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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loe Sav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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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는 없을까?” 줄리아 사령관이 이끄는 우주 탐사대는 이 오래된 질문에 답을 찾기 위해 우주로 떠난다. 탐사대는 온갖 위성과 알록달록한 행성들을 샅샅이 조사하지만, 생명체의 흔적을 찾지 못한다. 지칠 대로 지친 탐사대는 딱 한 곳만 더 가 보고, 지구로 돌아가기로 한다. 끝내 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 포기하려던 그 순간, 마침내 기적처럼 우주 생명체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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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는 없을까?”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열어 주는 ‘우주’ 필독서 2026년 4월, 나사(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를 마치고 무사히 지구로 귀환했다는 뉴스에 전 세계가 들썩였다. 한국은 2026년 하반기, 우리 기술로 만든 ‘누리호’ 5차 발사를 앞두고 있다. 전 세계 우주 연구가들은 과학 기술에 힘입어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입증할 뿐 아니라, 곧 외계인과의 조우가 머지않았다는 뉴스를 속속 들려준다. ‘클로이 새비지’의 신작 〈아무도 본 적 없는 우주 생명체를 찾아서〉는 우주 세계를 흥미롭게 담아낸 ‘우주 그림책’이다. 안팎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고, 우주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는 지금, 우주 그림책 출간이 반가운 이유다. 작품은 ‘이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는 없을까?’라는 과학적인 호기심과 상상력에서 출발한다. 독자들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탐사대의 생생한 우주 생활을 관찰하며 짜릿하고 흥미로운 우주 탐험을 즐길 수 있다. 미래 우주 시대를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을 위한 필독서로 추천한다. 우주 생명체를 찾아 떠나는 흥미로운 우주 탐험 ‘우주 이웃’을 만나는 황홀한 기쁨! 줄리아 사령관이 이끄는 우주 탐사대는 아주 오랫동안 우주 생명체를 찾아 헤맨다. 온갖 행성들을 샅샅이 조사해 보지만, 생명체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지칠 대로 지친 대원들은 마지막으로 딱 한 곳만 더 가 보기로 한다. 황량한 행성에서 온 힘을 다해 보지만 끝내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하고, 지구로 귀환하려던 그 순간, 기적처럼 우주 생명체를 만난다. 미지의 세계를 향한 과학자들의 열정과 탐구 정신, 용기와 끈기를 엿볼 수 있다. 독자들이 탐사대보다 먼저 ‘우주 이웃’의 존재를 알아챌 수 있는 점도 작품의 재미 중 하나다. 작가는 우주 탐사대의 시선 밖 곳곳에 우주 생명체를 그려 두었다. 탐사대의 반려견 ‘칸’의 움직임과 시선을 쫓아가거나, 행성 구석구석에 반짝이는 노란빛의 생명체를 찾아보자. 우주 이웃을 만나는 황홀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우주인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얼 먹지?‘, ’뭐 하며 놀까?‘ 압도적인 비주얼로 풀어 주는 우주의 비밀 작품은 출판 전문 매체마다 “압도적인 비주얼, 섬세한 디테일, 장면마다 하나의 작품을 보는 듯 황홀하다”는 찬사를 보낼 만큼 그림의 완성도가 높다. 작가 클로이 새비지는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우주선 공간이 한눈에 들어오는 단면도에 우주선의 내부 구조, 장비, 생활 공간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 우주선의 좁은 공간에서 부대끼는 대원들의 일상과 스트레스 또한 생생하게 연출했다. 우주 생명체들이 살아가는 ‘수정(크리스털) 동굴’ 또한 실제 지구상에 존재하는 공간을 참고했다. 사실을 바탕으로 작가의 상상력을 더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것이다. 독자들은 마치 우주 탐사대가 된 것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하며, 우주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세상에!’ 우주 생명체들은 눈이 있고 팔과 다리도 있었어요. 손가락도 있었지요. 손끝은 조금 끈적거렸지만요. _본문 중에서 우주인은 어떤 모습일까? 우주인은 지구인을 만나면 어떻게 반응할까? 우주인의 집은 어디일까? 무얼 먹고 살까? 몇 살일까? 뭐 하며 놀지? 장면 구석구석 꼼꼼히 들여다보며 ‘클로이 새비지’만의 우주 해답을 찾아보자.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만의 상상으로 새로운 답을 찾아보길 권한다. “지구는 혼자가 아니야! 낯선 이들에게 늘 친절하기를” 이웃을 편견 없이 포용하는 따뜻한 시선 우주 생명체들은 처음 만난 지구인에게 먹을 것을 내주고 오래된 이야기도 들려준다. 행성 구석구석 아낌없이 보여 주며 신비롭고 아름다운 우주를 안내한다. 덕분에 우주 지질학자, 우주 생물학자, 우주 식물학자 등 우주 전문가들은 우주의 비밀을 하나씩 풀어 간다. 모두,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된다. 바로 “지구는 혼자가 아니라는 걸!” 낯선 이를 기꺼이 환대해 준 우주인 덕분에 지구인 또한 마음을 열고 우주선 안으로 우주인을 초대한다. 작품은 타자를 향해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를 짚는다. 나와 다른 성별, 인종, 나이, 문화를 가진 낯선 이들을 편견 없이 마주하고 친절을 베풀어 보라고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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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클로이 새비지’의 전작 〈아무도 본 적 없는 자이언트 젤리피시를 찾아서〉가 바다에서 숨바꼭질하듯 보이지 않는 꿈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광활한 우주로 그 무대를 넓힙니다. 줄리아 사령관과 대원들은 ‘이 넓은 우주에 또 다른 생명체는 없을까?’라는 질문을 품고, 무려 10년 동안 좁은 우주선에서 부대끼며 생명체를 찾아 헤맵니다. 처음의 설렘은 어느새 사라지고, 반복되는 일상과 소음에 지쳐 가는 탐사대의 모습은 어쩌면 슬럼프를 견뎌 내는 우리의 모습과도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순간, 기대조차 없던 메마른 땅에서 기적 같은 만남이 시작됩니다. 작가는 이번에도 글과 그림이 서로 엇갈리는 절묘한 방식을 취합니다. 대원들은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며 무거운 마음으로 발길을 돌리지만, 독자는 그림 곳곳에서 대원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지켜보는 노란 우주 생명체들을 먼저 발견하게 됩니다. 등장인물보다 숨겨진 진실을 먼저 알아채는 이 짜릿한 경험은 독자를 탐험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줍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주 한복판에 선 듯한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하는 한 편의 우주 대서사시!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미지의 세계를 향해 용감하고 끈기 있게 발을 내딛게 될 것입니다. - 이현아 (초등 교사 ·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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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붙잡는 압도적 비주얼. 디테일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그림.
영리하고 유머러스하며, 함께 읽고 토론하고 싶은 책이다. - 커커스 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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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생명체 하나하나와 탐사선 내부 공간까지 풍성하고 세심하게 그려져 있어,
몰입감 넘치는 우주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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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하고 아름다운 그림. 창의적 상상력과 희망찬 비전으로 그린 우주 세계. - 혼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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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 가는 열정, 관계의 균열, 문화의 충돌, 여유의 가치까지,
그림책 안에 이 모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담아낸 우주 탐험기. - BCCB (어린이도서센터 회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