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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 / 밤의 불빛 / 도시에 익숙한 새들 / 둥지가 되는 인공 구조물 도시의 새들 / 길을 잃은 새들 / 곤충 / 박쥐 / 작은 사냥꾼들 / 물속 불빛 / 오래 자라는 잎 위험한 불빛 / 밤하늘을 봐요 『역사를 지키고 내일을 여는 곳, 국립중앙박물관』 『조조는 특별한 걸 볼 수 있어』 이야기를 시작하며 햄버거를 먹다가 생긴 일 내 눈에만 보이는 것 악몽 같은 하루 할머니의 팔순 잔치 취재 동료가 생기다! 지서와 연우 사이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면 우연이 아니야! 서서히 드러나는 실체 두 가지 단서, 향기와 패딩 아빠도 투명 인간? 투명 인간이 조조 곁에 있는 까닭 어느덧, 봄 작가의 말 『지렁이 키우지렁』 · 이 책을 읽기 전에 · 추천의 말 01 처음 뵙겠습니다 02 어떤 집이 마음에 드시나요? 03 집 관리, 어떻게 해 드릴까요? 04 어떤 음식이 입에 맞으세요? 05 똑똑, 잘 지내고 계시죠? 06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켜 줄게요 07 거기, 누가 또 있나요? 08 최고의 똥이군요! 09 반가웠습니다 『실수해도 망한 건 아니야』 들어가며_부정적인 생각에도 유형이 있어: 생각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1장 잘하고 싶었는데 망했어요 시험 망했어요 : 한 번의 점수가 나의 가치를 정하는 건 아니야 맨날 틀려요 : ‘맨날’이 아니라 ‘오늘’ 그런 거야 상을 못 받았으니까 쓸모없어요 : ‘몰입’이라는 보물을 기억해 발표할 때 나만 긴장하는 것 같아요 : 생각의 렌즈를 줌 아웃 해서 시야를 넓혀 보자 2장 시도해 봤는데 망했어요 반장 선거에서 떨어졌어요 : 괜히 나선 게 아니라 용기를 낸 거야 다들 내 실수만 기억할 것 같아요 : 사람들은 남의 실수를 오래 기억하지 않아 내 잘못 때문에 졌어요 : 여러 가지 이유가 있어 연습해도 소용없어요 : 노력은 네 안에 쌓이고 있어 3장 잘 지내고 싶었는데 망했어요 내 의견이 무시당했어요 : 너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생각이 다른 거야 친구 관계를 망쳐 버렸어요 : 한 번의 실수로 관계가 끝나는 건 아니야 친구한테 실망했어요 : 모두가 그런 건 아니야 다른 친구만 인기 있는 것 같아요 : 친구가 빛난다고 해서 내 빛이 꺼지는 건 아니야 나오며_아이는 스스로에게 들려주는 말의 방향으로 자랍니다: 이현아 선생님이 양육자분들께 드리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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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피콜로 갈릴레오 과학문학상 수상작
도시의 밤과 동식물을 만나는 아름답고 고요한 그림책 피콜로 갈릴레오(Piccolo Galileo) 과학문학상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과학 문학에 특화된 이탈리아의 어린이 과학문학상이다. 과학과 문학이 만난 만큼 과학적인 내용이 문학처럼 편안하고 읽기가 쉽다. 피콜로 갈릴레오 과학문학상을 수상한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도 기존에 보았던 과학 그림책과는 결이 다르다. 밤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지는 양면 그림, 그림들에 자연스레 녹아든 정보들, 고즈넉한 도시의 야경이 쉼표처럼 양쪽 펼침 면으로 크게 나타나는 그림은 독자의 마음까지도 고요하게 만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밤 풍경이고, 글 없이 화면 가득한 야경 그림 때문에 아름답고 차분하게 보이는 『누가 별들을 숨겼을까?』는 책에 담긴 동식물들의 숨결이 더 크고 뚜렷하게 다가온다. 그러면서도 LED전등, 네온사인 같은 조명을 쓰며 빛 공해를 일으키는 사람은 보이지 않은 채 조용히 펼쳐지는 도시의 야경 그림은 오히려 객관적인 시선을 유도해 빛 공해의 원인을 파악하게 한다. 선정 평처럼 그간에는 없었던 ‘빛 공해’를 주제로 아름답게 펼쳐지는 이 그림책은 사람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일으키는 공해를 보여 준다. 나의 생활 습관을 돌이켜 보게 되는 이 그림책을 보고 나면 도시에서 만나는 동식물들이 인공 빛 때문에 힘들지는 않을까 하는 공존의 마음이 움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