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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운명은 물처럼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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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혜숙 저
북랜드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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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카르마
무녀의 카르마 / 할렐루야 / 나는 무죄입니다 / 巫氣 / 만다라 / 카르마[業] · 1 / 카르마[業] · 2 / 카르마[業] · 3 / 무기(舞氣) / 巫人畵

제2부 유체 이탈
돈 유감(有感) / 믿음이란 무엇인가요 / 유체 이탈 · 1 / 유체 이탈 · 2 / 유체 일탈 · 3 / 氣 탈바꿈 현상 / 해리현상 / 전생의 인연 / 천둥 번개님! / 꿈과 저승, 그리고 그림

제3부 나는 무녀가 되어야 하나요
부적의 유래 / 부작을 내리는 법 / 부작의 시초 / 사람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 성씨 유감(有感) / 10년의 고통 / 나는 무녀가 되어야 하나요 / 나의 명상법 / 나만의 단전 호흡 / 전이 현상

제4부 몽돌연가
몽돌연가 / 동심지인 / 비정한 사람들 / 선무당 사람 잡네! / AI와 도플갱어 / 무병에 걸리셨나요 / 동병상련인가 / 눌림굿 /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 그림과 기

제5부 개 같은 사랑
전생록과 대수대명 / 이름 바꾸면 출세할까요 / 인생 100세 / 눈물 / 개 같은 사랑 / 명당 발복 / 생일 축하 / 슬픈 이야기 / 동네 한 바퀴 / 계룡산(鷄龍山)

제6부 코끼리와 붓다
금 유감(有感) / 코끼리와 붓다 / 찻집에서 / 천수천안 / 어찌할까요 / 무궁화 / 안경 너머 세상 / 부처께서 말씀하시길 / 공양의 의미 / 이웃 유감(有感)

저자 소개

차혜숙

· 1990년 《한국수필》 여름호 「박꽃」으로 등단

□ 수필집
『無舞巫』 『주머니 속의 행운을 가져온다』
『복기생』 『나비와 코끼리』 『왜 몰랐을까』

□ 수상
송강 400주년기념 시부문 당선(한글학회), KBS 자녀교육체험수기 대상, 이종환의 여성시대 글짓기 2회, 현대문학상(수필), 종교문학상, 불교문학상(작가상·본상), 서포김만중상(대상), 상상탐구작가상, 계간문예작가상, 계간현대작가상(수필)

□ 미술
제18회 겸재진경미술대전 입선, 한국현대미술대전 43·44·45회 입선/46회 특선, 인사동 서호갤러리 개인전 3회, 인사동 루벤갤러리 개인전 1회, 인사동 마루갤러리·양재동 한전갤러리 2회·동승동 홍익아트갤러리 공모전 전시

□ 방송출연
이종환의 여성시대 100회, MBC 세상 사는 이야기, KBS2 미스테리 추적 ‘텔레파시’ 외 8회, KBS2 차인표의 블랙박스 ‘원격투시’, SBS 호기심 천국, SBS 이홍렬의 깜짝 스토리랜드 ‘투시인간’, SBS 100만 불 초능력자를 쫓아라, TVN 리얼스토리 묘 3회, MBC에브리원 투시·기그림, 레이디경향 외 잡지 다수 인터뷰

□ 문단
국제펜클럽한국본부·계간문예작가회·현대작가협회 이사
한맥문학회·서대문문인협회·한국수필가협회·한국문인협회 회원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12월 29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가능 ?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11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10쪽 ?
ISBN13
9791171551910

출판사 리뷰

고통을 피하지 않고, 운명과 정면으로 마주한 기록

『운명은 물처럼 흘러간다』는 무속인이라는 독특한 삶의 자리에서 출발하지만, 그 결은 매우 인간적이고 보편적이다. 차혜숙의 수필은 개인적 체험을 넘어, 현대인이 쉽게 외면해온 죽음, 업보, 믿음, 구원이라는 질문을 정면으로 끌어안는다.

이 책에서 운명은 미리 정해진 굴레가 아니다. 원인과 결과가 얽혀 흐르는 삶의 과정이며, 저자는 그 흐름을 거스르지 않고 기록한다. 무병을 앓아야 했던 시간, 종교적 갈등과 가족의 상처, 신과 인간 사이에서 느꼈던 두려움과 책임, 그리고 타인의 고통을 마주해야 했던 순간들이 솔직하게 펼쳐진다.

차혜숙의 글은 신비를 과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삶의 현장에서 체득한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당신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건넨다. 그 질문은 때로 불편하지만, 결국 삶을 다시 들여다보게 하는 힘을 가진다.

이 수필집은 무속이나 영성에 관심 있는 독자뿐 아니라, 인생의 어느 지점에서 길을 잃었다고 느끼는 모든 이들에게 작은 등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고통의 시간을 통과한 사람만이 건넬 수 있는 진실한 목소리가 여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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