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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
<첫째 주>새들의 예쁜 집 - ‘새장 접기’ <둘째 주>내가 좋아하는 과일은? - ‘동그라미 이용 그림’ <셋째 주>우리 동네에는 어떤 건물이 있나요? - ‘세모, 네모 이용 그림’ <넷째 주>코끼리는 긴 코로 뭘 할까요? - ‘큰 덩어리감 표현’ 2월 ------------------------------------------------------- <첫째 주>나도 문패가 필요해 - ‘빨대와 지점토로 만들기’ <둘째 주>나의 위대한 손 - ‘손바닥 이용 그림’ <셋째 주>바다 속에는 누가 살까요? - ‘상상화 그리기’ <넷째 주>투명 비닐에 그림을 그려 본 적이 있나요? - ‘비닐에 유성 사인펜 그림’ 3월 ------------------------------------------------------- <첫째 주>너는 강아지 나는 토끼 - ‘놀이용 동물 얼굴 접기’ <둘째 주>누구 집이게? - ‘색종이 접기와 연결그림’ <셋째 주>하늘에는 뭐가 있을까요? - ‘상상화 그리기’ <넷째 주>와아~ 번진다 - ‘한지 이용 그림’ 4월 ------------------------------------------------------- <첫째 주>우리 집을 위해 솟대를 세우자 - ‘재활용 만들기’ <둘째 주>촛농으로 그려 볼까요? - ‘촛농 이용 그림’ <셋째 주>내가 잘하는 것은요~~ - ‘표현력을 위한 그리기’ <넷째 주>무당벌레야 어디 있니? - ‘스티로폼 공 이용 그림’ 5월 ------------------------------------------------------- <첫째 주>바람만 불면 춤추는 꽃 - ‘꽃 접기’ <둘째 주>동화책을 읽고 그림으로 그려 볼까요? - ‘독후감 그리기’ <셋째 주>점, 선, 면 특히 점! - ‘물감 찍어 그리기’ <넷째 주>아빠 사랑해요! - ‘실 콜라주 이용 그림’ 6월 ------------------------------------------------------- <첫째 주>동화나라 공주와 왕자의 성 - ‘연필 메모꽂이 접기’ <둘째 주>찢고, 말고, 붙이고, 그리기 - ‘신문 이용 그림’ <셋째 주>거품으로 그린 그림 - ‘3원색 공부’ <넷째 주>나의 장래 희망은요... - ‘대형 종이 이용 그림’ 7월 ------------------------------------------------------- <첫째 주>게가 있는 여름 부채 - ‘부채 접기’ <둘째 주>달팽이 가족의 외출 - ‘곡선 이용 그림’ <셋째 주>톡! 톡! 톡! - ‘스텐실 해 보기’ <넷째 주>야! 시원하다 - ‘동세 표현력을 위한 그리기’ 8월 ------------------------------------------------------- <첫째 주>더위야 비켜라! 눈사람 마을 - ‘지점토로 만들기’ <둘째 주>쮸쮸바가 맛있어요 - ‘다양한 얼굴표정 그리기’ <셋째 주>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배 - ‘주어진 도형으로 그리기’ <넷째 주>야채로 찍자! - ‘야채로 그림 표현하기’ 9월 ------------------------------------------------------- <첫째 주>여기저기 하트! 하트! - ‘하트로 접기’ <둘째 주>아파서 병원에 갔어요 - ‘관찰 표현력을 위한 그리기’ <셋째 주>내 꽃밭으로 놀러와! - ‘색종이 접기와 연결그림’ <넷째 주>텔레비전에 내가 나온다면 - ‘상상화 그리기’ 10월 ------------------------------------------------------- <첫째 주>음료수 뚜껑이 냉장고 자석으로... - ‘재활용 만들기’ <둘째 주>선생님을 그려 주세요 - ‘인물화 그리기’ <셋째 주>미술관으로 가요 - ‘감상 미술’ <넷째 주>미술관으로 가요 - ‘표현 미술’ 11월 ------------------------------------------------------- <첫째 주>흔들리는 새장, 새랑 놀아줄까? - ‘새장 만들기’ <둘째 주>달 속에 누가 살까요? - ‘상상화 그리기’ <셋째 주>임금님 궁궐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 ‘사인펜 그림’ <넷째 주>아름다운 우리 강산 - ‘색으로 보는 산의 세계’ 12월 ------------------------------------------------------- <첫째 주>산타 할아버지 선물 많이 주세요! - ‘산타 메모꽂이 접기’ <둘째 주>산 속 동물들의 왕은 누구일까? - ‘크레파스 색 섞어보기’ <셋째 주>웃고, 울고, 삐치고, 깜짝 놀라고 - ‘다양한 얼굴표정 그림’ <넷째 주>아~ 배고프다! 무엇을 해먹으면 좋을까? - ‘그림으로 요리합시다’ 미술교육 클리닉 문1좋아하는 한 가지 색만 고집할 때 문2모든 것을 작게 작게 그릴 때 문3동기부여 없이, 생각을 정리할 새도 없이 그릴 때 문4예쁜 색만 고집할 때 문5정해진 사물에 꼭 정해진 색만을 사용하려 하는 겅우 문6스케치 할 때 연필심 잡고 그리는 것은 분명 잘못된 습관! 문7색 순서만 잘 생각해도... 부록 - 교과서에 나오는 미술 용어 - 교과서에 나오는 화가들 |
李一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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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그림 그리자> 1-4권은 미술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나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미술을 가르치려는 부모님들이 주어진 프로그램에 맞춰 체계적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표현 능력을 개발해 나갈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미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미술 수업은 매우 섬세한 지도와 아이들의 마음 하나하나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수업이다. 저자는 오랫동안 일대일 지도로 아이들에게 미술을 가르친 경험을 통해 그림을 배우는 아이들의 심리와 능력 작은 습성 하나하나까지도 배려하는 체계적인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은 책이 제시하는 프로그램과 방법을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수업을 진행해 나가기만 하면 된다. 때로는 함께 노래도 부르고 때로는 이야기도 들려주다보면 미술수업과 함께 아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이 쑥쑥 커나가는 것이 보일 것이다. * 이 책은 어떻게 엮어져 있을까? 1. 지은이의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인 수업방법과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들에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자세히 일러줍니다. - 생각주머니를 열어봅시다! <예시> "oo는 집에서 더울 때 어떻게 하니? 시원한 물로 샤워하기, 선풍기나 에어컨 틀어놓기, 과일 먹기, 하드나 쮸쮸바 먹기... 와~ 재미있겠다. 그래, 여름의 가장 큰 재미는 아이스바를 먹는 거지! 아이스바를 먹을 땐 빨리 먹어야지? 아끼느라 천천히 먹으면 녹아내려서 여기저기 묻고, 입 주위에 묻는 것도 아까워서 혀로 싸~악! 아이스바 먹기를 크게 크게 그려보자." 2. 아이들과의 일대일 대화를 통해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수업을 이끌어 나갈 것인가를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 와우! 멋진 그림인걸! <예시> "oo는 어떤 맛을 좋아하니? 아이스바로 할까? 쮸쮸바로 할까? 아이스바를 그려도 좋고 내가 조아하는 색이 들어있는 색종이에 그려 오려붙여도 좋을 것 같지? 혼자 먹는 것도 맛있고, 여럿이 같이 먹는 것도 좋겠지? 나는 깔끔하게 먹고 동생은 줄줄 흘러내리고... 더운 여름이니까 짧은 셔츠 차림으로 그려준다면 아이스바와 함께 계절 표현이 자연스러울 것 같네~ 와! 아이스바가 꼭 마이크 같네. 아이스바 마이크를 들고 노래하는 우리 oo! 말 나온 김에 노래 한 곡 하면 어떨지요~" 3. 수업에서 아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어떤 점을 보완해 주어야 하는지 정확하게 집어줍니다. - 2% 부족해요. <예시> "지난번에 말했듯이 이 나이의 어린이는 사람의 움직이는 팔, 다리 표현을 어려워합니다. 수영장 풍경 그리기엣는 조금 쉽게 넘어갔지만 아이스바 먹는 모습에서는 구부러진 팔 표현이나 입과 아이스바의 위치를 어려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 본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체험이므로 너무 똑떨어지는 자세를 요구하지 말고, 시원한 아이스바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다면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을 것입니다." 4. 이 수업의 주요 목적과 포인트를 그림을 통해 보여줍니다. - Key Point <예시> '아빠 사랑해요'에서 큰 인물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날의 시원한 먹거리를 이용해 차가운 것을 먹는 사람의 재미있는 얼굴 표정, 쮸쮸바를 잡은 팔 동작 등을 시도해 봅시다. 5. 아이들이 그림을 그릴 때 가장 자주 노출하는 문제점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해결점을 찾아줍니다. - 수업 Know-how <예시> "정해진 사물에 꼭 정해진 색만 사용하려는 경우 이것은 네 번째 사례와는 다른 경우이다. 나는 그림의 생명이 색에 있다고 본다. 색은 저마다 주는 느낌이 다르다. 그리고 칠하는 장소나 옆에 어떤 색을 같이 써주느냐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같은 풍경화라도 나무 줄기의 색이 갈색만 있는 것은 아니다.('나무는 갈색이다'라는 고정관념). 고동색, 회색, 쥐색 등이 실제의 나무 색과 더 유사하다. 비 오는 알 나무 줄기의 색은 검정색에 가까운 빛을 낸다. 나뭇잎도 연두색, 초록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초록과 연두를 섞은 색, 풀색, 짙은 청록색 등 종류가 많다. 또 살색은 얼굴을 칠할 때 빼고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검정색도 사용하지 않는 색 중의 하나다. 그 전에는 사람의 머리에라도 칠하더니 요즘은 머리까지 노랑색, 고동색을 염색을 해 더 사용하지 않게 된다. 미술은 개성이다. 주어진 자리에 항상 주어진 색만 칠하면 똑같은 그림밖에 나올 수 없다. 검정색을 옷 색깔에도 넣어 보고, 자동차에도 넣어 보고, 상아색 꽃병도 그려 보고, 살색 빌딩도 그려보게 한다. 나는 이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11~12단계의 <못난이 색 꽃병 그리기>를 한다. 특별히 싫어하거나 아무 이유 없이 손이 가지 않는 색이 꼭 있다. 크레파스 한 통을 다 쓰는 동안 거의 새것처럼 남아있는 색들만 모아 예쁜 꽃을 꽂는 꽃병을 그려보게 했다. 비록 명도, 채도가 낮은 색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려놓고 가장 기뻐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린 아이들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