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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과학사 신문
백상현 김지훈 ,신성식 그림 최경희 감수
아이세움 200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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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태초에 우주가 탄생하였으니......
2. 밤하늘을 수놓는 별들의 세계
3. 지구에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하다
4. 공룡이 지구를 지배했던 세상
5. 인류, 불을 이용함으로써 문명에 눈을 뜨다
6. 최초로 도구를 쓰는 원시인 등장하다!
7. 인류의 가까운 조상, 크로마뇽인
8. 문명을 이끄는 동그라미, 바퀴가 발명되다
9. 인류가 철기를 사용하기까지......
10. 피타고라스, 수는 우주 만물의 근원입니다!
11. 그리스, 자연 철학의 꽃을 피우다
12. 히포크라테스, 의술의 기본을 확립하다
13. 그리스 최고 과학자, 아리스토텔레스
14. 아르키메데스, 왕관의 비밀을 밝혀 내다
15. 유클리드,『기하학의 원리』를 펴내다
16. 수학을 발달시킨 일등 공신, 영(0)
17. 채륜, 종이 발명으로 도서 문화의 장을 열다
18. 헤론, 증기와 바람으로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 발명!
19. 프톨레마이오스,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고 있다!
20. 중국의 나침반, 온 세계로 퍼져 나가다
21. 중국인들, 마침내 화약을 발명하다
22. 쇠붙이로 금을 만든 연금술사, 게베르
23. 고려, 세계 최초로 금속 활자를 발명하다
24. 만물박사,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25. 코페르니쿠스, 과학 혁명의 깃발을 들다

-이하 생략-

저자 소개

그림 : 김지훈
단국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후, 한겨레 출판만화학교 전문반을 수료하였다. 1996년 천안시민신문 충남저널에 만평을 연재하였으며, 1997년 내일신문에 만평을 연재하였다. 1999년 월간 만화창작에「우가부가」를 연재하였으며, 현재 어린이 독서신문에「대두가족」을 연재하고 있다.
저자 : 백상현
연세대학교 천문기상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사에서 아이들을 위한 과학책 출판 기획일과 번역일을 하고 있다. 역서로『우주 개발』『퍼스널 컴퓨터』『지구, 우주 백가지 상식』『우주의 운명』『일러스트레이터』등이 있다.
감수자 :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를 졸업한 뒤 미국 템플 대학교에서 물리학 및 과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저서로『과학 아카데미(전3권)』『물리, 가볍게 뛰어넘기』가 있으며, 역서로『STS 무엇인가』『초등 과학 교육 방법』등이 있다.
그림 : 신성식
한겨레 문화센터 출판만화학교 전문반을 수료하였다. 1996년 과학 잡지 테크사이더에「만화 과학사」를 연재하였으며, 1997년 어린이 과학 만화책『타임버드 동물 탐정단』을 그렸다. 2000년 우리교육에「만화로 아이들 만나기」를 연재하였으며, 만화 동호인 잡지 화끈에「행성 이야기」를 연재하였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12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06쪽 | 260*370*20mm
ISBN13
9788937810190

책 속으로

우리 주위에는 어느 곳에나 생명체가 있다. 생명체는 크게 동물과 식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들은 우리 눈에 보이는 생명체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 같은 미생물까지 합하면 생명체의 세계는 대단히 다양하고 복잡해진다. 이들 생명체는 서로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살아간다.

만일, 식물이 없으면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이 살 수 없을 것이고, 초식 동물이 없으면 초식 동물을 먹는 육식 동물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미생물이 없으면, 동물과 식물의 시체가 썩지 않아 지구는 온통 죽은 동식물로 뒤덮일 것이고, 미생물들이 만들어 내는 각종 유기물을 이용해 성장하는 식물들도 더이상 살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모든 것이 얽혀 있는 생명체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동물이든 식물이든 미생물이든 어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 즉, 모두가 소중한 것들이다.

--- p.8

출판사 리뷰

인류 문명사를 이끌어 온 과학사의 흐름을 한눈에!
역사를 이해한다는 것은 단편 단편 주어진 지식의 이해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와 같은 역사를 이끌어 온 주인공들과 그들의 업적을 시대적 배경이나 상황들과 연계해 살펴보는 것이다. 다시 말해 통사적인 이해가 뒷받침될 때, 그 의미가 있다. 그와 같은 의도로 출간한『만화 과학사 신문』은 그 기획력과 작품성을 인정받아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하는 '2000 대한민국 출판만화 대상(출판상)'을 수상하였다.

약 150억 년 전, 조그마한 점 하나에 불과했던 우주가 빅뱅으로 탄생한 것에서부터 우주 도시 건설을 꿈꾸는 미래의 첨단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문명을 한 단계 한 단계 진보시켜 온 과학의 역사를 담은『만화 과학사 신문』은 꼭 알아야 할 인류의 과학적 발견과 발명의 역사를 만화로 쉽고 재미나게 다루었다. 또한 현장감 넘치는 기사와 사진, 칼럼, 만평 같은 신문 형식의 장점을 십분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재미나게 인류의 문명사와 과학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2면을 한 호로 구성해 총 50개 호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호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사건을 왼쪽에 4쪽 안팎의 만화, 오른쪽에 2쪽 안팎의 만화로 구성하였다. 또한 과학의 발전을 인류의 문명 발전과 연계시켜 사진과 함께 신문식 기사로 현장감 있게 구성해 어린이들이 과학의 역사를 인류의 문명사와 연계시켜 통사적으로 이해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칼럼 난에는 만화에서 다뤄지지 않은 과학의 발견과 발명 뒤에 숨겨진 이야기나 우리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얘기들을 실어 역사란 이렇게 과거의 이야기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크고 작은 교훈을 남겨주는 것임을 깨닫게 해준다.

'과학상식' 코너에서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지나쳐 왔던 일들, 혹은 궁금해했던 과학 현상들을 알기 쉽게 풀어 놓았으며, 코믹 삽화를 통해 역사적인 사건들을 그림으로 꼬집어 촌평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한 사람의 과학자가 발견과 발명을 위해 흘린 땀과 그 뒷얘기를 만평 속에서 찾아보게 될 것이다.

또한 은하의 탄생, 공룡이 살던 시대, 세계를 주름잡은 자동차들, 비행기의 발전사, 컴퓨터의 발전사, 우주로 향하는 미래 과학에 이르기까지 인류의 역사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 일대 사건들을 화보로 구성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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