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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서문

Strange 이상하다
- 외국인이 하눅에 대해 쓴 괴상망측한 책
- 번데기
- 한국에 온 가장 유명한 외국인

Traditions 전통
- 백수: 안영상
- 기생: 김자야
- 무당: 이상순
- 태권도 사범: 이용복
- 점쟁이: 안성균
- 재단사: U. S. 김

Arts 예술
- 이박사
- 임순례
- 최정화
- 변영주
- 홍상수
- DJ 후지와라

Outside Country People 외국인
- Ken Kaliher
- 대학로의 리틀 마닐라(Little Manila)
- Rungsit Abdul Rashid Wesoho
- 부산 텍사스 거리
- 외국인

저자 소개

저자 : 지은이 스캇 버거슨(J. Scott Burgeson)
1967년 미국 네브라스카 주의 수도인 링컨에서 태어났다. 처음 아시아에 온 것은 그가 12세 때로 인도의 뭄바이 근처의 암자에서 여름을 보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의 해변 지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후 버클리 대학에서 문학과 수사학을 전공했다. 재학 시절 <비잔티움(Byzantium)>이라는 문학잡지의 편집장으로 활동했다. 졸업 후에는 <버클리 가이드>에 여행기를 연재하기도 했고, <샌프란시스코 베이 가디안(The San Fransisco Bay Guardian)> <이스트 베이 익스프레스(East Bay Express)> <데일리 캘리포니아(The Daily California)> 외에 여러 매체에서 문화 비평에 대한 글을 썼다. 1994년에는 일본 오사카로 건너 왔다. 이후 <간사이 타임 아웃(Kansai Time Out)> <도쿄 저널(Tokyo Journal)><자이언트 로봇(Giant Robot)> <브룩클린 레일(The Brooklyn Rail)> <시네매드(Cinemad)><코리안 쿼터리(Korean Qarterly)> <씨네 21> <조선일보> <코리아 해럴드> <코리아 타임즈> 등에 그의 글이 실렸다. 1997년에 드디어 창간호가 서울에서 발행되었다. 그의 책은 일본과 호주에서도 큰 관심을 받아 여러 출판 관련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1999년에는 첫 단행본인 가 출간되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5호를 한국어로 번역해 출간한 <발칙한 한국학(2002)>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그는 1996년 이후 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계속 한국에 머물고 있다. 머무는 곳이 일정하진 않지만, 그가 운영하는 웹사이트(www.kingbaeksu.com)나 ‘도서출판 은행나무’(담당:강소라)를 통해 그와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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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74쪽 | 768g | 188*254*30mm
ISBN13
9788956601090

출판사 리뷰

“블로그가 유행하기 전 한동안 잡지가 유행했다. 불편함을 싫어하는 디지털 세대들에게는 이러한 잡지가 귀찮은 매체로 여겨졌을 수 있다. 음악 테이프가 점차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런 아날로그적인 매체가 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음악 테이프가 CD나 MP3 파일보다 훨씬 훌륭한 음질을 낸다는 사실과 같은 맥락이다. 1990년대에 이르러 국제적인 잡지들이 단기간에 한반도에 상륙했다. 이들은 초신성이 어마어마한 빛을 내며 폭발하듯이 한국을 휩쓸었고, 그 이후로 몇 년간 그 여파가 이어졌다. 이러한 외국 잡지들의 폭격은 광범위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영향을 미쳤다. 이는 오늘날 스캇 버거슨의 로 이어진다. 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혁명’에 대한 기록이다.
스캇 버거슨은 최근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잡지 발행인으로 꼽힌다. 그는 몇 년간 한국 문화와 현대 한국인의 모습을 담아낸 라는 잡지를 발행했으며, 이번에 이를 라는 제목의 책으로 엮어 출간했다. 는 저자가 비정기적으로 출간하는 1인 잡지로 현재 5호까지 발행되었다. 저자는 한국(1호, 3호, 5호)과 일본(2호, 3호), 호주(4호)에 대해 통찰력 있게 묘사하고 있으며, 각 국가의 문화와 전통에 대해 심도 있게 관찰하여 이를 전해 준다. 저자는 이 모든 작업을 스스로 해 가며, 각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훌륭한 잡지를 만들어 왔다. 는 한국과 일본, 호주는 물론 여러 나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외국인이 바라보는 자국의 문화라는 독특함 외에도 저자의 재치 넘치는 문체와 신랄하고 명확한 평가가 독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이번에 은행나무에서 출간된 는 한국에 대한 저자의 깊은 이해와 관심을 바탕으로 한 것이다. 긴 시간동안 를 통해 한국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키운 저자는 지금까지 발행한 의 내용을 간추려서 소개한다. 이 책은 건질 만한 정보도 없이 재잘거리는 내용 없는 책이 아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 대한 얄팍한 민족주의에서 나오는 열렬한 선전도 아니다. 오히려 날카롭고 신선한 문화 비평에 가깝다. 식민지 시대에 활동했던 마지막 ‘기생’, 이른바 화류계의 여인과 나눈 인터뷰는 그녀의 죽음 바로 직전에 이루어졌다. 용산 미군 부대의 미국 정보 분석가에게 접근하기 위해 몰래 개리슨 부대에 숨어들기도 했다. 스캇 버거슨은 문화적인 첩자였던 것이다. 부산에서 일하는 러시아 출신의 술집 여인들부터 서울의 명망 있는 무당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기묘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버거슨은 분주히 다니며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실적인 것과 추상적인 것, 기상천외한 것과 터무니없는 사실들을 연구했다.
만일 당신이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을 읽어 보자. 한국에 대한 다른 시각과 관점을 갖게 될 것이다.

추천평

“는 명쾌한 문체로 새로운 문화에 대해 겁내지 않는 자세를 보여준다. 현대 한국의 예술계에 대한 생생하고 ‘발칙한’ 연구를 소개한다.” - Korean Quarterly(USA)

"재치... 흥미를 유발하는 내용... 는 살 가치가 충분하다. 한국에 대한 새롭고 심도 있는 탐구가 가능하다. 버거슨의 말처럼 ‘계속해서 파고들자.’”- Dr. Bernhard Seliger(외국어대학교 한국학과 교수)

“는 유쾌하고 하나의 개념에 얽매이지 않는다. 때때로 불경하게, 재치 있게 주요한 흐름들을 짚어 준다.” - 코리아 해럴드

“한국 문화에 대한 놀랍도록 뛰어난 시선.” - 다시 파켓, The Korea Film Page

“반드시 구입해야 할 책.” - Chuck Stephen, Pulp(USA)

“보기 드물게 귀한 책... 이루 말할 수 없이 뛰어나다. 이 책은 가공되지 않은 것, 꼭 필요한 것, 변형되지 않은 것, 즉 사실만을 다루고 있기에 가치가 있다. 일본의 대항문화에 대한 보기 드문 책으로 반드시 읽어야 한다.”- Donald Richie, The Japan Times(Japan)

“문화에 대한 저자의 풍부한 지식과 다양한 경험이 담긴 는 잡지라기보다는 책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도발적이고 자유분방하다 - 벌레(Bug)가 나를 물었다!”- Sally McLaren, Kyoto Journal(Japan)

“매우 재미있고 뛰어난 책이다.”- Kansai Time Out(Japan)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모든 잡지 중에 가장 뛰어나다.”- Tofu(Hong Kong)

“처럼 외국인이 통찰력 있게 우리나라를 관찰한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호주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좋은 책이다.”-Hotbody Helen, Betty Paginated(Australia)

“이 잡지는 반드시 책으로 발행되어야 한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모든 인물들은 매혹적이다.”- Matt Exile, Exile Osaka(Japan)

“우리가 여태껏 접해보지 못했던 최고의 책 중 하나이다. 가 최고이다!”- DJ Spooky, that Subliminal Kid(Victoria, Austral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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