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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4 1부 교사, 수업을 준비하다1. 수업 준비, 제대로 하려면 야근은 숙명인가요? 122. 교육과정 분석을 겨우 끝냈는데 재구성까지? 223. 아침 활동 시간에 운동하면 안 되는 이유 324. 실시간으로 숙제 검사 받는 기분, 학부모 공개 수업 425. 과목별 수업 지도 꿀팁 대방출! 526. 수업 방해, 어디까지 알고 있니? 62 2부 교사, 학생을 만나다7. 호랑이 선생님 vs 천사 선생님, 당신의 선택은? 748. 유치해 보여도 중요한 학급 경영 4대 천왕 849. 지금 여기 우리 반 법을 만들다 - 보상과 벌의 균형 9410. 끊임없는 아이들 싸움에 선생님 속 터진다 10411. 통합 학급 운영하기가 너무 조심스럽습니다 11412. 교사 IT템 총집합, 어머 이건 꼭 사야 해! 12413.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134 3부 교사, 일을 마주하다14. 선생님, 운동회 업무 담당에 당첨되셨습니다 14615. 체험 학습, 걱정은 그만하고 잘해 보고 싶어요 15616. 긴급 상황, 학교 폭력 발생! 16617. 신규 교사인 내가 1년 차부터 부장이 된다면? 17618. 업무 포털 로그인만 잘해요, 도와주세요 184 4부 교사, 나를 설계하다19. 월급 명세서 볼 줄도 모르는데 연말 정산을 어떻게? 19620. 불편한 옆 반 선생님과 일 년을 지내야 합니다 20421. 전문적 학습 공동체, 저도 참여할 수 있나요? 21222. 어차피 들어야 하는 연수라면, 괜찮은 것 없을까요? 22023. 교권 문제, 남 일인가 하다가 내 일이 됐어요 23024. 스쳐 지나가는 방학, 알차고 건강하게 보내려면?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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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라 그렇습니다.”엘리트 교대생이 어설픈 신입생이 되다.이론과 실전은 다르다고 한다. 학교도 마찬가지이다. 교대에서 칭찬만 듣고 자신감이 넘치던 모범생도 첫 발령 학교에 가면 자신이 1학년 신입생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다. 준비한 대로 되지 않아 당황하게 되는 수업, 신규 교사를 미덥잖게 보고 평가하려 드는 학부모, 교대에서 배우지 않은 잡무를 처리하며 쌓여 가는 실수들. 이런 낯선 시간을 하루빨리 벗어나고 싶지만, 학급 아이들에게서 눈을 뗄 틈이 없어 교실 밖의 누군가에게 어떻게 하면 되는지 물어볼 틈이 나지 않는다.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건 의도한 대로 수업이 되지 않는 거예요. (…) 아이들이 수업을 너무 어려워한다든가 아니면 저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활동을 지루해하는 거죠. 또는 “선생님, 이거 왜 해요?”라는 말까지 듣게 되는데, 이 말을 듣는 순간 너무 실망스럽고 모든 게 무너지게 되죠.(「수업 준비, 제대로 하려면 야근은 숙명인가요?」 중에서, 17쪽)신규 교사라고, 또는 아직 미혼이라고 해서 만만하게 보거나 (…) “선생님 너무 딸 같아요.”라고 하신 학부모님도 실제로 있었어요. 그건 교사로서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처사인 거잖아요? “선생님이 애를 안 낳아 봐서 잘 모르시겠지만…….” 같은 말도 들어 봤네요. (「제1회 학부모 총회를 개최하겠습니다」 중에서, 141쪽)처음이니까 익숙하지 않으니까 막연하고 낯선 학교생활에 치여 점점 자존감까지 잃어가는 신규 교사들을 위한 딱 맞는 도움을 담았다. 이 책을 통해 하루하루 버티기에 급급했던 초보 교사에서 1년살이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교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이런 것도 물어봐도 되나요?”초보의 교직 생활에 치트 키가 되다.큰 범주의 질문들은 인터넷에서 답을 찾아보기가 쉽다. 이런 질문들은 선배 교사에게 물어보기도 편하다. 오히려 사소한 것들이 어렵다. 디테일한 솔루션이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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