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CONTENTS
발간사 - 대표 저자 김혜민 3 추천사 - 서용석 교수(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6 신진우 석좌교수(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7 류태호 교수 (미국 James Madison University 교육공학 교수) 8 한창완 변호사 (AI소셜임팩트포럼 운영위원장) 9 1부 AI로 바뀌는 우리의 삶 Ⅰ. AI가 되살린 지역경제 14 1. AI가 되살린 전통시장 17 2. 지역경제, AI가 살린다 50 3. AI미래도시, 일자리가 넘쳐난다 72 4. AI산업클러스터 조성 91 Ⅱ. AI로 새롭게 바꾸는 교육 101 1. AI 체험관 : 새로운 세계를 향한 철학적 실험 공간 101 2. AI로 새롭게 바꾸는 교육 122 3. AI 연구도시 170 2부 AI로 실현하는 국민주권 Ⅰ. AI미래도시의 4대 원칙 : 공동체, 국민주권, 투명성, 개방성 176 1. AI(인공지능)이란 무엇인가 176 2. AI도시 설계 필수요소 : 공동체정신, 그리고 국민주권 철학 185 3. 국민주권에 기반한 투명성, 개방성 192 Ⅱ. AI 국민 주권 정치 행정 플랫폼 197 1. AI와 국민주권 철학 197 Ⅲ. AI로 바꾸는 교통체계 216 1. 도시의 혈맥을 관리하는 '지능형 교통 운영체제' 216 2. AI, 막힌 흐름을 뚫는 '실시간 지휘자'가 된다 220 3. AI, 시민의 발을 맞추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222 4. AI, 사고를 예방하는 '도시의 파수꾼' 223 5. AI, 모든 이동을 통합하는 '단일 모빌리티 플랫폼 (MaaS)' 224 Ⅳ. AI로 지키는 시민의 안전 227 1. AI기반 재난 예측 및 대응 시스템 227 2. AI기반 스마트 응급의료 시스템 231 3. AI기반 스마트 소방 시스템 239 Ⅴ. AI로 대응하는 기후위기 249 1. 에너지 절약을 위한 AI 249 2. 시민들이 주인되는 AI탄소중립솔루션 254 3. 탄소중립도시 광명에 도입한다면? 261 Ⅵ. AI, 시민의 건강을 지킨다 271 1. 아플 때 두렵지 않은 도시 : AI 헬스케어의 출발점 271 2. 기술보다 시민이 먼저다 : AI 헬스케어 철학과 3대 원칙 273 3. 도시형 개인맞춤 헬스케어 플랫폼 전략 : 연결·예측·연속 돌봄 275 4. 신뢰와 지속가능성 : 데이터 보호 278 Ⅶ. AI윤리와 개인정보 보호 284 1. 도시는 왜 윤리적 상상력을 요구하는가 284 2. 윤리적·철학적 토대 : 도시 알고리즘에 부여할 규범 285 3. 위험 지형도 : 어디에서, 어떻게 문제가 발생하는가 286 4. 기술적 대응 288 5. 시민이 ‘윤리적 감시자’가 되는 방법 : 주권의 문법 290 6. AI미래도시 시민 감사단 운영 규정 293 3부 시민이 바라보는 AI 미래도시 방향과 전략 Ⅰ. 시민이 바라는 AI미래도시는? 298 1. AI미래도시 설문조사 조사 결과 298 2. 설문조사 결과 및 분석 307 Ⅱ. AI미래도시 재원은 얼마나 들까? 339 1. 대한민국에 남아도는 지자체 잉여금과 기금만 수조 원? 339 2. AI미래도시를 위한 재원, 충분히 가능하다 346 3. 실행전략 356 Ⅲ. 시민이 주인되는 AI미래도시 헌장 360 AI미래도시 100가지 상상력 목록 365 참고문헌 371 |
최효근의 다른 상품
채기석의 다른 상품
|
기술은 뒤에서 조용히 돕고 시장의 주인공은 여전히 사람! 전통시장의 변화는 ‘혁신’이라기보다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체감되는 생활의 전환에 가깝다. AI 전통시장 장바구니 플랫폼은 그 전환의 중심에서 시장, 상인, 그리고 시민을 다시 연결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플랫폼이 기술 중심이 아니라 사람 중심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기술은 단지 배경이며, 변화의 주체는 언제나 시장의 사람들이어야 한다.
--- p.21 경제에서의 민주화, AI 지역순환경제 폴랫폼을 통해 새로운 민주적 공동체가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소비가 바로 투자가 된다면? 만약 우리가 소비할 때마다 그 일부가 우리 지역의 자산이 된다면 어떨까? 동네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실 때마다, 그 금액의 일정 부분이 지역 발전 기금으로 적립된다. 지역 농산물을 구매할 때마다 그 돈의 일부가 지역 농업 인프라 구축에 투자된다. 동네 서점에서 책을 살 때마다 그 수익의 일부가 지역 도서관이나 교육 시설 개선에 사용된다. 그리고 내가 그 자산의 주인이 되고, 그 자산으로 우리가 직접 기업을 만들어 일자리를 창출한다면? 더 나아가 지역 주민들이 소비를 통해 모은 자본으로 직접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면? 청년들이 창업할 때 필요한 초기 자본이나 어르신들이 소상공인으로 재기할 때 필요한 자금 등을 지역 주민들의 일상적인 소비가 만들어낸 자산으로 지원할 수 있다면? 이렇게 되면 소비자는 단순히 돈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지역 경제 생태계의 투자자이자 주인이 되는 시스템 된다. 내가 마시는 커피 한 잔, 사는 책 한 권, 구매하는 농산물 하나하나가 모두 우리 지역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투자가 되는 것이다. --- p.67 AI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의 성공을 위해서는 청년들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 청년들의 열정, 청년들의 실력이 필요하다. 무엇보다 각종 AI 툴(Tool, 프로그램)과 컴퓨터, 디지털 기기에 능한 청년들이 머리를 맞댄다면 무엇이든 능히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청년은 개발자로, 영업을 하고 싶은 청년은 영업을, 교육을 하고 싶은 청년은 교육자로, 심지어 가게를 운영하고 싶은 청년은 AI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이 위탁받은 가게를 운영해도 된다. 청년들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이 바로 AI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이 될 수 있다. AI 지역순환경제 플랫폼에서 성과를 내면 낼수록 주주로서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전체 총회를 통해 성과급이 결정되면 성과급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아이디어만으로도 성과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해서 아이디어가 모이는 플랫폼을 만들어야 한다. --- p.69 기술은 언제나 양면성을 가진다. 국가가 어떤 원칙과 제도로 기술을 다루느냐에 따라 기술은 노동을 파괴하는 힘이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내는 생산적 도구가 될 수도 있다. 핵심은 분명하다. AI 시대의 일자리를 시장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국가가 책임지고 설계하는 ‘좋은 일자리 국가책임제’를 통해 AI가 일자리를 만드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이다. 좋은 일자리 국가책임제는 ‘일자리 파괴의 시대’를 ‘일자리 창조의 시대’로 전환하는 전략이다. 좋은 일자리 국가책임제는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AI 시대의 고용 시스템을 전체적으로 재설계하는 국가 전략이다. . --- p.75 363명의 시민들이 그리는 AI 미래도시의 청사진은 화려한 첨단 기술의 전시장보다는 고질적인 도시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실용적인 해결사의 모습에 맞닿아 있다. 시민들이 제출한 기대 의견을 분석한 결과, 이들은 막연한 기술 예찬보다는 생활 편의와 행정 효율, 복지, 교통, 교육 등 피부에 와닿는 삶의 질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가장 많은 시민이 입을 모은 분야는 생활 편의 및 행정 혁신이었다. 총 11명의 시민이 언급한 이 영역에서 사람들은 AI가 자신들의 소중한 시간을 아껴주기를 간절히 원하였다. 가정 내 AI 비서가 생활을 보조하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2시간 내 민원 처리와 같이 행정 시스템이 획기적으로 빨라지고 정확해지기를 기대하였다. 시민들에게 AI란 번거로운 절차를 줄여주고 복잡한 행정 정보를 투명하고 신속하게 제공하여 시민의 효능감을 높여주는 스마트한 도구여야 함을 시사한다. --- p.335 경기도 광명시의 2024년도 세출결산 결과 순세계잉여금은 1천 154억원으로 집계되었다. 2024년 세입은 1조 5천 821억원이었고 세출이 1억 3천 565억원에 달하였다. 잉여금은 2천억원대에 가까웠으나, 사업의 이월금,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하면 1천억원 이상 남았다. 즉, 1천억원의 예산을 덜 쓰고 2024년 예산을 마감했던 것이다. 광명시는 2024년 기준으로 기금이 2천억원에 달한다. 이러한 기금을 활용해서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내고 사람을 위해 쓰이고, AI미래도시를 위해 쓰인다면 더 많은 사람들의 삶이 윤택해질 수 있다. 이 책에 나온 AI미래도시를 위한 변화 역시 광명시의 1년치 순세계잉여금만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 --- p.340~346 |
|
이 책의 특별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충실히 담아 분석했다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도시를 만들고 또 AI를 도입하면 좋을지 시민들께서 직접 답을 주셨습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이것이 바로 도시의 방향이 되어야 합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국민에게 보내는 하나의 희망 메시지입니다. AI가 사람을 위한 기술이 될 수 있다는 것, 시민의 주권을 실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불평등과 개인정보 우려를 넘어서는 방향으로 AI 미래도시를 설계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이야기하고자 했습니다. 기술이 앞서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상상하는 것이 이 책의 출발점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당신의 작은 선택들이 만들어낸 변화 속에서, 미래의 우리는 지금 ‘함께 하는 세상, 따뜻한 정이 있는 도시’를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소해 보였던 관심과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모든 시민이 도시의 주인이 되고 시민의 행복이 일상이 되는 세상을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미래를 꿈꾸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하나의 초대장으로 건냅니다.
|
|
그간의 AI 도시 논의는 기술 구현과 효율성에 치우친 나머지, 미래를 살아갈 시민이 그 과정에 어떻게 참여하고 어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조명하지 못했습니다. 『시민이 주인되는 AI미래도시 100가지 상상력』은 이러한 공백을 메우며, 참여적 미래학의 관점에서 AI 미래도시를 새롭게 사유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여기서 미래는 전문가나 기술 엘리트가 예측하고 설계하는 대상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상상하고 토론하며 만들어가는 집합적 과정으로 제시됩니다.이 책은 시민을 수동적 수용자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공동으로 설계하는 전략적 행위자로 자리매김합니다. AI 기반 도시, 스마트시티, 미래 거버넌스를 고민하는 연구자와 정책 담당자는 물론, 자신의 삶과 도시의 내일을 스스로 묻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이 책을 기꺼이 추천합니다. - 서용석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
|
|
인공지능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전략적 자산이 되었습니다. 기술의 속도가 법과 제도를 앞지르는 오늘날, 우리는 무엇을 우선 지켜야 하는가? 저자는 자칫 차가울 수 있는 AI 논의에 '인간 중심'이라는 따뜻한 통찰을 불어넣습니다. 과학적 엄밀함과 윤리적 감수성의 균형을 갖춘 이 책은, AI가 사람을 위한 기술이자 시민의 주권을 실현하는 도구가 되는데 지혜로운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 황정아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국회의원)
|
|
AI에 대한 보도가 매일같이 쏟아지고 있습니다만, AI가 우리 삶을 어떻게 바꿀지, 우리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는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AI가 현실이 된 지금, 이제는 우리의 삶을 위해 AI가 어떻게 사용되어야 하는지 깊은 통찰과 논의가 필요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에 AI 시대에 대한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 김필성 (물리학도 출신 변호사)
|
|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연구자의 관점에서 볼 때, AI가 인류 사회의 생산성 향상과 문제 해결에 기여할 잠재력이 매우 크다는 점은 이미 폭넓은 합의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확산은 사회적 불안, 제도적 공백, 그리고 민주적 통제의 문제를 함께 제기하고 있습니다. 기술 결정론적 미래 예측이나 행정·산업 중심의 정책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들이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으며 무엇을 기대하고 우려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기록하고 분석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의를 갖습니다. 특히 대표저자인 김혜민 대표가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토론과 숙의 과정을 통해, AI를 도시 공간과 일상적 문제 해결의 맥락 속에서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할 것인지 공동으로 기획해 왔다는 점은 이 책의 핵심적인 학문적 강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신진우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 석좌교수)
|
|
오늘날 우리는 AI가 단순히 업무 효율을 높이는 도구를 넘어 경제와 교육,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의 근간을 근본적으로 재편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서 있습니다. 이 책은 기술의 화려함에 매몰되지 않고 그 이면에 있는 '사람', '공동체',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핵심 가치를 도출해 냈다는 점에서 매우 탁월합니다. 미래 교육의 변화를 준비하는 교육 관계자뿐만 아니라 AI와 함께 살아갈 내일을 설계하고자 하는 모든 시민에게 이 책이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류태호 (미국 James Madison University 교육공학 교수, 미래교육학자)
|
|
AI를 신뢰하려면, 먼저 의심하고 점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는 ‘기술을 어떻게 쓸 것인가’의 문제 뿐만 아니라 그 기술 앞에서 우리가 어떤 시민으로 살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방식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 건강한 의심을 시민의 언어로 기록한 귀중한 자료입니다. 또한 이 책은 “어떤 방식으로, 누구의 동의 아래, 어떤 책임 구조로 도입할 것인가”를 묻습니다. 그 질문에 진지하게 답을 찾으려는 이들에게 이 책을 기꺼이 권합니다. - 한창완 (AI소셜임팩트포럼 운영위원장, 변호사, 전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