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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잠을 자는 아기곰은 태어나서 한 번도 친구들과 크리스마스를 보낸 적 없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잠들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보내기로 약속한다. 아기곰과 친구들은 트리를 만들고, 따뜻한 차를 끓이고, 달콤한 케이크와 과자를 구우며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깜깜한 밤이 되고 친구들은 모두 잠들지만, 아기곰은 혼자 남아 친구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한다. 하지만 새벽이 밝아 오자 자꾸 하품이 나오는 아기곰. 과연 아기곰은 친구들과 함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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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 선정 및 수상 내역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선정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선정 ·인터내셔널 리딩 어소시에이션 올해의 어린이책 선정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플래티늄상, 금상 수상 ·내셔널 페어런팅 프로덕트어워드(NAPPA) 대상 ·워싱턴 칠드런스 초이스 픽처북어워드(WCCPBA) 최종 후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의 겨울 이야기 20년 가까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은 크리스마스 그림책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아기곰과 친구들] 시리즈의 겨울 이야기로, 아기곰과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우정, 협동과 나눔, 배려 등의 가치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보드랍고 포근포근하게 그려 낸 크리스마스 그림책이다. 2004년 출간 이래 20년 가까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뉴욕 타임스와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선정 및 오펜하임 토이 포트폴리오 금상 수상 등 여러 매체와 기관의 주목을 받았다. 국내에는 2005년에 처음 소개되어 수많은 어린이 독자들의 선택을 받았고,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선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소중한 친구와 같이 보내고 싶은 마음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아기곰은 잠을 자느라 지금까지 한 번도 크리스마스에 깨어 있던 적이 없지만,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과 꼭 함께 보내기로 약속한다. 친구들은 아기곰 얼굴 주위를 날아다니며 시선을 끌고, 팔을 잡고 흔들기도 하며 아기곰이 잠들지 않게 도와준다. 소중한 친구와 특별한 날을 함께 보내고 싶은 숲속 친구들의 순수한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아기곰과 친구들은 본격적인 크리스마스 준비에 나선다. 소나무 숲으로 가 트리로 쓸 나무를 가져오고, 과자와 케이크를 굽고, 향긋한 차를 끓이는 등 다 함께 힘을 모은다. 밤이 찾아오고 친구들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잠들지만, 아기곰은 혼자 남아 친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한다. 새벽이 되자 아기곰은 자꾸 하품이 나왔지만, 졸음을 꾹 참는다. 선물을 보고 기뻐할 친구들을 생각하니 힘을 낼 수 있었던 것이다. \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는 아기곰과 친구들이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나누는 기쁨이 얼마나 크고 값진 것인지를 자연스레 알려 준다. 진정한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더없이 따뜻하고 다정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이다. 따뜻한 색감과 세밀한 터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아기곰과 친구들 이야기가 더 사랑스럽고 온기 가득하게 느껴지는 것은 제인 채프먼의 따뜻한 색감과 세밀한 터치가 돋보이는 일러스트 덕분이다. 아크릴 물감으로 그림을 완성한 제인 채프먼은 채도는 낮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색들을 선별했고, 작품 전체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두 가지 색 이상을 혼합해 원하는 색을 만들어 사용했다. 작가의 세심한 작업 방식 덕분에 겨울이라는 추운 계절이 한결 따뜻하게, 아기곰과 친구들 이야기는 더 보드랍고 포근하게 표현되었다. 또 구도와 색감을 이용해 동굴 안의 따뜻함과 동굴 밖의 쌀쌀함을 대비시켜 그림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한다. 아기곰과 친구들의 풍부한 표정과 귀여운 몸짓은 아이들의 눈을 단번에 사로잡기 충분하며, 빨강 초록 줄무늬 양말, 겨울이 느껴지는 패턴과 오너먼트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요소들을 구경하는 것 또한 이 책을 읽는 즐거움 가운데 하나이다. 책 표지를 넘기면 새하얀 숲속이 펼쳐지고, 장면은 곧 아기곰이 드르렁드르렁 코를 골며 자고 있는 동굴로 이어진다. 아기곰은 어떤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게 될까? 과연 이번에는 친구들과 함께 보낼 수 있을까? 아기곰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천천히 눈 내리는 숲속으로 들어가 보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반복 어구와 따라 하기 좋은 즐거운 말놀이가 가득! 책장을 넘기다 보면 “아기곰은 (아직) 잠들지 않았어요!”라는 어구가 후렴처럼 반복된다. 이야기 속 상황에 더욱 몰입하도록 돕는 장치로, 일부러 큰 글자로 강조해 표현했다. 아이들은 반복되는 어구를 보며 ‘아기곰이 아직 잠들지 않았나 봐!’, ‘아기곰이 끝까지 잠들지 않고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되고,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이야기 속으로 풍덩 빠져들 것이다. 또한 ‘드르릉드르렁’, ‘스르르’, ‘쿵쿵’, ‘느릿느릿’, ‘새근새근’ 등과 같이 동물들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아이들의 표현력을 키워 줄 뿐 아니라 책을 소리 내어 읽는 재미까지 알려 준다. 아기곰과 친구들의 표정과 움직임을 이런 표현들과 연결 지어 읽다 보면, 그림책을 훨씬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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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찾고 또 찾게 될 크리스마스 그림책.
이 책을 한 번 읽은 아이는 없을 것이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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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과 친구들의 우정이 담긴 흐뭇한 이야기.
크리스마스 시즌뿐 아니라 일 년 내내 소중히 간직해야 할 책. - [커커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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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은 잠들지 않았어요!’라는 반복 어구를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잘 살렸다. - [혼 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