아십니다 - 1987년 5월 18일
7부 직격탄 - 1987년 6월 9일
8부 메아리-1987년 6월 11~26일

작품 해설 | 평범한 사람들의 거대한 참여가 만들어낸 6·10민주항쟁
감수 및 참고문헌

저자 소개 2

글그림유승하

관심작가 알림신청
 
1994년에 「휘파람」으로 제2회 새싹만화상을 받았다. 작품집으로 『엄마 냄새 참 좋다』가 있다. 그림책과 동화책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아빠하고 나하고』 『김 배불뚝이의 모험』 들을 통해 재미난 세상을, 여러 만화가와 함께 그린 인권 만화 『십시일反』 『사이시옷』 『어깨동무』 들을 통해 어울려 사는 세상을 이야기한다.

유승하의 다른 상품

기획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관심작가 알림신청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그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수행함으로써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의 공공기관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주인권기념관 조성, 민주화운동 기념행사 및 추모행사 개최 및 지원,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진행, 국내외 민주화운동과 민주주의에 대한 조사 및 연구, 민주화운동 관련 사료의 수집 및 서비스, 국내외 유관 기관과의 협력사업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민의 동반자로서 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여 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한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4월 1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4.5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06쪽 ?
ISBN13
9788936408930

출판사 리뷰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만 용기를 내면 되는 거야.
같이하면 되니까.”


『1987 그날』은 전두환 정권 아래 엄혹한 현실 속에서 미래를 꿈꾸기는커녕 당장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하고 고뇌해야 했던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1987년을 그리고 있다. 대학생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불의에 눈감을 수 없다며 운동에 동참한 진주, 가족과 운동 사이에서 갈등하다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 언니 때문에 세상에 대한 믿음을 잃은 대학생 혜승, 그리고 미술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꿈을 가졌지만 집이 철거당하는 각박한 상황에 처한 나리 등이 그 주인공이다.
1987년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일대 전환이 일어난 해이다. 학생과 시민을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6·10민주항쟁을 계기로 마침내 전두환 정권은 퇴진하고 국민이 정권을 직접 선출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직접선거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1987년 이전의 ‘투표’는 군인들이 무력으로 빼앗은 권력을 사후적으로 추인하는 통과의례에 불과했다. 유승하의 『1987 그날』은 5·3인천항쟁,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건국대 애학투 사건, 박혜정·박종철·이한열 열사의 희생까지 6·10민주항쟁의 굵직한 사건들을 다루면서도 상계동 강제철거, 신촌 벽화 사건 등 철거민 운동, 민중미술의 역사가 1987년의 흐름에 어떻게 함께했는지 놓치지 않는다.

6월 그날의 뜨거운 함성,
평범한 사람들의 거대한 한걸음


『1987 그날』은 당시 6·10민주항쟁에 참여한 다양한 시민들의 면모를 보여준다. 혜승과 진주처럼 학생운동에 함께한 대학생들부터 이한열 열사를 그린 걸개그림의 작가 최병수 목수를 모델로 한 현장미술가, 명동성당에 모인 상계동 철거민과 6·10국민대회에 참가한 노동자와 종교인, 그리고 수많은 평범한 시민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다보면 1987년의 그날이 ‘평범한 사람들의 거대한 참여’로 가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마다 처한 환경 속에서 생각은 달랐지만, 이들 모두 1987년 그날 하나로 결집된 역사의 물결에 합류했던 것이다. 유승하 작가 특유의 따듯한 그림체로 그려진 1987년의 투쟁 현장은 치열하면서도 사람들 간의 연대와 함께하는 시민의 힘을 고스란히 전한다. 민주주의는 목적지가 아니라 과정이라는 말처럼, 6·10민주항쟁은 과거의 단절된 역사가 아니라 지금 한국사회의 토대라는 것을 실감하게 한다. 30여년이 흘렀지만 ‘1987년 그날’의 이야기가 여전히 마음을 울리는 이유다.

리뷰/한줄평23

리뷰

9.2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