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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Strange 이상하다 - 외국인이 하눅에 대해 쓴 괴상망측한 책 - 번데기 - 한국에 온 가장 유명한 외국인 Traditions 전통 - 백수: 안영상 - 기생: 김자야 - 무당: 이상순 - 태권도 사범: 이용복 - 점쟁이: 안성균 - 재단사: U. S. 김 Arts 예술 - 이박사 - 임순례 - 최정화 - 변영주 - 홍상수 - DJ 후지와라 Outside Country People 외국인 - Ken Kaliher - 대학로의 리틀 마닐라(Little Manila) - Rungsit Abdul Rashid Wesoho - 부산 텍사스 거리 -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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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가 유행하기 전 한동안 잡지가 유행했다. 불편함을 싫어하는 디지털 세대들에게는 이러한 잡지가 귀찮은 매체로 여겨졌을 수 있다. 음악 테이프가 점차 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이런 아날로그적인 매체가 더 유용하게 쓰이기도 한다. 음악 테이프가 CD나 MP3 파일보다 훨씬 훌륭한 음질을 낸다는 사실과 같은 맥락이다. 1990년대에 이르러 국제적인 잡지들이 단기간에 한반도에 상륙했다. 이들은 초신성이 어마어마한 빛을 내며 폭발하듯이 한국을 휩쓸었고, 그 이후로 몇 년간 그 여파가 이어졌다. 이러한 외국 잡지들의 폭격은 광범위하게, 그리고 오랫동안 영향을 미쳤다. 이는 오늘날 스캇 버거슨의
스캇 버거슨은 최근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잡지 발행인으로 꼽힌다. 그는 몇 년간 한국 문화와 현대 한국인의 모습을 담아낸 이번에 은행나무에서 출간된 만일 당신이 한국에 대한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