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EPUB
eBook 까짓것
EPUB
이정록
창비교육 2017.08.24.

해당 상품은 2026년 06월 30일 까지 구매 가능합니다.

가격
5,950
5,360 5,950 쿠폰혜택가
YES포인트?
29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 분야의 이벤트

소개

목차

제1부 미리 말하랬잖아
미리 말하랬잖아
생활기록부
쏠림
빵 셔틀
교문
번데기
징계가 좋다
인간 담배
소변기 사용법
좋은 날이니까
잠꼬대
문제아


제2부 물로 본다
벌레

속이 허해서
오늘은 집에 들어갈게요
플라타너스나무 아래에서
높임말
슬픈 종착
독도에서 쓰는 편지
개살구

물로 본다


제3부 가출의 내력
도둑
영어 회화
악취미
버르장머리
인형 장례식
가출의 내력
까짓것
집으로 왔다
아버지의 청춘가
홍두깨에 꽃이 핀다
도둑과 경찰


제4부 청춘 연하장
첫사랑
우울증
애송이
속울음
청춘 연하장
자존심 상한 날
네가 있어야
나는 네가 맨 나중이다
별 볼 일 많아졌지
이름을 불러 줄 때까지
사랑
양파
내가 축구공을 사랑하는 이유


제5부 나를 이루는 것들
공터
자살바위
한 그루
고양이
여행

가슴우리
누군가 울면서 너를 바라볼 때
작은 램프
역지사지
모기향
나를 이루는 것들


해설│류수연
시인의 말

저자 소개 1

Lee Jeong lock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1964년 충청남도 홍성에서 태어났다. 1985년 공주사범대학 한문교육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대전일보] 신춘문예와 199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등단했다. 2001년 김수영문학상, 2002년 김달진문학상, 2013년 윤동주문학대상, 천상병동심문학상, 한성기문학상, 박재삼문학상 등을 받았다.

주요 도서로 시집 『그럴 때가 있다』『동심언어사전』『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아버지학교』『어머니학교』『정말』『의자』『제비꽃 여인숙』『버드나무 껍질에 세들고 싶다』『풋사과의 주름살』『벌레의 집은 아늑하다』 청소년시집 『아직 오지 않은 나에게』『까짓것』, 산문집 『시가 안 써지면 나는 시내버스를 탄다』『시인의 서랍』, 동화책 『아들과 아버지』『대단한 단추들』『미술왕』『십 원짜리 똥탑』『귀신골 송사리』,동시집 『아홉 살은 힘들다』『지구의 맛』『저 많이 컸죠』『콧구멍만 바쁘다』 ,그림책 『오리 왕자』『나무의 마음』『어서 오세요 만리장성입니다』『아니야!』『황소바람』『달팽이 학교』『똥방패』 등이 있다, 현재 이야기 발명 연구소장을 역임 중이다.

이정록의 다른 상품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8월 24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13.43MB ?
ISBN13
9791186367667

출판사 리뷰

“단단한 무릎으로 파도를 맞이하라.”
이정록 시인이 보내는 청춘 응원가

어른들에게 청소년은 항상 ‘학습하는 자’로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까짓것』에서 청소년들은 공부보다는 다른 쪽에 걱정과 관심이 더 많다. 어른과 아이들의 소통은 그렇게 어긋난다. 그런 아이들에게 어른들은 그들의 잣대를 들이대 문제아로 규정한다. 그래서 청소년들의 목소리는 아프고 시리다.
『까짓것』은 위트와 해학이 넘치는 이정록 시인의 청소년시집이다. 시인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어른들의 시선으로 청소년을 평가하는 현실을 우회적으로 꼬집는다. 나아가 33년 동안 아이들과 함께 뒹굴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오늘’을 사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건넨다. 어른들의 편견과 선입견에 놓인 청소년들,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 가정 문제로 방황하는 청소년들, 사랑하고 이별하는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시집 곳곳에 담았다. 청소년 스스로 그들 내면의 목소리를 듣길 바라고, 주변을 걷어 내어 자신의 본 모습을 찾길 바라는 시인의 응원이 함께 한다.

“왜 말하지 않았냐고요, 언제나 미리 말했잖아요.”
어른들에게 온몸으로 던지는 아이들의 진솔한 목소리

“왜 말하지 않았니?”라고 묻는 부모에게 아이는 자신이 수많은 언어로 말해 왔음을 강변한다(「미리 말하랬잖아」, 10~11쪽). 어른들은 아이들의 몸의 대화를 들으려 하지 않는다.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생활은 단지 기록되어야만 할 뿐이다(「생활기록부」, 12쪽). 어른들은 꿈이 깨질까 봐 멈칫거리는 아이들을 문제아로 바라본다. 문제아로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에서 아이들은 문제아가 아니지만 문제아로 자라기 시작한다(「문제아」, 30쪽).

실외 조회 시간에
사람이 키워서는 안 될
개 두 마리에 대해 들었다
그건 편견과 선입견이라고 했다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우리가 무슨 돈으로
편견과 선입견을 분양받았을까
교과서나 문제집에 껴들어 왔겠지
가슴과 머리에 개털이 날린

리뷰/한줄평5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10.0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