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월탄 박종화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의숙을 졸업한 뒤, 문학동인지 『문우』를 창간하고, 『서광』에 '쫓긴 이의 노래'등의 시를 발표하기 시작하였다. 1921년에는 황석우와 변영로, 박영희, 오상순 등과 함께 시 동인지 『장미촌』을 이끌었으며, 이듬해에는 문예지『백조』를 창간하였다.
동국대와 연세대, 성균관대, 서울대에서 재직하였고, 전조선문필가협회 부회장,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 부회장, 문교부 예술위원회 부회장, 한국문학가협회장, 서울신문사 사장, 전국문화단체 총연합회 회장, 유네스코 한국 위원,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한국문인협회 회장, 한국예술연합회 회장 등을 지냈으며, 1966년에 월탄문학상이 제정되기도 하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장편 소설 부문에 『금삼의 피』『대춘부』『전야』『여인천하』『장희빈』『세종대왕』『여명』『민족』『청춘승리』『임진왜란』『자고 가는 저 구름아』『제왕삼대』『아름다운 이 조국을』『월탄 박종화 삼국지』가 있으며, 시집 『흑방비곡』과 『청자부』등 60년 동안의 문학생활을 통해 장편소설 18편, 단편 12편, 시집 3권, 수필·평론집 3권과 회고록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