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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1장 인연

인연
너에게 가는 길은
소나기, 소녀처럼
불면증
늙어 간다는 것은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자화상
인간
신의 대리인
카레
잃어버리면 안 되는 사람들
가을바람
선택 의지
사랑했던 행복감
우물 안에서
불치병
진정한 가족
친선 마라톤
우리는
약속할 수 없는 것들
감사해야 할 것들
그대와 함께라면
약속
최선을 다한 거면 돼
잠 못 이루는 밤
영원한 존재
사랑의 방식
캠핑
여행
사랑할 수 있어 행복했소
거리에서
감사해야 할 것들
함께 걸어온 길
해결될 수 있으리란 희망
나다운 삶
우주를 담을 그릇
하늘의 선물

마음에 불편함이 없었더라면
알 수가 없네요
인생의 외로운 길에서
사랑하고 있었나 보다
짝사랑
공원에서
말하지 않아도
지나간 인연
그대가 있어
나 홀로
홀로서기
어느 시인
한계
의문
신뢰
망각
아름다운 광경
착각
지금 가려는 길은
마음 실수
비밀
자유
어리석은 선택
이름 없는 사람
어린이 발표회
후회
자유 의지

2장 기도

소중한 존재
딸에게
고통
선택의 기로에 서서
하나님의 사랑
기도 I
탐욕
주님께서는
사랑은
신앙의 이정표
불필요한 게 없는 세상
마음이 하는 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의 역할은
영원한 행복
무한 가능성
코코아 한 잔
축복받은 인생
겸손하기 어려운 이유
눈물
바람처럼
위로할 때는
인생은
과거의 경험
기도 II
흔적
후기 성도로 산다는 것은
기적
살아 계신 선지자
성전에서
아픔 중에
기적의 순간들
용서해야 하는 이유
인간의 가치
노후의 삶은
먼 길을 돌아왔어요
부여받은 은사가 다르기에
스스로 돕는 자
인생의 목적
나다운 인생
기도 III

저자 소개 1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시를 쓰고, 수필과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가치로 삼고 살아왔는지, 그리고 지나온 시간이 자신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를 글로 돌아보게 되었다. 그에게 글쓰기는 재능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성찰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정리하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기억, 상처와 용서, 낯선 곳에서의 경험과 신앙에 대한 고민까지 삶의 여러 순간을 글로 기록하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길을 찾아왔다. 시집 『영혼의 노래』에서 한 사람의 삶을 통과한 마음의 흔적을 시로 담아냈다면, 『삶의 무늬』에서는 시선을 자신의 생 전
취미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시를 쓰고, 수필과 소설을 쓰는 과정에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가치로 삼고 살아왔는지, 그리고 지나온 시간이 자신에게 무엇을 남겼는지를 글로 돌아보게 되었다.
그에게 글쓰기는 재능을 증명하는 일이 아니라 삶을 성찰하고 마음속 이야기를 정리하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다. 사랑과 이별, 가족과 기억, 상처와 용서, 낯선 곳에서의 경험과 신앙에 대한 고민까지 삶의 여러 순간을 글로 기록하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길을 찾아왔다.
시집 『영혼의 노래』에서 한 사람의 삶을 통과한 마음의 흔적을 시로 담아냈다면, 『삶의 무늬』에서는 시선을 자신의 생 전체로 넓혔다. 불행했던 성장기와 가족에 대한 기억, 사랑과 결혼, 부모로 살아온 시간, 여행을 통해 만난 새로운 세상, 실패와 좌절을 지나며 얻은 깨달음, 그리고 삶과 죽음에 대한 사유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유시옥은 특별한 삶보다 누구에게나 있는 평범한 날들의 의미를 오래 바라본다. 기쁨과 슬픔, 만남과 이별, 상처와 용서처럼 서로 다른 시간들이 한 사람을 만들어 간다고 믿는다. 『삶의 무늬』는 그렇게 지나온 세월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던져 온 질문에 답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독자에게 조용한 안부를 건네는 그의 두 번째 삶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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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2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185g | 128*205*10mm
ISBN13
9791175981317

책 속으로

어디로 나를 데려갈 거냐고 물었지만 사실 궁금하지도 않았네
어딘가 홀로 쓸쓸히 고독을 만날 수 있는 거리가 있다면 이
밤이 새도록 가을바람과 동행하고 싶었거든.
--- p.30

밑으로부터 공경과 사랑만 받고자 하면
아래에서 위로 물을 퍼 올리려면 에너지 소모가 극심한
펌프가 필요하듯 힘이 들지
--- p.52

영원히 사랑해 갈 수 있는 누군가의 청혼을 기다릴 때부터
그대를 염두에 두었나 보다
영원히 나와 함께하고 싶다며 내민 그대의 손을
행복하게 잡으며 환희의 눈물을 흘렸다.
--- p.80

두 갈래 길이 시작되는 지점에서
조금이라도 덜 후회할 길을 선택하려고 고민하는 건
인생의 시간은 제한되어 있고 선택한 길에서 뒤돌아 올 기
회가 없음을 알기 때문이지.

--- p.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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