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롤로그_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남자Chapter 1. 정조의 목숨을 구한 사람들 ... “너희들은 누구냐?”Chapter 2. 낯선 꿈, 그러나 익숙한 얼굴Chapter 3. ‘우리들 세계’와 ‘숫자 3’Chapter 4.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High Risk High ReturnChapter 5. ‘화홍리더스’와 ‘두 날개’Chapter 6. 건달부터 장관까지 친구가 되는 남자Chapter 7. 중국인의 철학과 비즈니스의 세계Chapter 8. ‘혼네’와 ‘다테마에’Chapter 9. ‘뒤로 가야 이기는 경기’ 조정을 아시나요?Chapter 10. 동토의 땅, 러시아로 가다Chapter 11. 보물선을 찾아서Chapter 12. 보물선 탐사, 그 길의 끝에서 만난 ‘무명의 주검들’... Chapter 13. 조정이여, 부흥하라! 조정이여, 영원하라!Chapter 14. 매일 만나는 수원, 수원이 참 좋다Chapter 15. “어머님! 아, 나의 어머님”Chapter 16. 정조의 꿈과 야망을 품은 “수원 화성”에필로그_ 휘민이 묻고 교재가 답하다 “안교재, 그가 말하는 나의 이야기”
|
현혜수의 다른 상품
|
현대에 재현된 정조대왕 능행차에서,200년의 시간이 교차된다이 책은 팩션(faction)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장르를 취하고 있는데, 내용의 상당 부분은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서해 바다에서 보물선을 찾는 모험이나, 중국·일본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 이야기, 러시아 소나무 수입 프로젝트 등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 실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심축으로는 수원 화성과 역사 속 정조대왕,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 안휘민과 안숙원의 서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수원 화성을 즐겨 찾는 주인공 안휘민은 그곳에서 신비로운 여인을 만나 자신의 먼 조상 안숙원의 이름을 듣게 되고, 그녀는 ‘숫자 3’과 ‘황금잔’이라는 질문을 던지고 사라진다.“서서히 드러나는 비밀”휘민 삶 속에서 숫자 3을 발견해 가는 과정은 마치 추리소설처럼 숨 가쁘게 진행된다. 숫자 3은 도원결의를 맺은 것과 같이 끈끈한 휘민의 삼총사 친구들이기도 하고, 사업을 함께하는 중국 파트너의 멤버들이기도 하다. 고교 시절 휘민은 청소년 방송 ‘우리들 세계’에 출연해 우리 민족에게 숫자 3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발표하고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한 현재 중국·일본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는 주인공 휘민에게 숫자 3은 ‘베세토(BESETO)’, 즉 베이징(Beijing)-서울(Seoul)-도쿄(Tokyo)의 삼각형을 의미한다.주인공이 황금잔을 결국 손에 넣게 되기까지 독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휘민의 꿈속에 등장하는 낯선 이가 건네준 신비로운 잔. 주인공이 사업을 시작할 때 어머니께서 건네준 겸손의 잔. 사업 파트너인 중국 친구가 선물로 건네준 행운의 잔. 그리고 정조대왕과 안숙원의 특별한 인연으로 인해 주인공이 손에 얻게 되는 잔까지. 이들 중 황금잔은 과연 무엇일까? 독자들은 퍼즐을 하나씩 맞춰가며 주인공의 모험에 몰입하게 된다.“역사의 한 장면에 서 있는 우리”수원 화성의 정조대왕 능행차는 매년 진행되는 수원 시민 및 전 국민의 축제인데, 여기서 역사적인 인물인 정조대왕과 현재 축제를 즐기는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장면은 이 책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장엄한 정조대왕의 행렬이 펼쳐지는 가운데 주인공은 자기 운명의 실마리를 드디어 찾게 된다. 이 책은 정조대왕과 주인공 인생의 수수께끼를 연결해 시공간 초월 판타지 팩션을 완성시켰다. 200년 전, 자신의 원대한 포부를 미처 다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정조대왕이 200년 후 지금의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그리고 주인공이 인생에서 반드시 찾아야만 하는 숨겨진 의미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