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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아이를 읽는 순간, 영어가 열린다
Step 1 [진단] 영어 불안을 뚫어주는 10가지 성향별 처방전 1. 시험 불안형 : 시험만 보면 머리가 하얘져요! 2. 무동기형: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3. 내향형: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두려워요! 4. 에너자이저형: 10분 앉아 있기도 힘들어요! 5. 논리형: 무조건 외우라니요? 6. 사교형: 같이 할 때 더 즐거워요! 7. 완벽주의자형: 하나라도 틀리면 속상해요! 8. 사춘기 자율형: 간섭하지 마세요! 9. 단답형: 길게 말하는 거 귀찮아요! 10. 몰입형: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할래요! Step 2 [설계] 중고등 1등급을 결정하는 초등영어 루틴 설계 1. 실력은 루틴이 만든다 2. 성실함은 설계로 완성된다 3. 짧게 쪼개야 저절로 몰입한다 4. 루틴의 3원리: 합의하고, 쪼개고, 연결한다 5. 문법은 누적 연결이다 6. 단어는 누적 복습이다 7. 반복이 쌓여야 질문이 터진다 8. 틀린 문제가 더 귀하다 9. 부모의 현명한 밀당이 필요하다 10. 초등 고학년,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Step 3 [이해] 뇌과학으로 풀어낸 영어 울렁증 해결법 1. 아이의 거부는 구조 요청이다 2. 노출보다 이해가 먼저다 3. 재미를 느끼는 뇌는 빠르다 4. 작은 성공으로 긍정 회로를 만들자 5. 오감을 자극하는 입체적 학습법 6. 비교를 멈추고 안정감을 주자 7. 좋아하는 것으로 학습 스위치를 켜자 8. 질문은 뇌가 성장한다는 증거다 9. 문제집이 아니라 관계에서 실력을 키우자 10. 행복의 도구가 되는 영어 Step 4 [독서] 인생을 살아갈 힘이 되는 그림책 읽기 1. 반복 : 가족만의 비밀 암호 만들기 - 『Gingerbread Man』 2. 사랑 : 그림책으로 전하는 진심 - 『Love You Forever』 3. 공감 : 따뜻한 세대 공감 나누기 -『Mr. Putter & Tabby Pour the Tea』 4. 존중 : 다름을 인정하는 존중 배우기 -『Frog and Toad』 5. 가치 : 일상의 영웅 발견하기 -『Last Stop on Market Street』 6. 재미 : 쉬운 책을 이기는 재미의 힘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 7. 도전 : 위축된 아이를 위한 실패 예찬 -『Beautiful Oops!』 8. 연대 : 고난을 이기는 가족의 힘 -『A Chair for My Mother』 9. 몰입 : 상상력을 깨우는 입체낭독 -『The Book with No Pictures』 10. 성장 : 삶을 지키는 어른의 책임감 -『Town is by the Sea』 부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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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불안은 아이들 탓도, 아이들만의 문제도 아니다. 어쩌면 결과 지상주의가 만들어낸 어른들의 아픈 단면일 수 있다. 시험 불안형 아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실수를 견딜 수 있는 ‘마음 근육’이다.
- 〈1. 시험 불안형 : 시험만 보면 머리가 하얘져요!〉 중에서 성실함은 작은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힘이다. 루틴의 순서가 명확히 제시되면, 아이는 자신의 역량 안에서 시작과 끝을 스스로 그려 볼 수 있다. 학습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을 때 막연함은 사라진다. 모호함이 없다. 이러한 경험이 쌓일수록 루틴이 안정화된다. - 〈2. 성실함은 설계로 완성된다〉 중에서 거창하게 모든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 감당할 수 있는 작은 루틴부터 시작하면 된다. 내 아이의 성향을 가장 잘 아는 건 부모다. 함께 학습량을 정하는 것부터 출발한다. 적은 학습 분량에 한숨 쉬지 않길 바란다. 중요한 것은 양이 아니라, 매일 반복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 〈10. 초등 고학년, 마지막 골든 타임이다〉 중에서 아이의 영어 거부 반응은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뇌의 자기방어 기제다. 부정적 경험이 쌓이면 ‘정서적 필터’가 작동해 학습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표면적인 행동 뒤에 숨겨진 진심을 읽어줘야 배움의 씨앗을 심을 수 있다. - 〈1. 아이의 거부는 구조 요청이다〉 중에서 우리의 역할은 영어를 억지로 먹이는 것이 아니다. 뇌가 좋아하는 ‘재미’라는 영양제를 주고, 작은 성취라는 비타민을 꾸준히 공급해 아이 스스로 영어를 찾게 만드는 것이다. - 〈3. 재미를 느끼는 뇌는 빠르다〉 중에서 어른들이 나름의 기준으로 수준을 파악해 보지만, 중요한 점을 놓치고 있다. 바로 독자의 취향이다. 책을 읽는 당사자가 어떤 걸 좋아하는지가 사실은 가장 정확한 ‘레벨’이다. 모든 학습은 ‘스토리’로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스토리에 빠져들면, 학습할 내용이 길거나 복잡해도 인과관계를 파악하는 힘이 생긴다. 그래서 더 자세하게, 깊게 이해하는 모습을 수없이 보아 왔다. - 〈6. 재미: 쉬운 책을 이기는 재미의 힘 -『Click, Clack, Moo: Cows that Type』중에서〉 아이들과 함께 주인공의 마음을 짚어보며,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다. 감정을 말로 표현해 보는 활동도 좋다. ‘집에 엄마나 아빠가 없을 때는 어떤 기분이 들어?’, ‘아빠나 엄마가 걱정될 때도 있니?’라고 물어보는 것도 좋다. 평소에는 좀 쑥스러워 꺼내지 못했던 이야기도, 책이라는 매개체가 있으면 대화를 이어가기가 수월하다. - 〈10. 성장: 삶을 지키는 어른의 책임감 -『Town is by the Sea』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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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울렁증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우리 아이 영어,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유명한 학원을 보내도, 유명한 교재를 써 봐도, 그럴듯한 엄마표 영어를 해 봐도 그대로인 우리 아이 영어가 걱정되는가? 영어 앞에만 서면 입을 꾹 다물고 의기소침해지는 아이를 보며 속상해 본, 답답해 본 부모라면 이 책이 반드시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교육 현장의 최전선, 총 내공 80년의 전문가 4인이 뭉쳐 그 진단, 설계, 이해, 독서까지 한 권에 담았다. Step 1 진단 - 시험불안·무동기·내향/사교·에너자이저·논리·완벽주의 등 10가지 성향별 처방으로 아이마다 다른 맞춤 전략을 제시한다. 핵심은 안정감, 자율성, 그리고 작은 성공이다. Step 2 설계 - 합의-쪼개기-연결의 루틴 원리로 단어·문법·오답·질문·부모의 대화법까지 운영 매뉴얼을 제공한다. 1등급을 결정하는 골든 타임, 초등 고학년이라면 필수! Step 3 이해 - 뇌과학을 기반으로 불안을 다루고 호기심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오감 학습, 비교 중단, 관계 회복, 질문 등의 일상 기법이 가득하다. Step 4 독서 - 문제집을 넘어 그림책 10권으로 알아보는 10가지 삶의 가치로, 문해력을 함께 기르는 길을 소개한다. 이 책은 하나의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 단순히 점수 올리기에 집중하지도 않는다. 연구와 현장에서 깨달은 비밀을 4인 4색의 관점으로 담아냈다. 여러분 옆의 아이가 어떤 길을 선택해 나아가야 할지 알려주는 내비게이션의 기준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