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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영미시의 매혹
스물네 명의 영미 시인이 선물한 찬란한 순간들 PDF
김혜영
산지니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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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목차

머리말

1부
신사의 품격: 로버트 브라우닝
「밤의 밀회(Meeting at Night)」
「나의 전처 공작부인(My Last Duchess)」
수선화 화분을 사다: 윌리엄 워즈워스
「나는 한 조각 구름처럼 외로이 떠돌았네(I Wandered Lonely As a Cloud)」
레즈비언의 사랑시: 에이드리언 리치
「스물한 편의 사랑시(Twenty-One Love Poems)」
우리 함께 떠나요, 푸른 공항으로: 스티븐 스펜더
「비행장 근처의 풍경(The Landscape Near an Aerodrome)」
시를 읽는 가을 아침에: 앤 섹스턴
「천사와 사귀기(Consorting with Angels)
눈 내리는 어두운 숲의 매혹: 로버트 프로스트
「눈 내리는 밤 숲가에 서서(Stopping by Woods on a Snowy Evening)」
백조를 사랑한 시인의 첫사랑: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쿨 호수의 야생 백조(The Wild Swans at Coole)」
유쾌한 결혼식: 크리스티나 로제티
「북쪽에서 온 사랑(Love from the North)」

2부
우울증을 앓는 튤립과 자살: 실비아 플라스
「튤립(Tulips)」
젠더 폭력: 테드 휴즈
「홰에 앉은 매(Hawk Roosting)」
여름날의 태양과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소네트 18번-당신을 여름날에 비유할까요(Sonnet 18-Shall I Compare Thee to a Summer’s Day)」
달빛 아래 술잔을 건네다: 조지 고든 바이런
「자, 방황은 이제 그만(So, We’ll Go No More a Roving)」
식탁을 차리는 예수와 그릇들: 존 키츠
「그리스 항아리에 부치는 시(Ode on a Grecian Urn)」
K팝의 전설과 흑인 시인: 랭스턴 휴즈
「니그로(Negro)」
「나, 역시(I, Too)」
민주주의와 풀잎의 노래: 월트 휘트먼
「너를 위하여, 아! 민주주의여(For You, O Democracy)」
이미지 정치의 한계와 모성적 정치: 앤 카슨
「영웅(Hero)」

3부
기러기처럼 날아가는 여행: 메리 올리버
「기러기(Wild Geese)」
『딕테』와 죽음의 서사: 차학경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는 하와이 한인들의 탄원서(Petition from the Koreans of Hawaii to President Roosevelt)」
소수자의 감정: 캐시 박 홍
「몸 번역하기(Translating Mo’um)」
늙은 바다와 아버지의 초상: 로버트 로월
「로월 중령(Commander Lowell)」
패터슨 시내를 산책하다: 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옹호(Apology)」
유령의 울음소리: 오드리 로드
「후유증(Sequelae)」
잡초의 권리: 루이즈 글릭
「개기장풀(Witchgrass)」
상실의 시학: 엘리자베스 비숍
「한 가지 기술(One Art)」
「샴푸(The Shampoo)」

발표지 목록

저자 소개 1

1966년 호수를 닮은 바닷가 마을인 경상남도 고성의 배둔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 진학한 뒤 수녀원 기숙사에서 안나 수녀를 만나 영세를 받았고, 세례명은 소화 데레사이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 수도자에 대한 열망이 되살아나 존재의 근원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숭산 큰스님의 제자인 미국인 무심 스님을 만나 참선의 세계를 배웠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에서 고백파 시의 창시자인 로버트 로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으로 『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 『프로이트를 읽는 오전』, 평론집으로 『메두사의 거울』
1966년 호수를 닮은 바닷가 마을인 경상남도 고성의 배둔리에서 태어났다. 대학에 진학한 뒤 수녀원 기숙사에서 안나 수녀를 만나 영세를 받았고, 세례명은 소화 데레사이다. 박사학위를 받은 뒤 수도자에 대한 열망이 되살아나 존재의 근원에 대해 탐색하고 있다. 숭산 큰스님의 제자인 미국인 무심 스님을 만나 참선의 세계를 배웠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거쳐 같은 대학원에서 고백파 시의 창시자인 로버트 로월 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7년 『현대시』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으로 『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 『프로이트를 읽는 오전』, 평론집으로 『메두사의 거울』 『분열된 주체와 무의식』, 산문집으로 『아나키스트의 애인』을 간행했다. 『거울은 천 개의 귀를 연다』를 A Mirror Opens One Thousand Ears(i Universe, Printed in U.S.A. 2011), 『?子打?千?耳?』(옌벤대학교 출판부, 2011)로 번역 출간했으며, 시선집 『당신이라는 기호』를 『あなたという記?』(일본 칸칸보 출판사, 2012)로 번역 간행했다. 일본에서 간행되는 『Something』을 비롯해 여러 문예지에 작품들이 번역되어 조명되었다. 『시와 사상』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부산일보』에 칼럼을 쓰고 있다. 애지문학상을 수상했고, 부산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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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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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저사양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2.69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269쪽 ?
ISBN13
979116861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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