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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거시경제학
제4판
안국신
(주)박영사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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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1편 거시경제학의 기초
제1장 거시경제학 입문
제2장 국민경제의 측정과 구조

제2편 기본거시경제모형
제3장 고전학파모형
제4장 케인즈모형
제5장 개방경제모형

제3판 경제성장이론
제6장 경제성장과 솔로우모형
제7장 내생적 성장이론

제4편 경기변동이론
제8장 경기변동과 실물적 경기변동이론
제9장 케인즈학파의 경기변동이론

제5편 거시경제이론의 미시경제학적 기초
제10장 소비이론
제11장 노동공급과 실업의 이론
제12장 투자이론
제13장 화폐수요이론

제6편 경제정책이론과 한국경제모형
제14장 통화정책
제15장 재정정책
제16장 한국경제모형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졸업 한국은행, 외환은행 조사부 근무 State Univeristy of New York.Albany대학원 경제학과 수학 University of Minnesota 대학원 졸업 (경제학 박사) 제17회 이코노미스트상 수상 한국계량경제학회장 역임 중앙대학교 정경대학장 역임 중앙대학교 총장 역임 현 중앙대학교 경영경제대학 경제학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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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831쪽 | 1350g | 188*254*40mm
ISBN13
9788971892688

출판사 리뷰

만 4년 만에 책을 손실하여 제4판을 낸다. 제2전정판과 같은 체제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소박하게 제4판으로 이름붙였다. 총 16개 장의 체제는 중급거시경제학 교과서의 전형적인 기본편제를 따르면서도 다른 교과서들과 구별되는 특색 있는 편제이다. “사례연구”와 “경제도우미”의 토픽들도 대부분 실렸다. 온고이지신이라는 옛말대로 훌륭한 하드웨어인 큰 체제는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그러나 소프트웨어에 해당하는 세부적인 내용은 무수히 미세하게 고쳤다. 우선 지나치게 어려운 부분은 삭제하고 꽤 어려운 부분은 간명하게 고쳐 썼다. 애매하고 혼란스런 부분은 명료하게 풀어 쓰고자 노력하였다. 그 동안 달라진 경제정책과 제도, 국내외 경제현실 등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최신 통계자료로 보완하였다. 제2전정판에서 발견된 사소하게 틀린 부분도 바로잡았다. 종전과 같은 토픽의 “사례연구”와 “경제도우미”라도 종전보다 한층 더 내실있게 다루었다. 각 장 끝에 있는 연습문제들 중에서 계산을 요한느 문제와 OX문제의 해답을 책의 마지막에 실어 독자들의 답답한 마음이 부분적으로나마 풀어지도록 하였다. 책의 판형을 약간 키우고 대부분의 그림에 설명을 집어 넣는 등 미국 교과서의 장점인 시원한 편제를 부분적으로 도입하였다. 이런 미시적인 개정 보완작업으로 초판부터 표방해 온 이 책의 ‘출생목적’이 한결 충실해졌다고 자부해 본다.

세계화시대에 걸맞게 세계적인 조망을 하게 하고 경제현상들을 직관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는 거시경제학의 미국 교과서들이 국내에 여러 종 소개되고 있다. 이 책들은 세계적인 거시경제학 교과서로서의 많은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두 가지 점에서 국내 독자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국제경제학 부분에서 환율을 지급환율이 아닌 수취환율 개념으로 쓰고 있어 아주 혼란스럽다는 것이 그 하나이다. 너무 미국경제를 중심으로 서술하고 있다는 것이 그 둘이다. 이 책이 이런 혼란을 바로잡고 한국경제 현실을 소개하면서 ‘세계경제 속의 한국경제’를 객관적으로 알리는 토착적 교과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과 경제학을 공부하면서 많은 학생들이 제기한 다양한 질문들이 저자의 홈페이지 www.econ.cau.ac.kr/~ksahn 의 자유게시판에 올라 있다. 독자들은 이런 고민어린 질문들과 그 답변을 통해 경제학의 멋과 깊이, 그리고 한계를 음미하면서 경제학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번 제4판에서 소프트웨어가 현저하게 격상되어 한결 만족스러운 거시경제학 교과서가 되었다고 자화자찬하지만 아직도 여러 모로 미흡한 부분들이 적지 않으리라고 생각된다. 동학들과 독자들의 질정을 앙망하는 바이다.

초판과 제2전정판에서 밝힌 여러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새삼 부연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 분들이 안 계셨으면 이 책은 빛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제4판이 나오는 데에도 여러 분들이 수고해 주셨다. 중앙대 대학원 경제학과에 재학중인 이경애 양은 각종 통계자료의 보완과 색인작업에, 임영태 군은 초교를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읽고 많은 오자들과 앞뒤 비일관성을 지적하는 교정작업에 달라붙어 수고하였다. 이 학생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중앙대 경제연구소에 근무하는 김정화 양은 주요 연습문제 해답을 깔끔하게 작성하여 촉박한 시간을 많이 절약해 주었다.

변함없는 관심을 기울여 주는 박영사 안종만 회장, 변함없이 매끄러운 편집 솜씨를 보여 주는 송일근 주간과 이선주 씨, 영업부의 황인욱 전무와 이구만 부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05. 8. 6.
흑석동 연구실에서
안 국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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