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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

카르마 윌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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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Wilson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40여 권이 넘는 책을 펴냈으며, 지금도 꾸준히 어린이를 위한 책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아기곰에게 새 친구가 생겼어요!』, 『아기곰 이빨이 흔들거려요!』, 『고마워, 정말 고마워!』 등이 있습니다.

카르마 윌슨의 다른 상품

그림 : 조앤 랜킨
어린이책의 글 작가이자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25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다수의 책에 글을 쓰기도 했습니다. 직접 쓰고 그린 책으로는 『겁쟁이 고양이』『와, 멋쟁이 오리 되기』등이 있으며, 그린 책으로는『맥탯 부인과 집 안 가득 고양이들』『뚱뚱보 고양이 세 마리』등이 있습니다. 현재 남편과 세 딸과 함께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요하네스버그에 살고 있습니다.
옮김 : 김혜선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어린이책을 쓰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신발』『은혜 갚은 짐승들』『깐칠의 꾀』, 번역한 책으로 『애들은 애들이지』『야, 봄이다』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작은 웃음, 작은 생각의 씨앗을 심는 마음으로 책을 만듭니다. 발랄하고 유쾌한 이 그림책 『개구리 한 마리』로 어린이들에게 함박웃음을 선사할 수 있어서 더없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63g | 291*215mm
ISBN13
9788915043565

출판사 리뷰

리듬감 넘치는 글과 섬세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이 돋보입니다.

<개구리 한 마리>를 수많은 해외 창작 그림책 가운데서 발견하였을 때, 맑은 수채화의 느낌이 그냥 보기에도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책과의 인연이 시작되었지요. 하지만 이 책은 그림은 물론, 글맛이 더욱 좋은 그림책입니다. 시와 같이 운율감이 있는 글은 읽는 그림책으로써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입니다. '작은 늪 한가운데 반쯤 잠긴 통나무, / 그 위에 초록빛 아기 개구리. / 아기 개구리 배 속에 진드기 한 마리. / …….' 반복되는 어구가 주는 리듬감은 유아 그림책의 심플하면서도 깊이 있는 전형을 그대로 따른, 보면 볼수록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맛이 더하지요. 다만 본래의 책(영문)이 주는 두운과 각운의 효과를 우리말로 번역할 때의 어려움이란……. 다시금 이번 책을 통해 절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본래의 책에서는 발음이 비슷한 단어들을 절묘하게 나열하여 거기에서 주는 리듬감이 아주 뛰어났습니다. 우리는 번역책이 주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논의에 논의를 거듭하고, 번역자와의 빈번한 의견 교류를 통해서 마침내 이 책을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발음의 비슷함은 포기했지만 시적인 요소는 본래의 책보다 더욱 가미한, 그림책의 재탄생을 이끌어 냈다고 할까요? 부디 좋은 번역 그림책으로 독자의 사랑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 기획 의도 : 섬세하고 아름다운 수채화 그림과, 시처럼 운율감 있는 글이 그림책의 맛을 살립니다.

2. 글의 특징 : 시적인 글이 읽는 재미를 더하고, 되풀이되어 나오는 글과 '볼록, 불룩, 볼-록' 등 점층적인 표현, '어, 이런!', '세상에!' 등 다양한 감탄사가 재미있습니다.

3. 그림의 특징 : 물감의 번짐을 이용한 생생한 풍경 표현, 점층적으로 고조되는 생물들의 모습과 개구리의 모습이 효과적으로 대비되어 그림책을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추천평

수채화로 그린 그림이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책입니다. 특히 물감의 번짐을 이용해 물에 비친 그림자를 효과적으로 담아, 물이 흐르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해요. 또한 그림 곳곳에 웃음을 자아내는 풍부한 볼거리들이 이야기를 더욱 익살맞게 합니다. 작고 작은 개구리 한 마리가 진드기 한 마리, 벼룩 두 마리 등 점점 더 많은 생물을 잡아먹으면서, 개구리의 배 속에 쌓여 가는 생물의 모습과 개구리의 모습이 대비됩니다. 악어가 등장하는 극적인 반전은 이야기를 더욱 흥미롭게 합니다. 그 악어의 표정이 정말 볼 만하군요. 되풀이되어 나오는 글은 한 편의 시처럼 운율이 살아 있어요. '볼록, 불룩, 불-룩, 부울-룩, 부-울-룩'으로 연결되는 표현도 아주 재미있고요. 글 중간중간에 들어간 '어, 이런!', '세상에!', '후유!', '어머나!'와 같은 감탄사도 읽을수록 그 재미를 더 합니다. 개구리 한 마리가 펼치는 사랑스런 이야기에서 아이와 함께 그림책의 재미에 폭 빠져 보세요. -탁정은(어린이도서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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