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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야 할 사항
2. 사랑과 행복한 가정을 위한 윈윈 전략 3. 공동체를 위한 윈윈 모델 4. 직장생활을 위한 윈윈 전략 5. 사회와 정치를 위한 윈윈 전략 |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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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승자가 되는 진정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
첫째, 자존심과 자의식 그리고 자신감이 필요하다 어느 한 사람에게만 그런 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필요하다. 둘째,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각자 자신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목표로 추구하며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또 다른 사람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자신의 필요와 목표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럴 때에만 상대방은 당신의 입장을 받아들여야 할지 거부해야 할지 또 어떤 변화를 꾀해야 할지 결정할 수 있다. --- pp.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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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과거로부터 배운다.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맞아 우리가 2000년도에서 얻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작년 한해동안 가장 유행했던 말이 '엽기'였다면 세밑을 장식했던 말은 '자살'이다. 인터넷에 자살 사이트가 급증하더니 마침내 동반자살과 촉탁살인이 터져나왔다. 20대와 30대 청년 둘이 함께 음독자살을 하고 십대 청년이 '죽고 싶어 환장한' 사람을 죽여준 일이 일어난 것이다. 또 서울대에 진학 못한 것을 비관한 자살사건이 여러 건 있었다. 여기에 엽기적인 존속살인과 치정살인, 각종 부정부패 사건 또한 그칠 날이 없다. 이런 가운데 무관심과 절망감이 전염병처럼 퍼지고 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까? 왜 현대인은 '엄청난 절망감'에 휩싸여 있는 것일까? 단지 먹고 살기 힘들기 때문일까. 개인의 단편화 때문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이런 물음에 대한 반성에서 출발한다. 사회가 조각 나고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들 모두가 '자아 중독증'에 빠져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켜주는 공동체 의식이 완전히 사라졌지만, 우리에게는 아직도 희망이 남아 있다고 말한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곳곳에서 사람들의 의식이 변하고 있는 조짐이 감지되기 때문이다. 70, 80년대 '자아' 즉 '나'의 시대를 넘어 90년대에 이르면서 '우리'를 강조하는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 세상이 너무 복잡해져 더 이상은 혼자 힘으로 세상을 꿰뚫어보고 올바로 대처할 수 없게 돼 '함께' 해결할 수밖에 없다는 의식이 팽배해졌다는 것이다.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열망과 비전이 확산되면서 NGO의 활동이 힘을 얻고 있으며, 남녀, 가정, 직장, 국가에 대한 기존 가치관도 달라지고 있다. 남보다 빨리 그리고 혼자서만 잘사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여 함께 일할 때 나를 비롯한 모두가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싹트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대세는 적자생존과 유아독존이다. 저자들은 이렇게 변화하고 있는 세상을 '윈윈 전략=상생'이란 핵심개념을 통해 바라보고 사랑과 가정, 직업과 경제, 사회와 정치 등 삶의 중요한 영역에서 행복한 삶, 성공적인 삶의 조건을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