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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 Mand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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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벌레들만이 넘어지는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벌레이고 싶지 않다. 나는 인간이다.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진흙으로 그저 동굴이나 만들 때, 나는 나의 진흙으로 성
을 쌓으리라. (p.103) ---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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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궁전밖에 사는 거지와의 차이는 단 하나뿐이야. 그 거지는 단지 다음 끼니를 걱정하고, 나는 내 삶의 마지막 끼니를 걱정한다는 점이지. 이 사람아, 부를 좇지 말고 부자가 될 목적으로 일하지 말아. 그 대신 행복을 위해 힘쓰고 사랑받기 위해,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온을 얻는 일이야.
--- p.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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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명깊은 글
‘나는 감정의 지배자가 되라라’ 중에서 자신감이 넘칠 때는 과거의 실패들을 회상하고 평온함이 느껴질 때는 경쟁의 순간들을 떠올리리라. 욕심이 과하다고 여겨질 때는 지난날의 굶주림을 생각하고 위대하다고 생각될 때는 부끄러웠던 순간들을 기억하리라. 많은 돈을 벌었을 때는 굶주린 사람들을 돌아보고 전능하다는 생각이 들 때는 바람을 멈추려 애써보리라. 자만심으로 들뜰 때는 허약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내 기술이 으뜸이라고 생각될 때는 하늘의 별을 쳐다보리라. 아주 낭만적이면서도 인간으로서의 자아(본성)를 잃지 말라는 인생 지침 같아서 좋다. 고사성어로 보자면 외유내강이랄까 항상 자신을 돌아보고 심성을 옳곧게 하므로써 마치 자기 수양을 통하여 한걸음 한걸음 목적한 바를 달성하고야마는 위대한 상인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듯 하다. --- p.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